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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약해요.
  • 閲覧数: 10648, 2013-02-04 06:57:06(2013-02-04)
  • 지난 주말, 온천 여관에서의  회의 후, 술을 마셨어요.

    다음날, 저는 하루 종일 숙취에 시달렸어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나이가 사람을 포함 해 많이 마시고 있었다 비해서, 다음날도 건강하게 보였어요.

    저는 술에 강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부터는 과음하지 않도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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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55 가주나리 7181 2015-01-09
일월 구일 금요일. 영하 6도, 너무 추워요. 오늘 예정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작성. 오후에 연수회와 총회에 출석하겠어. 오늘도 화이팅 !
1354 가주나리 7183 2016-06-07
오늘도 계속 흐림입니다. 저는 TV를 보지않으니까 모르겠는데 이제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나고야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일요일은 처음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1353 가주나리 7185 2017-11-01
십일월이 됐습니다. 이 달은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이런 때야 말로 건강에 조심해서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1352 가주나리 7191 2019-06-1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신 년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가 모여서 처음 열린 회의였는데, 활발한 논의가 행해져서 기뻤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1351 가주나리 7193 2018-12-24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저는 특별한 예정은 없어요. 그냥 치킨을 먹고 싶어요.
1350 가주나리 7197 2020-02-28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 그리고 법원에 갔어요.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드셨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입맛이 없어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생각한 후 불고기집에 갔습니다. 저는 불고기집은 꽤 오랜만이었지만 어머니는 저보다 더 오랜만이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을 주문하시고 저는 갈비정식을 주문했어요. 그거에다가 牛タン과 ハラミ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생각보다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불고기집은 시모스와에 있는데, 가격이 싸서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1349 가주나리 7201 2016-02-18
오늘은 이 겨울 두회째의 고등학생을 위한 법률 교실입니다. 지난번은 50분이었지만, 이번은 100분입니다. 시간이 기니까 고등학생들이 지루하지않도록 열심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348 가주나리 7208 2013-11-26
오늘은 십일월 이십육일 화요일. 바람이 강해요. 어제 저는 열차로 도쿄에 가고 왔어요.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오후에는 저는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1347 가주나리 7208 2017-03-05
어제 확정신고가 끝났습니다. 뭐가 기쁜까를 말하면 앞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더 일찍 시작하면 이 시기에 서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더 말하면 평소부터 조금씩 회계기록을 입력하고 있으면 이 시기를 더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년도야 말로 반드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1346 가주나리 7209 2019-09-05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여름 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지난 봄 강좌와는 조금 방법을 바꿔서 실시했는데, 수강자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까지 따라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을 강좌도 맡게 됐어요. 봄과 여름은 "입문편"이었지만 가을은 "초급 및 실천편"으로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법도 복습하면서 참가자분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1345 가주나리 7214 2018-07-10
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1344 가주나리 7215 2015-12-15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합니다. 그론데,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괜찮습니다. 오후는 무리하지 않도록 쉴 겁니다.
1343 가주나리 7226 2018-11-25
어제 어머니와 함게 카이다 고갱(開田高原)에 가서 "옥수수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를 먹었어요. 이게 그곳의 명물이기도 하고 저는 몇번 먹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먹은 적이 없어서 대리고 갔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어머니도 기쁘게 보였어요.
1342 가주나리 7227 2013-03-22
저는 처음으로 온라인 중국어 강의를 받았어요. 정말 놀랐어요. 저는 이 3, 4 년 정도 혼자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향상을 느낄 수 없었어요. 반대로, 온라인 강의는 저에게 중국어를 말할 기회를 주었다. 이를 통해, 저는 자신으로 상상했던 것보다 더 중국어를 말할 수 있는 것을 인식했어요. 업무 속에서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를 사용 할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이 학습을 계속하고 싶어요.
1341 가주나리 7229 2019-03-23
어제는 오전중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는 다른 손님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갔다왔어요. 법테라스의 새로운 서비스"특정원조대상자 법률상담원조"를 처음으로 이용해서 병원에 출장해서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 서비스는 법테라스가 작년 시작한 것이고 연수회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이용수가 적은 상태예요. 저도 이번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쉬워서 법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제도라고 확신했어요. 앞으로 이 경험을 주위의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 제도가 더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1340 가주나리 7231 2013-10-12
오늘은 시월 십이일 토요일이에요. 날씨가 아주 좋아요 ! 오늘 우리는 우에다에 갈게요. 저는 안전운전을 하고 싶어요.
1339 가주나리 7231 2019-08-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았어요. 그후 이나시(伊那市)의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은행에 들러서 서류를 맡았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근처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이 처럼 어제는 너무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1338 가주나리 7231 2020-02-1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세명의 학생분에게 제각기 한 시간씩 수업을 했으니까, 합해서 세 시간이 됐어요. 이렇게 긴 시간 수업을 하니까 목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1337 가주나리 7232 2014-04-07
사월 칠일 월요일. 날씨가 좋지만 추워요. 어제 저는 몇달 만에 영어 회화 온라인 레슨을 받았습니다. 이전보다 대화 중에서 많은 단어를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역시 말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또 계속해가고싶어요. 오늘도 파이팅.
1336 가주나리 7234 2018-11-03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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