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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에 가봤어요
  • 閲覧数: 7745, 2013-01-26 14:11:45(2013-01-24)
  • 어제 한글강좌 후에 선생님이랑 학생들이랑 같이 선생님이 다니시는 대학교에 갔어요.

     

    대학교에 있는 식당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제가 오래만에 대학교에 갔는데 젊은 학생이 많이 있어서

     

    왠지 놀랐어요.

     

    대학교니까 젊은 사람이 많이 있는것이 당연한데...흐흐흐

     

    저는 하야시라이스  런치를 먹었어요.

    하야시라이스랑 사라다랑 수프랑 커피를 먹었는데

    530엔이었어요.

    정말 싸지요!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은데  매주 가고 싶어질 만큼이었어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3.01.25 04:44

    와~,좋겠다!
    젊은 사람들한테 힘을 받았다면서요.정말 좋겠다~.
    그런 기회를 만든 선생님은 참 멋이다!
  • 선생님

    2013.01.26 14:11

    정말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이시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7 버찌 7796 2012-11-24
2746 회색 7798 2012-11-24
뭔가 안되겠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행이에요.[:にぱっ:]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선생님한테 편지를 보낼까 싶어서 있었어요.[:汗:] 매일 일기는 한글으로 써 있는데 수첩이 작으니까 긴 문장을 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좀더 큰 수첩을 살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내년의 수첩은 그런 걸 선택할게요. 아직 좀 더운 날도 있지만 뉴스 안에서 단풍을 보는 기회가 많아졌어요. 가을이 온나봐~라고 느낀 게 오늘 아침이었어요.[:星:] 공기가 달라요. 여러분도 그러겠죠!시기는 좀 다르지만. [:しょぼん:]바쁘니까 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고 노력해보자! [:女性:]선생님! 보고 싶었었어요~~!![:love:]
2745 가주나리 7799 2020-04-1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은행에도 다녀 왔어요. 그런데, 어젯밤에는 법무사회 오카야 지구회가 한 음식점에서 열릴 예정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어요. 정부가 빨리 그런 사업자분들을 도와 줄 정책을 실시하기 바랍니다.
2744 회색 7800 2012-11-24
[:にかっ:]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게다가 아주 잘하는 사람도 많네요.[:ぽわわ:] 외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할 수 있도록 될까요? 그 건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汗:] 이 자리에 길게 있는가 봐요.[:しょぼん:] 나보다 뒤에 공부 시작하지만 너무너무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지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 주세요~!
2743 チョンサ 780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무겁다[:右:]무거우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우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자신이 없습니다[:しくしく:] 천사1004[: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2742 매고리다 7802 2012-11-24
오늘은 빠빴어요. 내일은 빨리 일어나야 해요. 내일은 4시까지에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은 목이 안아파요. 오늘도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2741 회색 7803 2017-01-15
It is cold today. I'd better study at my house all day. 어제는 전혀 공부 안 했다....뭐하고 있지? 오전에 우체국 가관스럽다 쇼핑해서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새로 스마호를 주려고 갔다왔어요. 저는 스마호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서 판매 담당자하고 여러모로 확인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늘은 너무 추워서 집에 있고 공부하자!^^ 선생님, 편지 받았어요. 언제나 예쁜 카드를 감사합니다.
2740 회색 7804 2012-11-24
매번 스킵 비트를 보고 어?라고 생각할 말을 1회로 7~8개 메모해요. 오늘은 "편해,편해~"[:右:]楽ちん、楽ちん~ "바보같은 짓 하지 마!"[:右:]バカにしないで! "애초에"[:右:]だいたい、ともかく "헤에?"[:右:]へ?...등등... 얘기의 내용도 항상 웃을 수 있고,아주 조금 공부에 되었어요.^ㅅ^ 바람의 나라가 업 될 때까지 점심 시간은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너무 웃어서,괜찮아?라고 물어져요...^ㅇ^/
2739 가주나리 7804 2018-11-01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2738 가주나리 7805 2017-02-19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아마 녹는 겁니다. 어제는 해야 할 일이 끝났으니까 오늘은 마음이 조금만 편합니다. 몸 상태를 정리해서 내일부터 한주 다시 힘내려고 생각합니다.
2737 가주나리 7805 2018-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올해 추석은 이사로 시작하고 이사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업자님이 복합기의 설정을 위해 와 주실 겁니다. 저녁에는 수업의 예약도 들어 있어요. 자, 오늘도 화이팅 !
2736 가주나리 7805 2019-09-26
어제는 사쿠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맡았어요. 조금 먼 곳인데, 전철로 가는 게 불편해서 차로 갔다왔어요. 가는 길 "길의 역(道の駅)"에서 점심에 "ソースかつ丼"를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풍경도 좋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Skype로 회의를 할 거예요. 제가 중심으로 해야 할 회의라서 잘 될지 좀 걱정이에요...
2735 가주나리 7806 2013-05-07
오늘도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는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또 보통 매일이 시작됩니다. 하루 하루를 단단히 소중히 살아 싶습니다.
2734 가주나리 7806 2020-03-25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다 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전철 안에는 여전히 사람이 적어서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빨래도 해야 해요. 오늘 날씨가 좋겠다 !
2733 회색 7813 2012-11-24
어제 공부한 발음은 너무 신선한 감각이였어요.[:ぎょ:] 억양을 붙여서 읽을 때 생각하면서 발음하는 것이 중요라는 공부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못한 발음이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내 한국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억양의 탓이였어요.[:むむっ:] 발음의 억양에도 룰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한 단어로 억양이 있어 문장이 되도 그 기본 억양은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어의 억양은 문절마다 올라,문말은 내린다. 그러니까 단어가 문말으로 오면 억양을 바꾸는 때도 있어요. 이걸 기억해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목표로 하자!![:パンチ:][:にぱっ:]
2732 가주나리 7813 2019-07-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2731 スジョン 7816 2012-11-24
제출해요[:にくきゅう:] ①네요.   작문 [:右:]바쁘네요. ②고ーㄹ/을 거예요.  작문 [:右:]선물을 사고 동방신기를 만나러 갈거예요. ③미안해요ー니까ー      으니끼 [:右:]미안해요 내일은 약속이있으니까 갈수없어요. 어떠세요??
2730 가주나리 7817 2019-08-0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전에 손님도 오시고 법률상담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요즘 매일 오후가 되면 꼭 소나기가 와요. 소나기가 와서 시원하게 되면 좋은데, 그렇도 아니고 밤도 무더워요... 오늘도 소나기가 오나요?
2729 가주나리 7817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2728 가주나리 7818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