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선언자
-
閲覧数: 6160, 2014-05-28 05:40:30(2014-05-28)
-
오월 이십팔일 수요일.맑아요.오늘 아침 저는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그건 올해에서는 처음이에요.저는 뻐꾸기는 여름 선언자이라고 믿고 있어요.여름은 바로 거기까지 오고 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720 |
오늘의 삶
+2
| 가주나리 | 6415 | 2018-05-22 | |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 |||||
1719 |
사람이니까
+1
| 가주나리 | 7577 | 2018-05-21 | |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 |||||
1718 | 가주나리 | 6509 | 2018-05-20 |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자를 거예요. 앞으로 한국말 강사가 될 위해 이메지를 바뀌고 싶어요. 지는 지금까지 자신에 외모에 무관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싶어요.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에도 신경을 쓰려고 해요. | |||||
1717 | 가주나리 | 5434 | 2018-05-19 |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 |||||
1716 |
잘 부탁 드립니다
+2
| 가주나리 | 6310 | 2018-05-18 | |
저는 6월 1일부터 한국말 교실을 엽니다. 지금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어요. 한 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기쁩니다. 앞으로 교실의 사진도 업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おぐち韓国語教室 | |||||
1715 |
오늘의 예정
+2
| 가주나리 | 5504 | 2018-05-17 | |
흐림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제는 아주 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 |||||
1714 |
여름을 가르쳐주는 새
+2
| 가주나리 | 5631 | 2018-05-16 | |
오늘 아침은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뻐꾸기는 여름을 소식해주는 새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아닌가요? 아무튼 이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 |||||
1713 | 가주나리 | 5500 | 2018-05-15 | ||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32도이라고 해요. 마치 여름인 것 같아요. | |||||
1712 |
회복한 날씨
+1
| 가주나리 | 5424 | 2018-05-14 | |
어제는 비가 많이 왔어요.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등기 신청을 할 거예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 |||||
1711 |
못한 아들로 미안해요.
+2
| 가주나리 | 6792 | 2018-05-13 | |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 |||||
1710 |
좋아질 걸
+2
| 가주나리 | 7546 | 2018-05-12 | |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 |||||
1709 | 가주나리 | 5662 | 2018-05-11 | ||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 |||||
1708 | 가주나리 | 6124 | 2018-05-10 | ||
새로운 교실 말인데요. 집세가 너무 싸요. 하지만 벽이 없어요. 그러니까 스스로 간단한 벽과 문정도는 만들어야 해요. 적어도 문에 열쇠를 붙일 필요가 있어요. 근데, 제가 알아봤으면 그런 공사에는 많이 비용이 들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업자분에 견적을 부탁했으면 생각보다 아주 싼 비용으로 해주실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주 고마운 것이에요. 그런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힘이 나요. | |||||
1707 |
화이트 보드
+2
| 가주나리 | 5111 | 2018-05-09 | |
오늘은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요. 일전 주문한 화이트 보드가 배달될 예정이니까요. 앞으로 그 보드를 사용해서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저는. 잘 될 거야? 잘 될 거라고 믿어요! 기대가 돼요. | |||||
1706 |
상담
+2
| 가주나리 | 5344 | 2018-05-08 | |
오늘도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 |||||
1705 | 가주나리 | 5207 | 2018-05-07 | ||
긴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고 하루종일 비가 올 모양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화이팅 ! | |||||
1704 |
연휴의 마무리
+2
| 가주나리 | 6273 | 2018-05-06 | |
어제는 예정대로 작은 이사가 끝났습니다. 무거운 짐을 운반했으니까 몸이 피곤했어요. 그래서 어젯밤은 푹 잤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 |||||
1703 | 가주나리 | 4995 | 2018-05-05 | ||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는 여분한 테이블이나 책상을 오카야시의 교실로 움직일 겁니다. 사촌에게서 토락을 빌리고 형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저도 형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 |||||
1702 | 가주나리 | 5737 | 2018-05-04 |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조금이지만. 오늘은 공부를 많이 하려고 해요. 내일은 한국말 교실에 테이블이나 책상을 반입할 거예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 |||||
1701 | 가주나리 | 5283 | 2018-05-03 | ||
어제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평소는 적게 먹는 편인데, 어제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과식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만,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