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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은 먼저 어디를 보겠어요?
  • 閲覧数: 17625, 2013-01-10 20:09:35(2013-01-10)
  • 저는 칼럼을 봐요.
    일경신문 칼럼을 읽는 거 좋아해요.
    오늘의 내용이 좋아서 간단하게 써 볼까요?

    伊勢神宮는 20년마다 신전을 새롭게 건축해요.
    1300년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일이에요.
    올해는 그 때로서 준비를 하고 있고 10월에 다 끝나겠어요.
    건물만 아니라 의복이나 보물등 도구도 다 새롭게 해요.
    그건 신님때문에 神道精神 뿐이 않아요.
    전통적인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기대해서 하는 거.
    20년 세월 지나면 10대였다 견습직공은 30대가 되겠지, 30대의 직공은 50대가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전통을 지켜 왔어요.
    더 하나 말하면 그리스 신전을 2000년 동안 계속 세우고 있지만 지금 그 신전과 같은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대요.

    가족, 회사, 국가도 온 지구도 그렇게 미래에 연결 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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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8 가주나리 11743 2020-04-07
오늘 아침도 좀 춥습니다. 어제는 오전중에 법무국, 시모스와마치 야쿠바(役場), 그리고 오카야 시청에 갔다왔어요. 야쿠바나 시청에서는 이 시기 인사 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이 창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배에게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이런 것도 필요합니다. 바쁠 때라면 곤란할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어디 직장에서도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요.
767 가주나리 11744 2015-04-12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십이일 일요일. 닐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 저는 사무실 내의 책장을 이동했어요. 이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변했어요. 손님이 받는 인상을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766 가주나리 11768 2017-04-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765 회색 11771 2016-08-27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764 가주나리 11772 2020-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763 아줌마가씨 11787 2012-11-24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762 가주나리 11794 2021-04-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는데 먹기 전에 스와의 벚꽃을 보러 갔다 왔어요. 이제 꽤 피어 있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761 떡볶이 11799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760
15가 +2
타구 11807 2012-11-24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759 회색 11807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758
달력! +3
회색 11807 2014-11-22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757 신바짱1984 11809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756 김 민종 11811 2012-11-24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755 회색 11814 2015-07-30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754 회색 11815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753 회색 11826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752 가주나리 11833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751 회색 11835 2016-08-09
더워서 그러는지 밤엔 너무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원래 밤은 늦게까지 깨어나는 편이 아니지만...^^ 휴일 동안 멍하게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나날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열중증을 조심하세요!
750 カムサ 11836 2012-11-24
여기 올 수 있고 정말 다행이에요.[:love:] 너무 걱정했어요. 올 수 없으면 어쩌면 좋아?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매일 오는 사람이라면 ..더 걱정한 것처럼 생각해요. 공부할 좋은 계절이 왔어요 . 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749 케이코 11839 2012-11-24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