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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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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066, 2014-02-14 06:58:55(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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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십이일 수요일.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영하 팔도예요.오늘 아침 식사는 김밥이에요.한국에서 먹었던 김밥은 아주 맛있었어요.오늘도 힘내자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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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감사합니다
+2
| 가주나리 | 6113 | 2018-07-29 | |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 |||||
1853 | 가주나리 | 6116 | 2014-01-28 | ||
일월 이십팔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해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헤 전화 상담을 담당할 예정이에요. 저녁에는 고객을 만날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 |||||
1852 |
제 크리스마스
+2
| 가주나리 | 6117 | 2018-12-25 | |
메리 크리스마스! 뭔가 크리스마스 같은 걸 하고 싶어서, 어제 스퍼에서 치킨을 많이 사 왔어요. 그러도 역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남은 것은 오늘 먹을 거예요. 오늘이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죠. | |||||
1851 | 가주나리 | 6121 | 2019-12-30 | ||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 |||||
1850 |
가분을 바꾸고
+1
| 가주나리 | 6124 | 2019-04-22 | |
어젠 한국어 능력시험이 끝났어요. 이번엔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는 느낌이 있어요. 결과가 기대됩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일, 그리고 다른 공부에도 힘쓰고 싶어요. | |||||
1849 |
무섭다
+2
| 가주나리 | 6126 | 2018-07-14 | |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 |||||
1848 |
맥주
+2
| 가주나리 | 6127 | 2015-07-31 | |
오늘도 덥네요. 오늘도 오후부터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밤에는 회식이 있어요. 차가운 맥주를 기대하고 있어요. | |||||
1847 | 가주나리 | 6132 | 2013-10-23 | ||
오늘은 시월 이십삼일 수요일이에요. 흐려요. 저는 그저께와 어제 이틀 동안 연수회에 참가했어요. 피곤했지만 아주 유용한, 의미있는 연수회이었어요. 앞으로의 일 팁을 얻을 수있었어요.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싶어요. | |||||
1846 |
두 번째 주
+1
| 가주나리 | 6132 | 2015-03-09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하겠어요. 이 달의 두 번째 주가 시작해요. 매일 열심이 살자. | |||||
1845 | 가주나리 | 6140 | 2014-05-28 | ||
오월 이십팔일 수요일. 맑아요. 오늘 아침 저는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그건 올해에서는 처음이에요. 저는 뻐꾸기는 여름 선언자이라고 믿고 있어요. 여름은 바로 거기까지 오고 있어요. | |||||
1844 |
뒤를 따라 발음
+1
| 가주나리 | 6142 | 2019-04-18 | |
어제는 시민 대상의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 첫날이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기뻤어요. 어제는 한굴의 발음을 배웠는데, 모두들이 큰 소리로 저를 따라 발음을 해주셨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시도록 다음회부터도 전력을 다할 생각이에요. | |||||
1843 |
신 위원회
+2
| 가주나리 | 6145 | 2015-06-02 | |
오늘은 나가노시에 가요. 새로운 연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와 첫 회의예요. 저는 그들과 함게 활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자신의 역활을 수행해서 위원회 활동이 활발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 |||||
1842 | 가주나리 | 6145 | 2020-09-02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엔 그동안 오실 수 없었던 학생께서 오랜만에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이 분은 이 년전에 제가 한국어 교실을 연 당시부터 계속 와 주고 계시는 한 사람이시다. 제 교실은 매달 또는 어느 기간마다의 요금이 아니라 한 번 한 번의 수업마다 요금을 받고 있다. 아마 이런 방식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경영면에서는 아주 불안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는 이 방법이 학생분들에겐 가장 부담이 없고 쉽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학생께서 계속 와주시도록 제가 계속 노력해야 할 뿐이다. | |||||
1841 |
기쁘지만
+2
| 가주나리 | 6152 | 2018-04-21 | |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30도 가까이 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 같아요. 마치 여름 처럼이에요. 저는 추운 것 보다 더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기뻐요. 하지만 역시 이상한 기후이네요... | |||||
1840 | 가주나리 | 6154 | 2018-12-03 | ||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봤어요. 어느새 십이월이네요... 먼저 이 주, 이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해요. | |||||
1839 |
잘 부탁 드립니다
+2
| 가주나리 | 6157 | 2018-05-18 | |
저는 6월 1일부터 한국말 교실을 엽니다. 지금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어요. 한 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기쁩니다. 앞으로 교실의 사진도 업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おぐち韓国語教室 | |||||
1838 |
초승달
+1
| 가주나리 | 6159 | 2016-02-04 | |
오늘 아침은 영하 7도이었습니다. 확실히 어제보다 춥게 느낍니다. 하늘을 보면 초승달이 예뻤습니다. 이번주는 어제도 그저께도 계속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 |||||
1837 | 가주나리 | 6165 | 2021-05-28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지금 한국어의 문서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특히 고유명사인 한국의 지명을 한자로 번역하는 게 어려워요. 그런데 한국의 친구에게 질문하니까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일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 |||||
1836 | 가주나리 | 6168 | 2020-07-24 | ||
어제는 바다의 날이었다. 어머니와 같이 드라이브를 갔다. 바다를 보러 바다가로 갔다. 사람들이 낚시를 즐거워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 바다를 본 후 회전 초밥점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많이 먹었다. 하루종일 걸리고 밤에 집에 돌아 왔다. 피곤했지만 즐거운 바다의 날이었다. | |||||
1835 |
건강 진단
+4
| 가주나리 | 6169 | 2015-08-11 | |
오늘은 일 년 일 회의 건강 진단을 받을 거예요. 우리 도시의 시장은 원래 의사하니까 시민의 건강에 힘을 넣어있어요. 그래서 건강 진단의 요금도 아주 싸고든요. 위의 검사를 위해 오늘 점심 까지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어요. 힘들어요... |
언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