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바쁜 날
-
閲覧数: 9519, 2014-01-28 06:57:34(2014-01-27)
-
일월 이십칠일 월요일.오늘 아침, 저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쓰레기를 배출해서 사무실에 왔어요.오늘 아침, 저는 법무국에 갈거예요.낮에는 서류를 만들어서 저녁에는 고객을 만날거예요.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504 | 가주나리 | 9426 | 2021-05-01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새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넣고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부터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의 이전은 아직 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생활의 장소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한 뒤 새집에서 여러모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 |||||
1503 | 가주나리 | 9428 | 2020-02-19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나가노에 가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법무국과 시청에 갈 거예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목 상태가 아직 안 좋아서 힘들지만 오늘 하루를 힘내서 넘어가고 싶다. | |||||
1502 |
감사합이다
+2
| 가주나리 | 9429 | 2015-11-30 | |
서울에서 돌아왔어요. 이번 회의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 됐어요. 감사해요. 앞으로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501 |
그리워요.
+6
| 회색 | 9429 | 2017-01-19 | |
This building is fool of sweet memories. 동경에 있는 친한 친구가 면접 때문에 이케부쿠로에 갔대요. 그리고 20년전에 우리가 같이 일하던 빌딩이 아직 써 있다고 사진을 붙고 문자가 왔어요. 그 사진을 보고 너무 그리워서 당분간 추억에 잠겨버렸어요. 젊어서 돈을 많이 벌고, 마음껏 놀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참 좋은 시대였어요. | |||||
1500 |
초급 제19과 숙제
+1
| 토끼양 | 9431 | 2012-11-24 | |
오늘도 여기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해요. 한굴을 보고 쓰고 읽고... 아주 기뻐요. 오늘 숙제는... [:ダイヤ:]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ダイヤ:]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ダイヤ:]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ダイヤ:]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ダイ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이렇게 천천히 생각하고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 8월에 한국 사람을 만날 예정이 있는데요...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정말 기쁘지만 걱정이에요. "잘 부턱합니다"가 아니고,"잘 부턱해요"란 해도 되요?[:あうっ:] | |||||
1499 | 회색 | 9432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1498 |
태풍 4호.
+1
| 회색 | 9432 | 2012-11-24 | |
[:ぎょ:]태풍이 올지도 모르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비가 내리면 시원하고 좋은데 또 수해를 입는지 걱정해요.[:汗:] | |||||
1497 |
두근 두근
+1
| 회색 | 9435 | 2012-11-24 | |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 |||||
1496 |
넷째 주
+3
| 가주나리 | 9439 | 2015-03-23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몇 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이 달 넷째 주가 시작했어요.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1495 | 가주나리 | 9440 | 2014-03-19 | ||
삼월 십구일 수요일. 오늘 아침 저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아직 어두워요. 오늘 저는 나가노시에 가요. 회의에 출석하기때문에에요. 회의는 오전 열시부터 오후 네시반 까지에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일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회의도 중요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3月19日水曜日。 今朝私はいつもより早く起きました。 まだ暗いです。 今日私は長野市へ行きます。 会議に出席するためです。 会議は午前10時から午後4時半までです。 だから、今日は自分の仕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しかし、私たちには会議も重要です。 今日も一生懸命がんばります。 | |||||
1494 | angyon | 9443 | 2012-11-24 | ||
너무 다리가 아파요... 1일 최고의 8시간 동안 일했는데 뭔가 오늘은 솜님이 계속 오셔서 정리가 못해서 평소보다 30분도 늘어나 버렸어요... 아아아,Disney Land 가고 싶다. | |||||
1493 | 가주나리 | 9447 | 2014-08-12 | ||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 무더워요. 오늘은 몇몇 손님들이 사무실로 올 예정이에요. 저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오늘도 노력하겠어. | |||||
1492 |
사회보장 제도를 배운다
+1
| 가주나리 | 9448 | 2016-05-14 | |
오늘과 내일은 키소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사회보장에 대해 공부할 것입니다. 특히 정신이나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연금제도등을 배울 것입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 분야에대해 적극적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힘을 부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계기가 될 기회이니까 이틀간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
1491 | 가주나리 | 9450 | 2019-06-15 |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올 장마는 장마답게 자주 비가 와요. 어제는 의뢰를 받은 일이 끝나서 손님에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사법서사의 일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순조롭게 끝났으니까 손님의 얼굴이 밝아지고 저도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한 명, 오후에 한 명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이 빗속에서 와 주시는 분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490 | 가주나리 | 9451 | 2014-08-11 | ||
오늘 아침은 맑아요. 바람이 강해요. 오늘 오전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법원에 갈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작성하겠어. | |||||
1489 |
이월 십육일
+1
| カムサ | 9452 | 2012-11-24 | |
ごめんなさい!間違って送信してしまいました。 | |||||
1488 |
저는 알기 쉽대요.
+2
| 회색 | 9454 | 2015-10-01 | |
저는 일할 때 제가 생각보다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데 어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말해 준 것은 이거였어요. "혼잣말으로 앗다! 라고 왜? 라고 하니까 지금 어떤 기분으로 일하는지 잘 알기 쉬워요." 하하하하....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 |||||
1487 |
김매기
+2
| 가주나리 | 9455 | 2015-06-27 | |
오늘 아침은 사무실 앞에서 잡초를 뽑았어요. 비로 땅이 축축해서 쉽게 뽑을 수 있었어요. 이제부터 잡초가 부쩍 성장할 거예요. 때때로 김매기를 해야져요. 오늘밤은 친구들과 만나고 술을 마실 약속이 있어요. 기대해요. | |||||
1486 | 회색 | 9456 | 2012-11-24 | ||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 |||||
1485 |
물두부
+2
| 가주나리 | 9457 | 2016-09-24 | |
어제는 저녁에 선배님한테 연락받아서 술 마셨습니다. 물두부를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사주셔서 저는 돈을 지불 필요도 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부지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