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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도 돼요.
  • 閲覧数: 9115, 2012-12-27 14:12:08(2012-12-26)
  • 따뜻한 방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샀어요.
    근데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 이제 먹으면 안되네요.
    전엔 연휴는 케이크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이 좀 무겁게 느껴요.
    무서워서 체중계에 오르지 못하겠어요.
    가끔, 아니 자주 그러게요.
    아~, 어제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라고.
    일하고 있는 시간은 간식도 안먹고 열심히 하는데 휴일은 내내 뭔가 먹고 싶다고 생각해 버려요.
    게다가 배 부르고도 눈이 먹고 싶어서 손이 나와버려요.
    어떡해! 이 성격!!
    한국어 공부와 다이어트는 영원의 테마다, 나한테는.
    눈앞에 음식이 없으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러면 불안해서 안되는데요,뭐.
    아~아.먹고 반성, 또 먹고 반성.바보같은 나를 웃어도 돼요.

     

    세상에~~~!!!서울은 -15였어요?!
    상상도 못한 만큼 춥겠네요!
    그건 그렇죠, 냉장고보다 차갑잖아요!

コメント 1

  • angyon

    2012.12.27 14:12

    안녕하세요~
    휴일엔 많이 먹어도 돼겠죠^^저도 휴일에 집에 있으면 뭔가 먹고 싶어져요.
    많이 먹고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거죠ㅋㅋ
    저는 요즘 추운 날이 많으니까 순두부지깨 자주해요.회색씨도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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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1 회색 9189 2016-12-12
드디어 난방을 켜다...^^ 아침에 일찍 행동하기 쉬게 해요. 벽에 1장 남은 달려 뒤에 내년의 달력을 준비했다. 2016년이 어떤 나날이었는지 회상하고 앞으로 해야 한 일을 생각해 보자. 늦게 되기 전에 생각해 보자!!
7270
숙제 +1
ちゃめ 9189 2012-11-24
안녕하세요[:ハート:] 숙제를 했어요[:チューリップ:] 으不規則 나쁘다[:右:]나빠요 아프다[:右:]아파요 예쁘다[:右:]예뻐요 한국어 공부는 재미있어요[:女性:][:love:]
7269 회색 9186 2012-11-24
점심시간에 친한 친구랑 전화로 얘기했어요.[:にこっ:] 제가 새 회사 탓으로 아주 피곤하고 있으니까 걱정해 줘서 전화 왔어요. 친구:야![:パー:]너 괜찮아? 나:아니...안 괜찮아![:しくしく:] 친구:근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고생 많네. 나:그죠! 친구:아무래도 그만두는 게 좋아 보이지.[:ぷん:] 나:아직 확실에 얘기하지 못해서 생각중. 친구:가슴이 답답하지 않도록 푹 생각해.언제라도 전화 해.얘기를 들어 주기 때문에. 나:고마워.[:love:]또 전화할께.
7268 가주나리 9185 2019-08-12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왔습니다. 필요한 음식 이외에 자신에게 선물로서 맥주와 만두를 샀어요. 그리고 저녁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맥주와 만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지냈어요. 오늘은 다음주 제가 맡은 사법서사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법률구조등에 관한 연수이고 제가 힘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왔는데, 여전히 잘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법서사가 법률구조제도를 이해해서 적극적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효과적인 연수내용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7267 가주나리 9183 2015-02-17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영하 1도 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에요. 오늘도 화이팅.
7266
휴식 +2
가주나리 9179 2015-07-23
어젯밤은 심하게 비가 왔다. 하지만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다. 약 때문에 목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고 느낀다. 오늘은 다행히 바쁘지않으니까 사무실에서 조금만 일하면서 몸을 휴식시키려고 해요.
7265 가주나리 9178 2020-04-14
어제는 확정신고를 끝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그 직후에 계산을 잘못한 부분이 있던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계산해서 신고서를 재제출했습니다. 좀 초조했지만 아무튼 다행했어요.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아침에 세탁을 하고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7264 회색 9177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7263
회색 9177 2012-11-24
7262 회색 9172 2017-02-12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7261 떡볶이 9169 2012-11-24
안녕하세요? 요즘 시간이 없었는데 드디어 어제에 중급 제4과를 다 받아쓰기를 끝냈어요. 숙제도 했기 때문에 검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ㄹ/을 줄 모르다/알다` 1.사실이나 상태 그가 이렇게 성격이 나쁠 줄 몰랐어요. 저는 그녀가 일찍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다고 하네요. 2.능력이나 방법 그 분은 무슨 시험이라도 합격할 줄 알았어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공부하지 않으면 한국어를 할 줄 몰라요. ・`(이)든지` 여성이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7260 회색 9168 2013-01-06
선생님께서 주신 책을 좀 읽으면 이거 매일 아침에 제가 느낀 것 표현을 발견했다. "숨이 차 오르며 입 안이 버썩 마른다"(아침 일찍 산책할 때는 그런 느낌.) 근데,책은 첫장부터 읽을까요? 오늘은 장을 넘기고 여기저기 봤어요.그 중에도 오늘 제일 재미있었던 얘기를 써 볼까요. '할아버지의 생신 선물' 다섯 살배기 조카에게 "곧 할아버지 생신인데, 너는 무슨 선물 드릴 거야?"라고 물었대요. 그러면 조카가 "양말."라고 하니까,"왜?"라고 되묻자 조카는"할아버지가 매일 장갑을 신고 계시니까"라고 말했대요. 무슨 말인지 아셨죠! 5병의 발가락이 있는 양말을 보고 그렇게 걱정하고 있는거지.(아아,귀엽다!) 그 얘기를 듣고 큰 소리로 웃는 식구들, 아주 많이 행복하죠!!
7259 カコ 9168 2012-11-24
[:チョキ:]サイト検索でたどりついた やっていけそうなサイト[:太陽:] がんばってみよう! 今年の目標です[:パンチ:]
7258 가주나리 9167 2020-02-2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하고 저녁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밤엔 다음 주말에 열릴 낭독 행사에 대해 협의하러 근처의 카페에 갔어요. 오랜만에 선배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257 회색 9166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7256 가주나리 9165 2016-06-21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리어서 어둡습니다. 이제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어젯밤은 일찍 잤습니다. 그래서 피곤도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이 일하겠습니다.
7255 회색 9165 2015-11-19
어제 비 안에서 스쿠터 타서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넘어졌어요. 우회전 하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나타나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그래서 무릎을 다쳤어요. 아파요.(ㅠ.ㅠ) <외치다> 살려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럼, '소리치다'는요?! 싸울 때 들오본적이 있어요. "아~, 시끄러워! 소리치지 마!!"
7254 フーテン 9163 2012-11-24
今日は8課の途中までやりました。 次は会話復習して文法に進みま~す[:音符:] 6課のテスト、ようやく100点取れた~~!![:グー:] これからも単語覚えるように頑張ります[:星:]
7253
목표? +1
カムサ 9162 2012-12-22
저는 일기는 가능한 한 쓰려고 해요. 빨리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쓰고 읽고 듣고 사용고 싶어요. 아니,빨리지 않아도 돼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 꼭 잘하게 된다면서요. 그걸 믿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7252 가주나리 9160 2018-11-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