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믐 날에 친정에 가는 이유
-
閲覧数: 12306, 2012-12-31 18:12:40(2012-12-31)
-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214 | 가주나리 | 5405 | 2018-02-12 | ||
어제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우리 지방에서 눈이 올 확률이 80퍼센트였습니다. 하지만 기상도를 보면 西高東低의 겨울형이었습니다. 그런 기압 배치의 경우 일본해측에서는 눈이 오지만 태평양측에서는 맑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험상 오늘 우리 지방에서 왜 눈이 올 확률이 그렇게 높은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의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눈이 올 확률이 40퍼센트에 떨어졌습니다. 이번엔 기상청과 저의 어느측이 이길까요. | |||||
2213 |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1
| 가주나리 | 4213 | 2018-02-13 | |
어제 밤 한국과 북한 합동팀 대 스웨덴의 여자 아이스 하키 시합을 봤어요. 사실은 저는 아이스 하키의 시합 자체 처음으로 봤어요. 전반전만 밖에 볼 수가 없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경기인 것을 알았어요. | |||||
2212 | 가주나리 | 3385 | 2018-02-14 | ||
여전히 춥습니다. 하지만 3월이 되면 아마 조금씩 따뜻해질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냅시다. | |||||
2211 |
오늘의 예정
+1
| 가주나리 | 3420 | 2018-02-15 | |
어제는 오후에 법원에 가거나 손님이 오시거나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법원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2210 |
첫 날
+1
| 가주나리 | 3860 | 2018-02-16 | |
오늘부터 확정 신고가 시작됩니다. 실은 저는 어제 까지에 준비가 끝났으니까 오늘 신고를 할 생각이에요.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첫 날에 신고를 할 것은 처음이에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 |||||
2209 |
서류를 만들다
+2
| 가주나리 | 4401 | 2018-02-17 | |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 |||||
2208 |
힘을 받다
+1
| 가주나리 | 5146 | 2018-02-18 | |
어제는 피겨 스케이팅과 컬링의 시합을 봤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아주 활약하고 있어서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스업을 받습니다. | |||||
2207 |
다시 힘내자
+2
| 가주나리 | 4573 | 2018-02-19 | |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
2206 | 가주나리 | 6174 | 2018-02-20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 |||||
2205 | 가주나리 | 3699 | 2018-02-2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
2204 | 가주나리 | 3710 | 2018-02-22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2203 | 가주나리 | 3931 | 2018-02-23 | ||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 |||||
2202 |
어제 상담에서
+2
| 가주나리 | 4036 | 2018-02-24 | |
주식회사의 임원의 임기는 이전에는 2 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관에서 최장 10년의 임기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임기마다 등기를 해야하니까 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주식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이상에 깁니다. 잊지 않도록 등기를 해야 합니다. | |||||
2201 | 가주나리 | 4449 | 2018-02-25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목욕탕도 가고 싶습니다. | |||||
2200 | 가주나리 | 4708 | 2018-02-26 | ||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 |||||
2199 |
한 서류
+1
| 가주나리 | 4323 | 2018-02-27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한 서류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내일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서요. | |||||
2198 |
마무리
+1
| 가주나리 | 5763 | 2018-02-28 | |
어제는 예정대로 서류를 마무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걸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월 마지막 날입니다. 잘 마무리해서 삼월도 힘내고 싶습니다. | |||||
2197 |
봄의 느낌
+2
| 가주나리 | 3805 | 2018-03-01 | |
오랜만에 눈이 아니라 비가 옵니다.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소송을 위해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 |||||
2196 |
오늘의 예정
+1
| 가주나리 | 5543 | 2018-03-02 | |
어제는 법원에서 소송이 있었습니다.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저는 원래 전화자체가서툴이니까 전화 회의도 서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 | |||||
2195 |
어려운 문제
+2
| 가주나리 | 3799 | 2018-03-03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도와줄 수 없은 것이 아니지만 먼저 변호사에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래도 해결하지 않은 경우는 다시 저에게 오면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잘 해결될 것을 기도합니다. |
그런 젊은 나이에서 너무나 아까워요.
2013년이 좋은 일이 많다고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