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067
昨日:
10,893
すべて:
5,340,142
  • 신문은 먼저 어디를 보겠어요?
  • 閲覧数: 17679, 2013-01-10 20:09:35(2013-01-10)
  • 저는 칼럼을 봐요.
    일경신문 칼럼을 읽는 거 좋아해요.
    오늘의 내용이 좋아서 간단하게 써 볼까요?

    伊勢神宮는 20년마다 신전을 새롭게 건축해요.
    1300년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일이에요.
    올해는 그 때로서 준비를 하고 있고 10월에 다 끝나겠어요.
    건물만 아니라 의복이나 보물등 도구도 다 새롭게 해요.
    그건 신님때문에 神道精神 뿐이 않아요.
    전통적인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기대해서 하는 거.
    20년 세월 지나면 10대였다 견습직공은 30대가 되겠지, 30대의 직공은 50대가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전통을 지켜 왔어요.
    더 하나 말하면 그리스 신전을 2000년 동안 계속 세우고 있지만 지금 그 신전과 같은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대요.

    가족, 회사, 국가도 온 지구도 그렇게 미래에 연결 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95 회색 9022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1794
약속 +3
해창 9023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
1793 가주나리 9025 2014-05-29
오월 이십구일 목요일. 흐리다. 오늘 저는 법원에 갈 게요. 그후 저녁에는 회의에 출석해야 해요. 오늘은 좀 바빠요.
1792 うみんちゅまま 9026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1791 カムサ 9028 2012-11-24
너무 추워졌어요.[:汗:] 방 안이 차가워서 한국어 공부할 때 좀 힘들어요. 따뜻하게 하면 금방 잠에 빠져서 그러니까 스토브는 안 써요.그래도 더 이상 한계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그런 때...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면 추위를 잊어버릴까요?
1790 회색 9028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1789 김 민종 903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공부를 가르쳐 준 뿐만 아니라 ,일기까지 ,코멘트를 해 주시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그런 선생님계 사랑의 꽃을 드립니다, [:花:] 진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
1788 가주나리 9037 2020-07-11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법원에 가고,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밤에 오랜만에 친구가 경영하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친구와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행복했다.
1787 가주나리 9038 2016-11-1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1786 회색 9039 2016-12-22
지금은 따뜻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뭘 하세요? 저는 결국 아직 남아있던 큰 청소하면서 하루가 끝날 것 같아요. 청소하고나서 내년의 공부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많아요. 하루마다 한마디라도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의욕이 많아요.^^ 이대로 계속하면 좋겠는데 기운이 쏙 빠지지도 모르겠다.
1785 가주나리 9039 2020-07-13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
1784 가주나리 9042 2013-09-25
오늘은 구월 이십오일 수요일이에요. 날씨는 아주 좋아요. 그래서, 저는 먼 산들을 예리하게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몇명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783 가주나리 9042 2019-04-2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끝난 후 바로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회화 강좌(제 2 회)를 했어요. 피곤했지만 참가자분들이 아주 열심히 참가해주시고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이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782 가주나리 9044 2016-04-05
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안에,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외국어 공부는 자신에게 상냥하게." 이 말의 의미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하지만 웬지 모르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1781 얼간이 9046 2012-11-24
저 천천히 がんばるぞ~![:女性:][:チョキ:]
1780 가주나리 9047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1779 가주나리 9047 2020-01-20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778 가주나리 9049 2014-06-01
유월 일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제비들은 위대해요. 부모님은 하루에 몇 번씩, 어쩌면 수십 차례도 아기를 위해 식량을 찾으러 가요. 아기들은 부모님이 돌아 올 것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 오면 일제히 큰 소리로 울고 입을 활짝 열려 필사적으로 음식을 요구해요. 아기들은 5 마리 정도 있어서 부모는 그들에게 공정하게 음식을 줍니다. 음식을 주고 나면 곧 또한 음식을 찾으러 나가요. 그것은 거의 기적 같아요.
1777 가주나리 9049 2015-03-20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어요. 하지만 지금 그만했어요. 어제는 등록 수속이나 회의, 그리고 공부도 해서 정말 바빴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낼 거예요. 해야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거든요. 오늘도 화이팅 !
1776 가주나리 9049 2020-07-12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한 뒤 슈퍼마켓에 갔다왔다. 오후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다. 저는 드라마도 영화도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다. 물론 영화는 한번에 전부 볼 때도 있지만. 아무튼 어제는 한 드라마와 한 영화를 보기 끝냈다. 드라마는 타이완드라마, 영화는 한국영화였는데, 어느쪽도 좋았다. 다음은 무엇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