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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폰
  • 閲覧数: 11965, 2013-04-16 21:43:26(2013-04-15)
  • 토요일에 핸드폰을 바꿨어요.

    앞으로 집에 없어도 로그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주 올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다음에 만나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3.04.15 06:30

    회색 씨, 좋았 지요!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떡볶이

    2013.04.16 15:59

    혹시 스마트폰이에요?
    그렇다면 스카이프라도 카카오톡이라도 라인이라도 쉽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용하면 한국에 있는 한국사람과 직접 한국어나 일본어로 채팅하거나 전화보다 좋은 음질로 음성통화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 공짜예요. 회화 연습할 때에는 상대방은 역시 사람이 제일이죠.
  • 회색

    2013.04.16 21:43

    네, 아이폰5여요.
    아직 사용법도 잘 모르겠고 쓰기 어려워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바꿔니까...
    하지만 정말 일이 바빠서 지금도 졸려오.
    내일은 구마모토에 가요.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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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1
가주나리 11945 2014-10-19
시월 십구일 일요일이에요. 날씨가 좋다. 어제 밤은 친구와 술을 마셨다. 그 친구와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 때문에 아주 기뻤어. 많이 이야기해 많이 맥주를 마셨다. 즐거운 밤이었어.
728 영옥 11952 2012-11-24
안녕하세요. 으の付く単語を探すのに苦労しました[:汗:] コツみたいなことがあるのでしょうか?? やっと、5つ見つけられたので宿題ができました。 뜨다.....떠요 끄다.....꺼요 예쁘다...예뻐요 모이다...모아요 잠그다...잠가요 正しく変換できていますか?
727 회색 11954 2014-11-15
맨날 회사 일도 집 일도 이 시간은 이것, 그 다음엔 이것이라고 내용을 다르지만 시간마다 할 일은 생각하면서 해요. 항상 같은 모양이네요. 그래서 시간을 빠르게 느낀다! 좀 더 시간이 있으면 뜨개질이나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런데 사람은 시간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들어요. 그것은 그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려워요. 좋아하는 것을 하면 시간을 잊고 해버렸으니까 하기 쉽지 않아요. 시간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게 잘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726 회색 11958 2014-11-19
표어제부터 계속 생각했지만 아직 만들어 못했어요. 습관이 되도록 꼭 할 수 있는 시간표를 만들고 싶어서 그래요. 생각하고 생각해서 만들게요!
725 かすじる 11962 2012-11-24
≪~아/어서 ~なので(理由),~して(順序・前提条件) ≫  ①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잤어요.  ②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どうして [:○:] 입었어요 [:×:] 이웠어요 ですか?  ③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その友達と一緒に)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友達と別れた後で)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고 영화를 봤어요.                              ・・・・・[:ひよ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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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3
회색 11962 2015-06-29
오늘부터 우리 아버지가 입원해서 7월 1일에 수술해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좀 걱정해요. 하지만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괜잖아요.... 오늘부터 좀 바빠질거에요.
회색 11965 2013-04-15
토요일에 핸드폰을 바꿨어요. 앞으로 집에 없어도 로그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주 올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다음에 만나요!
722 회색 11989 2017-04-30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721 가주나리 11990 2014-11-25
십일월 이십오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따뜻해요. 기온이 7도.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이번주는 상담회나 출장이 있어서 바빠요. 바쁨에 휩쓸려 않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
720 구름^ㅁ^ 11990 2017-02-16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719 가주나리 11993 2020-05-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어요. 어제 온라인 파티에는 4명의 학생분이 참가해 주셨어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분이 참석했는데, 안 것이 있었어요. 컨퓨터나 집에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안정해 있었는데, 집 밖에 있는 wifi spot를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약간 불안전적이고 영상이나 음성이 가끔 끊어졌습니다. 이렇게 실천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통신상 문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5명 정도의 온라인 회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718 가주나리 12004 2013-05-13
오늘은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몇몇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후 서류를 작성합니다. 조금 바 빠질 것입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717 가주나리 12009 2015-06-04
오늘 아침은 맑아요. 하지만 추워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중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716 회색 12020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715 가주나리 12020 2017-04-17
한국어 능력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 쓰기, 읽기가 있는데요. 이번엔 지난번보다 쓰기가 잘 됐지만 읽기가 잘 하지 못했습니다. 듣기는 잘 된지 잘 못한지 모릅니다. 결과가 궁금하지만 이제 끝났으니까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714 コリアンマスター 12021 2012-11-24
서는 오빠 가 있습니다
713 カムサ 12021 2012-12-06
추워서 뜻대로 공부가 진척되지 않아요. 따뜻한 방에서 나가는 것이 싫어서 어떡하죠? 한국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적어지고 있는가? 아닙니다..그런건 아니에요. 그저 추우니까... 추운데 열심히 하면 안되네요. 파이틴!!
712 가주나리 12025 2016-10-01
오늘부터 시월입니다. 올해도 이제 삼개월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상으로 외국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까 미래 아니라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711 문양 12033 2012-11-24
뭐가요? 네,숫자송에요[:にかっ:] 목소리가 귀여워요. 게다가 리듬도 좋구 해피 기분으로 되요. 웃는 얼굴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리면서, 애니메이션 같이 엉겁결에 노래를 불려요♪♪♪
710 가주나리 12037 2020-04-29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이런 시기지만 교실은 열고 있어요. 그리고 수는 줄었는데 와주시는 학생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해요. 교실에서 하는 수업과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을 어떻게 양립할까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연휴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연구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