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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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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06, 2013-01-08 07:26:45(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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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보다 따뜻해요.
저는 마음에 문제가 있어요.
저는 가족과 잘 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저는 일을 열심히 해야해요.
괴로워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1515 | 가주나리 | 6814 | 2017-11-22 | ||
|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이제 끝난 것은 생각하지 않고 기분을 바꿀 겁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겠습니다. 화이팅 ! | |||||
| 1514 | 가주나리 | 6815 | 2014-03-15 | ||
| 삼월 십오일 토요일. 오늘 저는 전화 상담에 참가할 거예요. 전화를 통해 상담에 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상대방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1513 | 가주나리 | 6816 | 2018-12-08 | ||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버스로 도쿄에 갔다 왔어요. 그저께 술을 많이 마셨기 때문에 버스 안에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연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몸은 피곤해 있지만 술이 빠졌으니까 이제 괜찮아요. 하지만 오늘 밤도 회식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 |||||
| 1512 |
조금 바빠요.
+2
| 가주나리 | 6819 | 2014-06-20 | |
| 유월 이십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비가 왔어요. 어제밤 저는 늦게 까지 일했어요. 그래서 조금 피곤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사람을 만날 거에요. | |||||
| 1511 |
앞으로도
+2
| 가주나리 | 6820 | 2015-05-28 | |
| 어제 저는 운전면허증 갱신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속을 하고 있었어요. 강의를 듣고 도로 교통법의 개정점도 배웠어요. 앞으로도 안전 운전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 |||||
| 1510 | 가주나리 | 6821 | 2014-04-20 | ||
| 사월 이십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다. 어젯밤 저는 DVD를 감상했어요. "진실의 행방"라는 법정 서스펜스이고 주연은 리차드 기어예요.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는뿐만 아니라 영어의 공부에도 됐어요. | |||||
| 1509 |
여행
+4
| 가주나리 | 6821 | 2014-12-11 | |
| 앗싸 ! 내년 1월 5일 부터 7일 까지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할 것이 됐어요. 어제 어머니와 상담해서 결정했어요. 우리 어머니는 저보다 한국을 좋아하니까 너무 기쁜 것 같아요. 저도 지금부터 너무 기대해요. | |||||
| 1508 | 가주나리 | 6824 | 2013-02-25 | ||
| 오늘 아침은 맑고 매우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3 쌍의 의뢰인과 만날 예정이다. 그들 위해 도움이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싶다. 오늘도 전력으로 힘내 자. | |||||
| 1507 | 가주나리 | 6824 | 2013-09-20 | ||
| 오늘은 구월 이십일 금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저는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법원에 가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 |||||
| 1506 | 가주나리 | 6827 | 2019-12-07 | ||
|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연수회가 열렸어요. 아이의 위한 양육비의 지불 확보를 목적으로 한 새로운 법제도나 절차를 배웠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매우 설득력이 있고 마음에 남았어요. 연수회가 끝난 후 역 앞의 프랑스 술집에서 회식을 했어요. 후배가 예약해 주셨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런 세련된 곳에서 식사를 한 기억이 없어서 조금 긴장했어요... 하지만 맥주도 맛있고 요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지낼 수 있었어요. 연수회에서는 할 수가 없었던 깊은 이야기도 나와서 의의있는 회식이었어요. | |||||
| 1505 | 가주나리 | 6830 | 2020-01-13 | ||
| 어제는 한 발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안에서 지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밥을 먹고 게다가 밤에 라면까지 끓여 먹어 버렸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활도 좋은데 계속하면 금방 병이 날 거예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건강적인 생활에 돌아갈 거예요. | |||||
| 1504 |
파란 하늘에 놀랐다
+2
| 가주나리 | 6838 | 2018-11-28 | |
| 일요일부터 몸이 아파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어요. 어제 회복했으니까 오랜만에 외출하면 생각보다 기온이 높아서 게다가 하늘이 너무 파란 것에 놀랐어요. 오늘은 낮에 일을 하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은행도 가야겠어요. | |||||
| 1503 |
해외 전개
+4
| 가주나리 | 6839 | 2015-07-20 | |
| 어제 마츠야마에서 돌아왔어요. 이번 세미나의 테마는 "해외 전개" 이었어요. 현실이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우리 동업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어요. 저는 지금 까지 국내에서 외국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만을 목표에 하고 왔어요. 하지만 이번 세미나 때문에 시야가 넓어졌어요. 이제부터는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도 가능성의 하나로서 가지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 1502 |
추석 마지막 날
+2
| 가주나리 | 6840 | 2017-08-16 | |
| 어제 밤은 비가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끝난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부터 시작할 일상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해야 하는 것을 끝내고 싶습니다. | |||||
| 1501 |
귀중한 경험
+2
| 가주나리 | 6844 | 2015-11-16 | |
| 지난 주말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에 갔다왔어요. 가설 주택을 방문해서 피해자들에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비가 내리고 있어서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귀중한 경험이 됐어요. 이런 경험을 시켜주셔서 고마웠어요. | |||||
| 1500 |
또 해버렸다
+2
| 가주나리 | 6844 | 2016-12-30 | |
| 그저께 송년회가 있었다. 여관에서 숙박하면서 했다. 먼저 온천에 들어서 몸을 따뜻하게해서 그리고 시작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있고 기뻐서 맥주나 와인을 많이 마셨다. 그리고 또 과음을 해버렸다... 따라서 어제는 숙취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내년은 좋은 년이 될까... | |||||
| 1499 | 가주나리 | 6846 | 2016-12-31 | ||
| 드디어 섣달 그믐 날을 맞지했다. 오늘은 어머니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을 겁니다. 술은 안 마실 겁니다. 대신 국수가 기대됩니다. 조용이 신년을 맞지하고 싶습니다. | |||||
| 1498 | 가주나리 | 6847 | 2016-05-06 | ||
| 오늘은 영업날입니다. 아마 사람도 전화도 오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무실을 열어서 긴장감을 가지고 하루를 지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 1497 |
원인
+2
| 가주나리 | 6848 | 2015-12-17 | |
| 오늘 아침은 목의 상태가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번 목의 아쁨의 원인을 생각해봤습니다. 혹시, 지난 목요일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했으니까 이렇게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녁은 선배들과 술을 마실 약속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방은 자제해야 합니까...슬픕니다. | |||||
| 1496 | 가주나리 | 6849 | 2013-09-22 | ||
| 오늘은 구월 이십 이일 일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오늘 아들은 축구 연습을 하러 학교에 갔어요. 내일은 그는 두개 게임에 출전할 예정이에요. 저는 그가 최선을 다하겠다것을 기대 하고있어요. | |||||
저는요, 지금 내가 낳은 아이가 미워 죽겠어요.(진짜예요.)
많이 예쁘게 키웠은 아들이 갑자기 바꿔서 2년정도 지냈어요.
아무말도 없고 그냥 같이 살고 있는 뿐이에요.
그러니까 가주나리 씨도 고민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도 좀 그런 게 있어요.
새해니까 웃으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