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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달라졌네요~
  • 閲覧数: 8169, 2012-12-27 20:21:38(2012-12-27)
  •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2.12.27 20:21

    angyon 씨,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실습했었네요! 다 끝나서 축하해요!
    국가 시험도 꼭 잘 될거야!
    그럼! 그럼! 축하선물으로서 외국 여행도 좋겠죠!
    저는 지금은 한국 드라마 "브레인"을 보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도 잘하지만 간호사도 멋있어요.
    angyon 씨도 그런 간호사가 되면 좋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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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1
회색 8223 2015-04-23
오늘은 쿠마모토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저녁은 회식이 있어요. 주말엔 다른 영업소 여자끼리 하루종일 먹고 마시면서 얘기할 예정이 있어요. 저는 살 빠지고 싶은데 재미있는 시간과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지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주부터 더 다이어트할 거다!!(^^);
2345 밤밤 8226 2012-11-24
요즘 진짜 잠이 온다. 아무것을 해도 잠이 온다. 공부 하야 되는데... 6시간은 자고 있는데... 아침 깨워도 너무 피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공부를 하고 십은데 정신 나면 책상 위에서 자고 있다.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늘도 수마와의 싸우이다!
2344 회색 8226 2012-11-24
아침부터 줄곧 더웠다...정말 후텁지근한 하루였어요.[:きゅー:][:汗:] 더운 여름보다 추운 겨울이 좋다...난 더운 것은 참을 수 없어요. 올해 여름은 어떨까?[:太陽:][:太陽:][:太陽:]역시 많이 더울까? 더워져서 차가운 음식을 마시거나 먹거나 하는데,따뜻한 음식 쪽이 몸에 좋다고 해요. 그래,여름이니까 더운 것이 당연하지! 따뜻한 음식을 먹고 땀을 나서 힘내자!!파이팅![:グー:] 그러나 화장을 하다가 땀이 나서 정말 싫어. 특히 드라이어가 싫아.. 게다가 밤도 그리 시원하게 되지 않아서 여름축제에 가는 기분도 없어져... 하지만 18일부터 여름방학이고 연휴도 오기 때문에 축제에 갈 거예요. 근데 7월 22일 개기일식은 인터넷으로 전달된다고 하니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보세요~~!!
2343 회색 8226 2012-12-31
올해도 이 사이트 친구들이나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2013년 잘 부탁합니다! 오늘 아침도 온천에 갔어요. 그 곳을 나가면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나한테는 이 겨울 첫눈였어요. 여러모로 있던 올해도 이런 새하얀 눈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고 하늘을 보면서 내 마음도 깨끗하게 될 줄 알았어요. 아~, 정말로 좋은 날이었어요. 이대로 새해를 마중을 받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많은 사랑을 주시고 , 또한 받고 좋은 새해를 보내주십시오!
2342 회색 8227 2012-11-24
매일 매일 춥네요! 여러분들,따뜻하게 지내세요? 이제 바로 학교는 겨울방학네요. 또 여러가지 약속하야 된 것 같네요.[:にひひ:] 규칙 올바른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 동안 어떻게 보내는지로 세뱃돈을 정할 건데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니까 응석 받아서 길렀나 봐요. 슬슬 자주성을 가지고 목표를 찾아서 그 목표에 향해 노력해 줬으면 좋은데. 정말 답답해요.[:しょぼん:] 오늘부터 문말표현을 공부해요.[:にこっ:][:グー:]아자!아자!파이팅!! 정중한 말과 존경어는 구별이 필요해요...존경어 정말 어려워요.[:あうっ:]
2341 회색 8234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2340 kanna 8236 2012-11-24
[:ダイヤ:]ㄹ/을 거예요 昨日も今日も雨が降ったが、明日は晴れると思います。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지만 내일은 맑을 거예요. 明日の朝はバナナを食べるつもりです。 내일 아침은 바나나를 먹을 거예요. ハングルを一生懸命勉強すれば、たぶんうまくなると思います。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 하면 아마 잘하게 될 거예요. [:ダイヤ:]ㅎ不規則 파랗다  [:右:]  파랗+아요  [:右:]  팔래요 真っ青だ [:ダイヤ:]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자기 전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거예요?  私はハングルを勉強するつもりです。  저는 한국말을 공부 할 거예요.
2339 가주나리 8236 2014-09-18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중요한 서류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그걸 법원에 제출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2338 누마 8236 2017-01-27
설연휴가 되었어요. 첫날의 오늘은 근처의 공원이나 쇼핑몰, 미용실등에 가서 느긋하게 보냈어요. 지난주 쯤 부터 한국에서도 드디어 포켓몬Go 서비스가 해금되고 그 때문인지 공원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거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미용실에서는 30세쯤의 한국남성들한테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로 해달라고 주문했어요.왠지 한국인 같은 스타일로 된 것 같아요.기분 탓일까 ?(°_°)?
2337 밤밤 8240 2012-11-24
오늘은 오본(お盆)... 밖부터 에이사의 소리가 들려 온다. 오늘와 내일은 떠들썩한 날이다. 오늘도 밤 늦게까지 떠들썩한 일 것 이다. 가까운 호텔에서는 불꽃이 오르지도 모르다... 올해는 어떤 불꽃이 볼 수 있을까? 그런데 몸은 너무 힘들다... 일이 많아서 바쁘다... 사실은 일기를 쓰고 있는 경우에서는 없는데... 하지만 지금 안 쓰면 아마 쓰는 시간이 없다. 자! 좀 더 힘 내자!!
2336 가주나리 8241 2013-04-07
조금 전까지 내리던 비도 그치고, 태양의 햇빛이 가리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온라인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는 아주 잘 맞는 시스템입니다. 시간과 강사를 거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수업 덕분에 영어를 잘 말할 수있게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오랫동안 계속 싶습니다.
2335 가주나리 8242 2015-01-20
어제 저는 외국어를 듣기위한 비결을 발견했어요. 그건 앞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에요. 지금의 말만을 열심히 들으려고 하는 보다 앞의 말을 예측하면서 듣는 것이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든요. 이건 저에게는 아주 큰 발견이었어요.
2334 べっきー 8243 2015-10-20
안녕하세요. 바엔나는 매일 우천 겨울 날씨 때문에 기분도 가라앉아요. 또한 오른쪽 어깨도 아파 버리고, 내 마음의 의지할곳("心の拠り所" あってますか?) 인 궁도 도 할수 없어요. 왼손 만 사용할수 없으니까, 일상 생활도 불편 이에요. 어제 지압사 자격을 갖춘 궁도 교사가 한시간 지압을 해 주셨어요. 빨리 좋아져, 또 궁도을 다한 계속되게 되고싶어요.
2333 가주나리 8246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2332 하면 8247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2331 아이꽅이 8248 2012-11-24
묻다 요体[:右:]물어요 (尋ねます) 세요体[:右:]물으세요 (お尋ねになります) 십니다体[:右:]물으십니다 (お尋ねになります) 자신이 없어요...[:汗:]
2330 가주나리 8250 2014-03-05
삼월 오일 수요일. 또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이 눈은 곧 비에 바뀔 것 같아요. 오늘은 고객을 만날 예정이에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저는 이 눈이 빨리 그칠 것을 원해요.
2329 가주나리 8250 2019-10-16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에 손님이 두 명 오시고 오후에 다른 손님의 댁에 가고 저녁에 또 다른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어요. 이 연습도 이제 세 번째가 됐는데 정말 즐겁고 좋은 공부가 되고 있어요. 오늘 밤은 "쉬운 한국어 회화" 가을 강좌가 시작됩니다. 와 주실 분을 위해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겠어요 !
2328 가주나리 8250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327 べっきー 8253 2014-08-14
오늘은 배가 아팠다. 지난 주 사던 김치를 먹었기때문에 일까? 내일도 많은 일이있어. 아---우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