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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지
  • 閲覧数: 5111, 2014-06-15 07:45:11(2014-06-15)
  • 유월 십오일 일요일.
    맑아요.
    어제 연수회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만족하고 있어요.
    저는 새로운 길을 우리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어요.
    제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 전해졌다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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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56 가주나리 6308 2015-05-03
오늘은 어머니와 함게 니이가타에 가요. 거기서 스시를 먹을 거예요. 날씨는 좋을 것 같아요. 교통 체증이 없으면 좋은데요. 안전 운전을 하고 싶어요.
2055 가주나리 6308 2015-03-1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다. 기온이 2 도에요. 어제는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겠어요.
2054 가주나리 6307 2013-04-04
오늘은 날씨가 좋았 기 때문에,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습니다. 벚꽃이 30 % 정도 핀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는 "3부 자키"라고합니다. 사무실의 자기 자리에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벚꽃이 너무 예뻐요. 저만의 특등석입니다.
2053 가주나리 6305 2018-07-12
어제 부동산 소개소에서 새 아파트를 빌리기 위한 절차를 해왔어요. 겨우, 그리고 드디어 이런 날이 왔구나... 저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수 많은 이사를 경험해왔어요. 이게 저에게는 마지막의 도전의 장소가 될지도 몰라요.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2052 가주나리 6302 2015-06-16
오늘 아침은 흐리고 하늘이 어두워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후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051 가주나리 6301 2017-08-05
그저께 아침 갑자기 배가 아파져서 너무 괴로워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마 괜찮다고 말하셨습니다만 어제도 아직도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꽤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다행입니다. 이 여름은 너무 무더워서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보다 더 몸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2050 가주나리 6288 2016-03-08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에 치과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해서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2049 가주나리 6284 2013-10-07
오늘은 시월 칠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오늘, 저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토쿄에 갈 거예요. 열차로 가요. 아주 중요한 회의예요. 논의에 집중해야 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그후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고 싶어요.
2048 가주나리 6281 2018-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047 가주나리 6280 2013-02-08
어제는 사법 서사 회의에 참석했다. 저는 다음 년도, 이사의 직책을 부여 됐다. 임기는 이년이다. 해야 할 과제는 너무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저는 한 점에 집중하고, 성과를 남기고 싶다.
2046 가주나리 6279 2020-12-22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해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 너무 춥습니다.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어요.
2045 가주나리 6278 2020-07-24
어제는 바다의 날이었다. 어머니와 같이 드라이브를 갔다. 바다를 보러 바다가로 갔다. 사람들이 낚시를 즐거워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 바다를 본 후 회전 초밥점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많이 먹었다. 하루종일 걸리고 밤에 집에 돌아 왔다. 피곤했지만 즐거운 바다의 날이었다.
2044 가주나리 6277 2016-05-28
어제 공부회는 끝났습니다. 참석자는 적었지만 모두들의 열심함, 그리고 적극적한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참석자 안에는 외국인의 일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분도 계시고 저도 아주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시작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계속할 까 입니다. 귀한 불을 절대 끄지 않도록 지켜야겠습니다.
2043 가주나리 6274 2016-02-01
오늘부터 이월입니다. 이 달도 연수회를 비롯해 여러가지 과제가 있어서 바쁩니다. 지금은 일만아니라 인생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멈춰 서지 않고 앞만 보고 천천히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2042 가주나리 6272 2018-05-18
저는 6월 1일부터 한국말 교실을 엽니다. 지금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어요. 한 번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기쁩니다. 앞으로 교실의 사진도 업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おぐち韓国語教室
2041 가주나리 6271 2014-02-18
이월 십팔일 화요일. 오늘아침도 너무 추워요. 눈이 그쳤어요. 하지만, 도로위의 눈이 얼고 위험한 상태예요. 오늘은 차량 검사(車検)를 받아야 되요.
2040 가주나리 6270 2019-12-30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2039 가주나리 6270 2016-05-01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두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목요일 밤 회식에서 술을 너무 마시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두통은 경험상 오래도 두일간이라고 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었습니다. 어쨌든 두통이 사라져서 기쁩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2038 가주나리 6268 2018-05-06
어제는 예정대로 작은 이사가 끝났습니다. 무거운 짐을 운반했으니까 몸이 피곤했어요. 그래서 어젯밤은 푹 잤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2037 가주나리 6268 2014-12-02
십이월 이일 화요일. 바람이 강해요. 그러니까, 너무 춥게 느끼다. 오늘은 서류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해요. 오후에는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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