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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
  • 閲覧数: 18372, 2013-01-18 04:52:35(2013-01-18)
  • 어제부터 너무 추워요.
    가능한 한 자고 있고 싶은데 저는 알람 소리가 들리기 전에 깨어나요.
    항상 그래요.
    그리고 그 후에는 이제 잘 수 없어요.
    자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잘 수 없어요.
    젊은 때부터 그런 모양이니까 밤은 늦게까지 일어나지 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여러가지 했었어요.
    근데요, 아침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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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5 고미마요 11162 2012-11-24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
894 가주나리 11162 2015-06-24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요. 한 드라마를 보면서 "이 드라마가 지금 까지 최고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드라마를 봐서 다시 "역시 이 드라마가 최고야" 라고 생각해요. 항상 그래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ジャイアント" 이에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요. "이 드라마가 최고다"
893 가주나리 11168 2015-10-24
오늘부터 이박 삼일로 군마로 가요. 연수회가 있거둔요. 친구나 선배와 함개 자동차로 갈 거예요. 낮에는 공부해서 밤에는 술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해요. 기대해요.
892 회색 11171 2016-08-29
벌써 8월 마지막 주이에요. 방학도 끝내요.^^ 오늘 아침 공기가 서늘해서 산책이 가기 좋았어요.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냐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봐요. 역시 낮엔 31도까지 됐대요. 근데말이에요, 올해는 33~36도 있으니 31도라면 좋아 보이네요. 큰 대충이 와 있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891 산사람 11174 2012-11-24
어제는 술을 한잔 마셨어요. 한잔이 아니고 많~~이 ... [:ぎょーん:] 아직 술 기운이 남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점심은 얼큰한 김치찌게를 먹었어요.[:汗:] 3일째 술[:お酒:] - 숙취 : しゅくすい - 주정뱅이 : よっぱらい - 술안주 : おつまみ 술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맙시다. ^^
890 가주나리 11174 2015-07-30
어제도 연수회가 있었다. "ハーグ条約" 를 배웠다. 어려운 내용 이지만 강사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셨으니까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후 회식도 참석했다. 저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투른 편이지만 선배들이 아주 친절하게 주셔서 고마웠다. 요즘 연수회가 많이 있서 힘들지만 자신을 위해 가능한 한 참석하려고 해요.
889 가주나리 11174 2016-10-30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5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수자입니다. 요즘은 저희 상담회를 이전보다 신문사가 기사에 해주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과제입니다.
888 가주나리 11193 2020-07-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에 핸드폰점에 가서 수리가 끝난 전화기를 받았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실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87
학 원 +1
고미마요 11205 2012-11-24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886 회색 11205 2015-12-23
올해도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연화장도 쓰고 연말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날씨 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이상해요. 올해 마지막까지 좀 더 잘 보내겠어요. 이제 내년에 대해 잘 생각하려고..... 감정 표현< 억울하다> <부끄럽다> <쑥스럽다> <창피하다> 그 것은 내 탓이 아닌데 억울해서 죽겠어요. 시험에 떨어져서 부끄러워요. 이렇게 칭찬을 받아서 쑥스러워요. 큰 소리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창피하잖아요.
885 회색 11206 2012-11-24
이 시간이 제가 제일 여유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때요.[:ぽっ:] 조용해 좋아하는 시간이에요.[:月:][:右:][:太陽:] 좀 후는 강아지랑 같이 산책 가는 시간이에요.[:にくきゅう:] 오늘 날씨는 어떨까,어떤 날이 되는지...여러가지 생각해요. 난 뭐든지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아해요.[:love:] 요새 그걸 안했어요.앞으로 또 해볼께요. 4월은 일본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이니까![:チョキ:]
884 회색 11212 2012-11-24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883 회색 11216 2012-11-24
왜냐면 일이 없어서 그러니까...일주일 끝났다...[:がーん:]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일본어라면)"お局様"적인 선배탓이요!![:怒:] 그 대신 저한테 뜨개질이 있잖아요.[:love:] 매일 밤마다 뜨개질하면서 머리를 리셋트해요.[:オッケー:] 한국어 공부도 그래요.[:にひひ:] 좋은 기분으로 자야지![:Zzz:]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생각하고 한숨이 나와요.[:しょぼん:] "살아야지[:グー:]!!파이팅[:グー:]!!"해서 출근했어요. 이렇게 보내면서 일년이 지났어요...[:ぎょ:] 아마 선배가 구만할 때까지 계속할 거예요. 아으[:きゅー:][:汗:].
882 가주나리 11216 2019-11-22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예행연습을 했어요. 내일 열릴 문화제의 리허설이에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가 익숙해 있어서 척척 행동하시고 있어서 멋졌어요 ! 내일을 생각하면 긴장도 하는데, 잘 연습해서 즐겁게 발표하려고 해요.
881 준준키치 11217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0 구름^ㅁ^ 11221 2017-02-10
눈이 왔어요.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어요ㅠㅠ 저녁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용의자"라는 액션 영화를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879 うみんちゅまま 11226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8 회색 11226 2012-11-24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
877 김 민종 11231 2012-11-24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876 가주나리 11245 2012-11-24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