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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 아침
  • 閲覧数: 7539, 2014-07-11 06:58:24(2014-07-11)
  • 오늘 아침은 맑고 상쾌해요.
    어제는 손님을 만나서 일해서 공부도 했어요.
    오늘 오후 다른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공부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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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55 가주나리 6106 2015-08-26
어제는 도쿄의 변호사 회관에서 법테라스, 변호사회, 사법서사회의 협의에 출석했어요. 저는 이 협의는 처음이었어요. 저는 아무 것도 발언하지 않고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이었지만 그래도 긴장했어요. 지금까지도 이 위원회의 일원이었지만 올해는 멤버가 변해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책임이 무거워질 것 같아요. 지금 까지는 선배에서 지시를 받은 것만을 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하다고 생각해요. 불안도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954 가주나리 6102 2019-04-1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의 회사에 가고 저녁엔 사법서사회 오카야지구의 총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와의 합동의 회식을 참석할 거예요. 그런데, 어제 한 한국드라마"달콤한 비밀"을 보고 있을 때, 이런 말들이 나왔어요. 1.급성간부전 (急性肝不全) 2.호흡곤란 (呼吸困難) 3.간이식 (肝移植) 의학용어이어서 처음으로 들은 한국어였으니까 순간적으로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조금 생각한 후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어요. 이런 한자어의 발음에 익숙하는 것은 한국어를 알아듣기 위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어요.
1953 가주나리 6102 2013-09-29
오늘은 구월 이십구일 일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어제, 아내의 부모님이 많은 송이 버섯을 주셨어요. 그래서, 어제 밤, 우리는 송이 버섯 파티를 열었어요. 저는 결혼하는 까지 거의 송이 버섯을 먹은 것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 아내의 부모님 덕분에 송이 버섯을 가끔 먹을 수 있어요.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에 감사해야 돼요.
1952 가주나리 6101 2013-03-05
어제는 따뜻하고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로 출퇴근했어요. 봄을 느껴요.
1951 가주나리 6098 2017-07-06
주문 했던 한국 드라마"ジャイアント"의 DVD가 드디어 왔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일본판은 비싸니까 대만판을 샀습니다. 그래서 소리는 한국어나 중국어, 그리고 자막이 중국어입니다. 그래도 저는 한번 본 드라마이니까 이걸로 충분입니다. 오히려 중국어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1950 가주나리 6098 2014-07-02
칠월 이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 저는 회의때문에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피곤했으니까 자신을 격려하기 때문에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들을 만날 예정이에요. 저는 그들에게 좋은 조언을 제공하고 싶어요.
1949 가주나리 6090 2019-08-05
어제는 오후 학생분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어서 어떻게 하면 학생분이 만족해 주실지 생각해서 사전에 잘 준비를 해서 수업을 했어요. 그 결과 한 시간의 수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즐거웠어요 ! 제가 즐거웠다는 것은 아마 학생분도 즐거웠다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오랜만의 회의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담당하는 위원회인데 저 같은 인간을 다시 위원으로 골라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앞으로 제 몫을 다하는 결의로 적극적으로 참가해 가고 싶어요.
1948 가주나리 6085 2015-01-22
일월 이십이일 목요일. 좋은 아침. 지금 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어머니 집에 가야 해요. 그래서 눈이 조금 걱정해요. 일기예보는 눈이 비에 변화할 라고 해요. 믿고 싶어요.
1947 가주나리 6084 2018-12-30
어제는 그저께 송년회 회장에 놓아 온 자전거를 가지러 갔다 왔어요. 그리고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어요. 올해도 이제 이틀만 남았네요...
1946 가주나리 6084 2018-07-18
어제는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말 교실을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머리카락을 밝은 색으로 물들이었어요. 실은 백발이 늘어나왔으니까 그것을 숨기는 목적도 있고든요. 어제 머리를 물들인 후 미용사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씨는 얼굴 생김새 때문에 그런지 마치 외국사람 같네요." 아첨이더라도 그 말씀을 듣고 저는 기뻐어요.
1945 가주나리 6083 2018-01-27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1944 가주나리 6082 2018-08-25
어제는 예정대로 사무실의 홈페이지의 수정을 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 사무실의 홈페이지를 옛날에 스스로 만들고 그동안 스스로 관리해왔서요. 프로가 만든 것과 비교하면 데자인도 좋지 않아요. 갱신도 힘들어요. 하지만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게다가 무료로!)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갱신해서 보기 쉬운 홈페이지로서 유지하고 싶습니다. 昨日は予定通り事務所のHPの修正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は事務所のHPを、昔、自分で作り、ずっと自分で管理してきました。 プロが作ったのと比べると、デザインも良くありません。 更新も大変です。 しかし、私が表現したいことを、いつでも自由に表現できるメリットがあります。(しかもタダで!) 事務所の移転を契機に、これからは定期的に更新をして、見やすいHPとして維持していきたいです。
1943 가주나리 6082 2013-07-31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츠바메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부모가 먹이를 가지러가는 동안, 아이들은 둥지안에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츠바메의 부모는 매우 근면과 성실입니다. 저는 그들의 큰 사랑을 느낍니다. 야생 동물은 위대합니다.
1942 가주나리 6080 2019-07-16
어제는 오전중 빨래와 청소를 한 후에 공부를 했어요. 점심을 먹은 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 왔어요. 돌아온 뒤에 오늘의 회의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와마치(長和町)로 갈 예정입니다. 그곳에서 회의하는 건 처음이에요.
1941 가주나리 6080 2018-05-10
새로운 교실 말인데요. 집세가 너무 싸요. 하지만 벽이 없어요. 그러니까 스스로 간단한 벽과 문정도는 만들어야 해요. 적어도 문에 열쇠를 붙일 필요가 있어요. 근데, 제가 알아봤으면 그런 공사에는 많이 비용이 들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업자분에 견적을 부탁했으면 생각보다 아주 싼 비용으로 해주실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주 고마운 것이에요. 그런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힘이 나요.
1940 가주나리 6080 2017-11-05
이틀간의 집회가 끝났습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에 비하면 저는 마음 편하게 참석했는데, 그래도 피곤했습니다. 아마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까 그 것만으로 피곤한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게 서툰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회의 내용은 대단했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참석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1939 가주나리 6077 2014-05-01
오월 일일 목요일. 오늘은 흐려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도 새로운 전심으로 일과 공부를 파이팅.
1938 가주나리 6074 2020-02-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밤에는 손님과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제 단골집인 한국 술집에서 한국풍 오덴을 처음으로 먹었는데, 이게 진짜 맛있었어요 !
1937 가주나리 6066 2013-06-25
오늘 저는 또 하나 나이를 거듭, 44 세에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44 세였습니다. 제 기억 속의 아버지는 지금도 44 세 남아있습니다. 아버지의 나이를 추월 해,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 가면 좋은 것인가. 저에게는 모릅니다. 단지 매일을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다하면 지금은 생각합니다.
1936 가주나리 6066 2013-01-09
어제 저녁식사는 오랜만에 "돈까스 덮밥" 을 먹었어요. 맛있고 볼륨도있어서 만족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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