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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날에 친정에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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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428, 2012-12-31 18:12:40(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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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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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깨끗이
+1
| 가주나리 | 6500 | 2019-02-17 | |
어제는 빨래를해서 청소를 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해서 상쾌해요. 오늘은 어제 남은 사무실의 현관을 청소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 |||||
1981 |
무서운 병
+2
| 가주나리 | 4404 | 2019-02-16 | |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 |||||
1980 | 가주나리 | 4244 | 2019-02-15 | ||
어제는 고등학교에서 법률교실을 해왔어요. 많은 고등학생들의 앞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엔 제가 만든 게 아니지만 좋은 자료(교재) 덕분에 잘 할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3사의 신문사가 취재로 왔어요. 신문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있었으니까, 오늘 신문에 나올지도 몰라요. | |||||
1979 |
억울하다
+2
| 가주나리 | 4731 | 2019-02-12 | |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 |||||
1978 |
돼지 덮밥
+2
| 가주나리 | 6474 | 2019-02-10 | |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온몰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돼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있었어요 ! 오늘은 슈퍼에 식품을 사러 가거나 공부하거나 할 거예요. | |||||
1977 | 가주나리 | 6886 | 2019-02-09 | ||
어제는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돼요... | |||||
1976 | 가주나리 | 10182 | 2019-02-08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겠어요. 만들어야 되는 서류도 조금씩 진행시켜야 합니다. 내일은 마쓰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 |||||
1975 | 가주나리 | 6151 | 2019-02-07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가 끝난 후 빨리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너무 바빴지만 다행히 시간 대로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바빠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 |||||
1974 |
해야 하는 일이 많다
+2
| 가주나리 | 5656 | 2019-02-06 | |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오늘까지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튼 내일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 |||||
1973 |
잡지에 기사가 실린다
+1
| 가주나리 | 8854 | 2019-02-05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 |||||
1972 | 가주나리 | 6196 | 2019-02-04 | ||
어제 비가 왔어요. 우리 지방에서 이 시기에 눈이 아니고 비가 오는 것은 드문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댁에 갈 거예요. 지난 달은 너무 바빴어요. 이 달도 지난 달정도가 아니지만 좀 바빠질 것 같아요. | |||||
1971 |
제주도의 소주
+1
| 가주나리 | 5618 | 2019-02-03 | |
어젯밤 사촌 형과 오카야시내에 있는 한국 술집,"불 닭(火鶏)"에 갔어요. 저는 거기에 가는 게 네 번째였어요. 이번은 "통닭", "모래 주머니와 마늘 볶음", "돼지 김치와 두부"를 먹고, 생맥주와 소주를 마셨어요. 모두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그 때 마신 제주도의 소주의 사진을 업 할 게요. | |||||
1970 | 가주나리 | 5316 | 2019-02-02 | ||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 |||||
1969 |
오랜 친구와 만남
+2
| 가주나리 | 7432 | 2019-02-01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랜 친구가 일 상담으로 와주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움이 있어서 운영의 도움로 가야 해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갈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 |||||
1968 | 가주나리 | 4355 | 2019-01-3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그 안에 은행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 |||||
1967 |
계속 바쁘다
+2
| 가주나리 | 5277 | 2019-01-30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전화상담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966 | 가주나리 | 4904 | 2019-01-29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아요. 서둘지 말고 하나 하나의 것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 |||||
1965 |
보람이 있는 주말
+1
| 가주나리 | 6517 | 2019-01-28 | |
지난 주말 상담활동을 위해 이와테현으로 다녀왔어요. 날씨가 걱정이었는데, 괜찮았어요. 상담활동을 열심히한 후 맛있는 생선회등을 먹었어요!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는 주말이었어요. | |||||
1964 |
추위가 걱정이다
+2
| 가주나리 | 7787 | 2019-01-25 | |
어제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우에다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모레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상담을 하기 위해 이와테현으로 갈 예정이에요. 너무 추울 것 같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고 싶어요. | |||||
1963 | 가주나리 | 7487 | 2019-01-24 | ||
어제는 오후 시의 시설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상담을 한 결과 올 봄 개최될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말 회화 교실의 강사를 제가 담당하기로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어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말이에요. 너무 행복한 것이에요. 이런 기회를 저에게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런 젊은 나이에서 너무나 아까워요.
2013년이 좋은 일이 많다고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