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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 덮밥
  • 閲覧数: 6072, 2013-01-09 07:19:34(2013-01-09)
  • 어제 저녁식사는 오랜만에 "돈까스 덮밥" 을 먹었어요.

    맛있고 볼륨도있어서 만족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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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16 가주나리 6037 2018-10-17
오늘은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여행 준비예요. 내일부터 한국에 가는데, 아직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아무리 한국 여행은 익숙했다고 해도 이건 안 돼요. 해야 해요.
1915 가주나리 6043 2019-12-22
어제는 법무사 회 주최 "연말 고민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해 왔습니다. 내용을 한정하지 않고 연말을 앞두고 고민하고 계시는 일이 있으시면 편하게 상담하시고 안심해서 신년을 맞을 수 있도록, 그런 목적으로 열렸어요. 아마 우리 법무사 회에서는 이런 상담회를 개최한 게 처음이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도 상담을 받었는데, 상담후 손님께서 "이제 안심해서 년을 넘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 소리를 들어서 이번 상담회가 의미있는 것이었다고 확신했습니다. 상담회를 기획하신 후배 법무사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했어요.
1914 가주나리 6044 2016-10-05
이전에는 저희 업계가 상담회등을 할 경우 신문사등에 안내문을 보내면 비교적 쉽게 게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 처럼 쉽게 게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보를 필요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편 정보를 발신하는 게 어려운 상황. 인터넷등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신문에서 정보를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하는지 고민합니다.
1913
숙취 +2
가주나리 6047 2015-04-25
어젯밤은 회식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맥주를 많이 마셨어요.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오늘은 숙취예요.
1912 가주나리 6049 2013-07-19
오늘 아침은 좋은 날씨이고, 바람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오후, 작업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병원에 가야 합니다. 밤은 일 동료와 오랜만에 술을 마시는 예정입니다. 오늘도 하루 건강에 주의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1911 가주나리 6049 2016-04-25
어제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봤습니다. 그런 휴일을 지낼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한국드라마는 인생을 가르져주시는 스승 같은 것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오늘은 오후 치과에 갑니다. 아마 오늘로 치료가 끝날 거예요. 생각보다 오래 걸렸구나.
1910 가주나리 6050 2019-08-18
어제는 추석이 끝난 후 첫날이었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바빴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실 겁니다.
1909 가주나리 6055 2019-07-30
어제는 월말이라서 여러가지 지불하기 위해 은행에 갔어요. 그후 회원증에 붙일 사진을 받기 위해 사진관에도 갔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낮에는 사무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오늘도 무덥네요...
1908 가주나리 6056 2014-08-08
어제 저는 중국어 선생님과 skype로 이야기 했어요. 그 선생님과 이야기 한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이전 제가 배우고 있었던 중국어 온라인 레슨의 선생님이에요. 그녀가 그 회사를 퇴직했기 때문에 저도 레슨을 받을 것을 중지하고 있었요. 그후 그녀와 메일로 연락을 하게 됐어요. 앞으로는 그녀가 일주일에 한 번 레슨을 해주게 됐어요. 저는 아주 기뻐요. 행복해요.
1907 가주나리 6056 2019-02-04
어제 비가 왔어요. 우리 지방에서 이 시기에 눈이 아니고 비가 오는 것은 드문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댁에 갈 거예요. 지난 달은 너무 바빴어요. 이 달도 지난 달정도가 아니지만 좀 바빠질 것 같아요.
1906 가주나리 6057 2014-12-19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추워요. 영하 6도.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회의 의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목이 안 좋아요... 만약 좋지 되지 않으면 내일 진료소에 가려고 해요.
1905 가주나리 6057 2019-03-1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후 바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급한 일을 위해 아침의 안에 시청에 가야 하게 됐어요. 그 후 세무서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보내야 해요.
1904 가주나리 6059 2018-07-26
어제는 3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그 3 명이 다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지금까지 모호했던 점이 잘 정리되기 시작해서 공부가 재미있게 됐어요." "한국어를 많이 말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었어요." 저는 학생분의 그런 감상을 듣고 아주 기뻤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3
영하 +2
가주나리 6061 2014-11-19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1도 ! 처음의 영하에요. 오늘을 손님 댁에 갈 거예요. 그 전에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1902 가주나리 6063 2015-02-07
오늘은 토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주제는 "복지 와 사법이 연계할 사회" 이에요. 저는 그 주제에 아주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버스를 타고 가요.
1901 가주나리 6063 2016-05-12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이 30도이라고 합니다 ! 생각해 보니까, 일이 아닌데 모레부터 너무 너무 바빠질 겁니다. 즉,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키소(木曽)에서 연수회를 참석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까지 서울에 갑니다. 목요일을 회의가 있고 금요일은 총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까 거의 사무실에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
1900 가주나리 6068 2013-06-25
오늘 저는 또 하나 나이를 거듭, 44 세에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44 세였습니다. 제 기억 속의 아버지는 지금도 44 세 남아있습니다. 아버지의 나이를 추월 해,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 가면 좋은 것인가. 저에게는 모릅니다. 단지 매일을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다하면 지금은 생각합니다.
가주나리 6072 2013-01-09
어제 저녁식사는 오랜만에 "돈까스 덮밥" 을 먹었어요. 맛있고 볼륨도있어서 만족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1898 가주나리 6078 2014-05-01
오월 일일 목요일. 오늘은 흐려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도 새로운 전심으로 일과 공부를 파이팅.
1897 가주나리 6083 2018-01-27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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