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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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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737, 2013-10-15 07:10:30(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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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월 십사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고 조금 추워요.
저는 머리가 아파요.
저는 오늘, 빈곤없는 사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일본은 풍부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일본에도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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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하지 말고
+2
| 가주나리 | 6682 | 2016-11-08 | |
| 어제는 하루종일 협회의 일 때문에 자신의 일이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도 오후부터 회의가 있어서 일하는 시간은 오전중 밖에 없습니다. 저보다 더 협회 일로 바쁜 사람들도 있으니까 불평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사람보다 요령이 나쁘니까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아자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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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
+1
| 가주나리 | 6684 | 2014-10-31 | |
|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따뜻해요. 기온은 8 도. 요즘 좀 바빠요. 그래서 좀 피곤해 있어요. 하지만 그건 행복한 것이에요. 저는 감사해야 해요. 내일부터 히로시마에 가요. 2일간 회의에 참석할 거예요. 맛있는 음식을 먹자 ! | |||||
| 1573 | 가주나리 | 6685 | 2019-03-24 |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공부를 한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밤에는 인터넷으로 영화를 봤어요. "복수"를 주제로 한 내용이었는데, 남자부터 배신을 받은 여자가 그 남자에게 복수했다가 그후 그 여자가 그 남자의 딸부터 복수를 당해서... 그런 복잡한 이야기였어요. 또한 단지 복수만 아니라 사랑도 있어서 역시 한국 영화는 대단하구나라고 느꼈어요. | |||||
| 1572 | 가주나리 | 6685 | 2019-05-31 | ||
| 어제 기쁜 것이 두 개 있었어요. 첫째는 제 한국말 교실의 기사가 지방의 신문에 크게 게재된 겁니다. 기자님이 열심히 취재를 해주셔서 제가 하고 있는 것을 매우 따뜻하게 호의적으로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둘째는 TOPIK 6 급에 합격할 수 있었은 겁니다. 여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렸지만 꾸준히 공부를 계속해온 보람이 있었어요.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
| 1571 | 가주나리 | 6686 | 2014-02-04 | ||
| 이월사일 화요일. 어제는 따뜻했어요. 하지만, 오늘은 추워지는 것 같아요. 기온차가 커요. 컨디션을 무너 뜨리지 않게 조심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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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은 영화
+2
| 가주나리 | 6696 | 2018-07-20 | |
| 어제 밤 아주 오래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焼肉ドラゴン라는 영화예요. 좋은 영화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있고 바빠요. | |||||
| 1569 | 가주나리 | 6701 | 2019-02-09 | ||
| 어제는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돼요... | |||||
| 1568 | 가주나리 | 6702 | 2018-09-11 | ||
| 시원한 아침입니다. 어제는 오후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 사무실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 1567 |
낮은 따뜻하게
+2
| 가주나리 | 6707 | 2016-04-20 | |
| 오늘 아침은 날씨가 너무 좋다. 기온이 낮다. 낮에는 기온도 올라가서 따뜻하게 될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 | |||||
| 1566 | 가주나리 | 6711 | 2020-08-18 |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다. 그리고 앞으로 초등학생이하 아이들에게 영어 수업에서 사용할 교재를 주문했다. 사실은 제가 이런 일을 하려고 할 것은 상상도 못 했다. 인생이란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교재가 도착할 게 기대가 된다. | |||||
| 1565 |
행복해요 幸せです
+2
| 가주나리 | 6712 | 2018-06-29 | |
| 덕분에 제 한국말 수업을 예약해주시는 분이 늘고 왔어요. 정말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저를 믿고 와주시는 분들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おかげさまで、私の韓国語レッスンを予約してくださる方が増えてきました。 本当に、本当に嬉しく、幸せ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を信じて来てくださる方々のためにも、全力を尽くします。 | |||||
| 1564 |
도전
+2
| 가주나리 | 6714 | 2017-07-16 | |
|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가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오전에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10월에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3 번째 도전입니다. 이번엔 반드시 5급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 |||||
| 1563 |
훌륭한 가게
+2
| 가주나리 | 6716 | 2018-09-15 | |
| 비가 오고 있네요. 어제는 처음으로 근처의 한국요리점에 갔어요. 닭고기 중심의 메뉴였는데, 저는 닭고기를 좋아하니까 기대가 컸어요. 닭고기뿐 만 아니라 야채요리도 많고 모두가 맛있었어요! 근처에 있으니까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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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3
| 가주나리 | 6717 | 2016-06-13 | |
| 지난 토요일에는 나고야에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다음 일에는 나고야 대학에서 중국어 시험을 봤습니다. 처음의 시험이었지만 여러가지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준비도 해야하니까 힘들지만 시험을 봐서 자진의 실력을 확인할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싶습니다. | |||||
| 1561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2
| 가주나리 | 6718 | 2018-05-13 | |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 |||||
| 1560 |
회의 방청
+2
| 가주나리 | 6727 | 2018-11-15 |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과 사무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내일은 또 회의를 위해 토교에 갈 거예요. 힘들지만 실은 내일의 회의는 기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내일은 한국의 법무사님들이 오시고 일본의 사법서사들과 서로 보고와 의견 교환을 할 것이니까요. 저는 방청만 하는데, 그래도 그런 회의를 방청하는 게 처음이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 |||||
| 1559 | 가주나리 | 6729 | 2014-04-28 | ||
| 사월 이십팔일 월요일. 흐려요. 저는 음악을 듣고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해야 해요. 오후에는 고객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 |||||
| 1558 |
몸이 안좋아서
+2
| 가주나리 | 6729 | 2017-05-02 | |
| 어제는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이 술을 마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직 몸이 안좋습니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쉽니다. | |||||
| 1557 |
무사히 끝나서 안심
+2
| 가주나리 | 6730 | 2016-02-17 | |
| 어제는 중요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여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미리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만 어떻게 될까 몰라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다 활발하게 의견을 발표해주셨기때문에 좋은 회의가 됐습니다.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 |||||
| 1556 | 가주나리 | 6733 | 2019-04-09 | ||
| 어제는 오전중 손님을 만나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오후는 사무실(교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많이 할 거예요. 화이팅 ! | |||||
내 친구는 좀 이유가 있어서 가족도 없이 혼자 살아요.
그리고 여름엔 교통사고가 나서 일을 그만두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고 관청에 상담이 갔지만 아무것도 해 주지 않았대요.
저는 여유는 없지만 친한 친구니까 좀 도와주겠어요.
한번 그런 빈곤이 빠져 있다면 그곳으로 나가는 게 너무 어려워요.
그 여자는 겨우 취직했어요.
그 동안 힘들어죽겠다고 매일매일 전화했었어요.
저도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