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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믐 날에 친정에 가는 이유
  • 閲覧数: 12379, 2012-12-31 18:12:40(2012-12-31)
  •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

     

    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コメント 1

  • 회색

    2012.12.31 18:12

    얼마나 상심이 큰 일이 있었군요.
    그런 젊은 나이에서 너무나 아까워요.
    2013년이 좋은 일이 많다고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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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경험 +2
가주나리 6468 2015-08-09
좋은 아침. 팔월 구일 일요일. 어제 연수회는 정말 대단했어요. 일본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것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후 회식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과 직접 말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기뻤다. 오늘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서 새로운 일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1694 가주나리 6469 2017-08-12
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693 가주나리 6470 2017-10-26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우리 협회도 슬슬 내년도의 계획을 세울 시기가 됐습니다. 올해를 반성하면서 부족한 것을 확인해서 내년은 잘할 수 있게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회의입니다.
1692 가주나리 6470 2019-08-13
어제는 오전중에 공부해서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어제 본 영화는 "消された女"라는 한국 영화예요. 한국어 제목은 "나를 보러 와요"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놀라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는 실마리, 혹은 열쇠는 처음부터 눈앞에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속았어요... 그게 좋은 추리소설이나 추리 영화의 조건입니다.
1691 가주나리 6471 2018-11-16
오늘은 토쿄에 갈 거예요. 5시 17분의 버스를 타야 하니까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실은 어젯밤 알람 시계를 4시에 설정했는데,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해서 결국 잘 잘 수가 없어서 아까 2시 40분에 일어나버렸어요. 아무튼 이제 안심했어요. 다녀오겠습니다.
1690 가주나리 6474 2016-02-15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바빠요. 다음주도 그랳요. 하지만 그후는 시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1689 가주나리 6476 2013-06-20
오늘 아침도 어두운 흐린 하늘입니다. 최근, 장마 같은 날씨가 계속됩니다. 어제는 예정하고 있던 일을 모두 마칠 수있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의뢰인과 만나고 다음 몇 가지 서류 작성 등을 실시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688 가주나리 6477 2013-12-15
십이월 십오일 일요일. 날씨가 좋아요. 저는 홋카이도에서 돌아 왔어요. 홋카이도는 너무 춥고 눈이 많이 내리고있었어요. 강의는 무사히 끝났지 만, 너무 피곤했어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1687 가주나리 6477 2018-12-05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했어요. 낮에는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힘내고 싶어요.
1686 가주나리 6478 2016-04-23
저는 카레라이스가 좋아요. 그안에서도 매운 것이 좋아요.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가 만든 카레를 먹었어요. 어머니 집에는 손자들이 있으니까 카레도 달콤한 맛이다. 그러나 저에게는 너무 그리운 맛이다. 가끔은 달콤한 카레도 나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했다.
1685 가주나리 6480 2013-06-27
오늘 아침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늘은 비가 그칠 것 같습니다. 어젯밤 법률 상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상담자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갈 예정입니다.
1684 가주나리 6481 2016-11-27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사법액세스와 젠더"라는 테마의 심포지엄이었습니다. 어려운 테마이고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참고가 된 것도 있었습니다. 내일 부터 활동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1683 가주나리 6483 2013-09-11
오늘은 흐려요. 저는 오늘은 집안일에 대한 몇 말을 배웠어요. 쓰레기를 배출 식사를 준비 식기를 세척 진공 청소기로 청소 세탁 집 수리
1682 가주나리 6486 2013-12-27
십이월 이십칠일 금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종무식이에요. 저는 사무실 청소를 할 거예요. 올해는 소득은 줄었지만 몇 가지 새로운 일을 경험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좀더 좀더 공부해야 돼요. 그리고 조금씩 앞으로 전진 싶어요.
1681 가주나리 6488 2014-08-16
비가 와요. 저는 지금까지 공부 때문에 미국과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었어요. 요즘 대만 드라마도 보기 시작했어요. 각국의 사람들의 개성나 문화의 차이를 알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어요. 일본사람은 감정을 별로 나타내지 않는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그것이 잘 알 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1680 가주나리 6488 2016-05-29
둘째 날. 우리는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로 서울역 까지 가서 가까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어머니는 도넛, 저는 햄버거로 가볍게 아침식사를 했다. 어머니는 일본에서 평소 도넛라는 것은 먹을 기회가 없으니까 "너무 맛있다~" 라고 하면서 더 많이 먹어 싶은 모양이었지만 이 날은 다른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예정이었으니까 참았다. 그후 이대역 가까에 있는 한 김밥 집에 향했다. 실은 이 가게에 어머니를 대리고 갈 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표이었다.
1679 가주나리 6492 2013-09-21
오늘은 구월 이십 일일 토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저는 어제부터 머리가 아파요... 빨리 나을 것을 기대 하고있어요. 오늘을 오전중, 사람을 만나고 상담을 듣는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자.
1678 가주나리 6492 2017-11-17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그런 어제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닌데 바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할 뿐입니다.
1677 가주나리 6494 2019-07-25
어제는 너무 무더웠어요. 겨우 여름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젯밤은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였어요. 이번엔 받침의 발음을 끝낸 후 문법에 들어갔어요. 그 밖에 간단한 회화와 자기소개도 해봤어요.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리를 내줘서 좋은 반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한국말을 배우는 분들도 빠른 시기부터 말하는 기회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요즘 깨달았어요. 다음회부터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1676 가주나리 6498 2014-06-04
유월 사일 수요일. 흐려요. 저는 지금 아직 조금 졸려요. 어제 밤 도쿄에서 늦게 돌아왔기 때문에요. 오늘은 연수회의 자료를 완성시켜야 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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