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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바메의 둥지
  • 閲覧数: 5920, 2013-06-26 06:57:55(2013-06-26)
  • 어제 제 사무실 입구 위에, 츠바메가 둥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저는 그것을 귀찮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츠바메의 배설물로 입구의 바닥이 더러워지는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고있는 사이에 생각이 바뀌 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열심히 일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귀여웠습니다.
    저는 그들의 둥지를 지키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배설물을 받아 들여야 위해, 둥지 아래에 상자를 뒀습니다.
    둥지는 아직 ​​완성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이 무사히 둥지를 완성하여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5 가주나리 5311 2018-05-17
흐림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제는 아주 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1714 가주나리 5473 2018-05-16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1713 가주나리 5325 2018-05-15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32도이라고 해요. 마치 여름인 것 같아요.
1712 가주나리 5255 2018-05-14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1711 가주나리 6698 2018-05-13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1710 가주나리 7482 2018-05-12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1709 가주나리 5507 2018-05-11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1708 가주나리 6003 2018-05-10
새로운 교실 말인데요. 집세가 너무 싸요. 하지만 벽이 없어요. 그러니까 스스로 간단한 벽과 문정도는 만들어야 해요. 적어도 문에 열쇠를 붙일 필요가 있어요. 근데, 제가 알아봤으면 그런 공사에는 많이 비용이 들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업자분에 견적을 부탁했으면 생각보다 아주 싼 비용으로 해주실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주 고마운 것이에요. 그런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힘이 나요.
1707 가주나리 5103 2018-05-09
오늘은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요. 일전 주문한 화이트 보드가 배달될 예정이니까요. 앞으로 그 보드를 사용해서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저는. 잘 될 거야? 잘 될 거라고 믿어요! 기대가 돼요.
1706
상담 +2
가주나리 5289 2018-05-08
오늘도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1705 가주나리 5142 2018-05-07
긴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고 하루종일 비가 올 모양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화이팅 !
1704 가주나리 6233 2018-05-06
어제는 예정대로 작은 이사가 끝났습니다. 무거운 짐을 운반했으니까 몸이 피곤했어요. 그래서 어젯밤은 푹 잤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1703 가주나리 4926 2018-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는 여분한 테이블이나 책상을 오카야시의 교실로 움직일 겁니다. 사촌에게서 토락을 빌리고 형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저도 형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1702 가주나리 5538 2018-05-04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조금이지만. 오늘은 공부를 많이 하려고 해요. 내일은 한국말 교실에 테이블이나 책상을 반입할 거예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1701 가주나리 5261 2018-05-03
어제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평소는 적게 먹는 편인데, 어제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과식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만,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00 가주나리 5841 2018-05-02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1699 가주나리 4326 2018-05-01
오늘부터 오월이네요. 매년 이 날은 "메이데이"로서 노동자의 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카야시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회식에 참가할 거예요. 어려운 것은 놓고, 그냥 재미있게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실 뿐이에요. 일 년에 한 날 쯤은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죠?
1698
결심 +2
가주나리 5705 2018-04-30
저는 올해 6월 부터 한국말 교실을 열기로 했어요. 교실라고 말해도 제가 혼자서 경영할 거예요.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한 후 결심했어요. 당분간은 지금의 일을 계속하면서 부업으로서 할 예정이에요. 불안도 있고 미혹도 있지만 인생은 한번만 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않은 채 후회하고 싶지 않았어요. 아무튼 자신을 믿고 성심을 다하고 싶어요.
1697 가주나리 5209 2018-04-29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빨래방에 갔어요. 오늘은 DVD를 돌려주고 다시 빌릴 거예요. 그리고 목욕탕에 갈 거예요.
1696 가주나리 4444 2018-04-28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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