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330
昨日:
11,047
すべて:
5,258,729
  • 메시지
  • 閲覧数: 5110, 2014-06-15 07:45:11(2014-06-15)
  • 유월 십오일 일요일.
    맑아요.
    어제 연수회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만족하고 있어요.
    저는 새로운 길을 우리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어요.
    제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 전해졌다면 반가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6 가주나리 6388 2016-02-13
어제의 법률교실은 잘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매년 고등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매회 조금씩 내용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건 자신의 공부에도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맡고 싶습니다.
2095 가주나리 6386 2013-09-1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밤, 비가 격렬하게 내렸어요. 번개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오래는 계속하지 않았어요. 이 주말은 연수회에 출석할 거예요. 열심이 공부하고 싶어요.
2094 가주나리 6385 2014-10-12
어제 저는 처음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메밀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회장에는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 ! 각 부스의 앞에는 메밀을 기다리는 긴 사람의 열이 ! 저는 메밀을 먹는 것을 포기했어요. 하지만 축제는 오늘도 내일도 개최되고 있어요. 모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빈 시간을 노려 다시 가볼까.
2093 가주나리 6382 2013-12-04
십이월 사일 수요일. 추워요. 어제, 저는 오랜만에 DVD를 감상했어요. 인생에 좌절하고 도박에 의존하거나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 고민, 고통, 마지막에 희망을 찾아 이야기예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였어요. 가끔씩은 DVD 감상도 좋네요.
2092 가주나리 6381 2019-02-10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온몰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돼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있었어요 ! 오늘은 슈퍼에 식품을 사러 가거나 공부하거나 할 거예요.
2091 가주나리 6381 2018-12-28
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2090 가주나리 6374 2013-07-22
오늘 아침도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 아침 사무실 주위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지난 주말은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갈 예정 이었지만, 몸이 안좋아서 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회복했습니다. 몸을 조심해서 이번주도 힘내 자.
2089 가주나리 6373 2018-12-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눈이 아니면 괜찮아요.
2088 가주나리 6368 2013-03-27
어제 제가 학생때 자주 갔던 식당에 20 년만에 갔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 오래된 식당 가 지금까지 일을 계속해 온 것이 기뻤어요.
2087 가주나리 6367 2019-02-17
어제는 빨래를해서 청소를 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해서 상쾌해요. 오늘은 어제 남은 사무실의 현관을 청소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2086 가주나리 6366 2018-07-16
그저께 밤 회식이 있어서 술을 너무 마셔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저는 하루종일 힘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지금 회복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예석이 들어있어요. 오전중 공부해서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하겠어요. 화이팅 !
2085 가주나리 6364 2019-12-23
어제는 아침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한 달에 한 번 받고 있어요. 그 후 오전에 한 명, 오후에 한 명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한명은 중학생, 한명은 고등학생이었어요. 두 분 다 아주 적극적으로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다고 느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84 가주나리 6364 2019-04-20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올 여름부터 새롭게 외국어 강좌를 맡게될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 사진을 몇 장 보내야 했는데,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 어제 손님과 어머니에 부탁해서 제 사진을 찍었어요. 손님은 잘 찍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게다가 저도 웃는 얼굴로 촬영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너무 걸렸어요... 아무튼 필요한 매수의 사진이 돼서 안심했어요.
2083 가주나리 6364 2014-07-10
칠월 십일 목요일.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태풍이 접근하고있는것 같아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그후 공부하고 싶어요.
2082 가주나리 6361 2019-05-08
어제는 연휴가 끝난 후의 첫날이었지만, 순조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 셋째 날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81 가주나리 6361 2018-10-08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2080 가주나리 6360 2016-10-29
오늘 저희 협회는 "그 청구에 고민하면"라는 무료 상담회를 개최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해주실 것을 원합니다.
2079 가주나리 6358 2019-12-29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2078 가주나리 6357 2018-12-06
이 여름 사무소를 마쓰모토에서 오카야에 이전한 영향에서 그동안 계속 새로운 일이 없는 상태였어요. 하지만 요즘 조금씩 이 지방의 사람들에서 상담이나 의뢰를 받도록 돼왔어요.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石の上にも三年"라는 말을 믿고 꾸준히 살아 가고 싶어요.
2077 가주나리 6351 2019-12-1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밤에 오사카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연수회가 끝난 후에는 회식도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 ! 곧 있으면 출발할 겁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