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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이가타에서 연수회
  • 閲覧数: 9949, 2014-07-19 05:56:33(2014-07-19)
  • 칠월 십구일 토요일.
    흐려요.
    어제는 하루 두통으로 괴로웠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주 기뻐요.
    오늘 저는 니이가타로 가겠어요.
    연수회에 참석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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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06 잔미 9845 2012-11-24
만들었습니다.[:女性:][:音符:](形はグチャグチャだが;あ、味も・・・下記↓) [:右:]안에 넣은 것은・・・中に入れた物は・・・  타크안 たくあん 오이 きゅうり 계란부침 卵焼き 당근 にんじん(ハングル表記編集) 시금치 ほうれん草 딱딱하게 감을 수 없습니다.능숙한 감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初心者:][:汗:] 硬く巻くことが出来ません。上手な巻き方を教えて下さい。 맛 어떻습니까? 味どうですか? 별로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がーん:][:△:] あまり味がしませんでした・・・ 3년전은 맛있게 할 수 있었는데・・・[:きゅー:][:下:][:下:] 3年前は美味しく出来たのですが・・・
1305 회색 9852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1304 가주나리 9855 2015-02-24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근데... 어제 저는 전자 인증서가 만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가끔 밖에 사용하지 않은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는 때 문제가 나서 곤란해요. 시청에 가서 갱신을 해야 돼요.
1303 회색 9858 2012-11-24
오늘 "知恵袋"방에서 동사의 활용을 봤어요.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일본어로도 5段活用을 공부했던 것을 기억났다. 하하하..난 일본어도 문법이 좀 싫었다.[:ぎょ:] [:オッケー:]저 방을 잘 보고 잘 기억할 거예요! 자~오늘은 "시험 후..."(전화) 가:여보세요? 나:엄마...영희인데요. 가: 어!영희야 어떻게 됐어? 나:모르겠어요.[:しくしく:]아마 잘 할 수 없었던가 봐요. 가:걱정 마!꼭 괜찮다니까![:チョキ:]그러니까 여기저기 가지 말고 어서 돌아 와. 나:네,근데요 지금 성미랑 같이 있었는데 커피 한잔 마셨다가 돌아갈께요.[:コーヒー:] 가:알았어...저~~영희야,성미는 어땠어? 나:돌아와서 말할께요. 가:네,네,알았어...그럼 어서 와.끊어.[:家:] 어때요?[:汗:]이번도 웃어버렸을까요?[:ぽっ:]
1302 회색 9858 2012-12-30
내 일기를 본 사람은 좀 궁금한지도. 그러니까 오늘이 어떻게 보냈는지 써봐요. 우성 계획대로 일찍 일어나서 온천에 갔다왔어요. '岩盤浴'방에서 40분정도 잤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약초 욕조'에서 몸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했어요. 일찍 열린 빵 가게에 들렀다가 집에 갔어요. 잠시 쉬고나서 수퍼에 가서 쇼핑했어요.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뭐가 점심 먹고 오후도 잘 해야 해요!! 그럼 또 봐요.
1301 가주나리 9858 2014-09-24
오늘은 흐려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1300 yusong 9862 2017-02-13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1299 회색 9864 2012-11-24
인터넷으로 한국어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사이트를 보면 여러가지 책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관심이 있는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고 싶어져요. (책이라면 많이 갖고 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서점에 가서 영어 공부 책을 샀어요...초보의 초보. 더 책을 보고 싶으지만 점심 먹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부지(付箋)도 샀어요. 여러분들도 실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지(付箋)에 단어를 쓰고 방에 붙일 작정이에요. 하하하...영어도 열심히 하겠어요~! [:むむっ:]오래전에 한국의 사이트에서 음성변환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문장을 입력해서 음성을 남자거나 여자거나 선택해서 재생하면 자신이 입력했던 문장이 음성으로 들 수 있어요! 그런 꿈 같은 사이트가 있을 텐데...?! 누군가 알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의 글. [:スペード:]걷기 때문에 길이 된다, 걷지 않으면 풀이 난다.ㅎ.ㅎ/
1298 회색 9864 2012-11-24
어제는 엄청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Zzz:] 그런데 아직 피로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이유가 모르겠어요.[:しょぼん:] 나이 때문인까? 이렇게 해서 도망치면 안되겠다!(게다가 아침부터) 자~~~~,오늘은 힘내고 즐겁게 파이팅!![:にぱっ:][:グー:]
1297 회색 9865 2017-02-17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1296 가주나리 9867 2020-03-27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우에다에 갈 예정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요.
1295 가주나리 9869 2017-02-26
날씨가 맑고 공기가 추운 아침입니다. 어젯밤 한권의 전자 책을 읽었습니다. 바쁜 사회인이 일 년으로 영어를 마스터하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이었습니다. 한 연구에서, 일본인이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약 2000시간의 공부가 필요하는데요, 우리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적어도 이미 1000시간 공부를 했으니까 사회인의 경우 앞으로 약 1000시간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간으로 1000시간 공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3시간 공부가 필요하다고 써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내용의 대부분에 대해서 동의했는데, 한가지만 불만이 남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이 써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쁜 사회인이 하루에 3시간의 공부시간을 만들 것 자체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 3시간을 어떻게 만들까에 대해서는 써있었습니다만 그 3시간내에 어떻게 공부해야 좋은지라는 것이 그 책을 읽어도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 마지막에 그 책의 작가가 경영하는 영어학습을 지원하는 회사명이 있었으니까 인터넷으로 알아봤습니다. 그 회사에서 1년간 학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드는 것이 알았습니다... 저는 그런 돈을 지불수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저는 사회인으로 이미 1000시간이상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책의 작가도 말씀하셨지만 일본인은 output에 더 시간을 써야 하는데요. 그 점은 동감입니다. 그러니까 그 책을 읽은 저의 결론은 지금 까지의 노력을 믿고 앞으로는 input보다 output를 많이 하는 공부방법에 변하자 라는 것입니다.
1294
시험 +1
가주나리 9870 2015-07-26
오늘은 영어의 시험을 받아요. 이번은 4 번째의 도전이에요. 지난번 까지 조금씩 점수가 올라오고 있는데, 아직 목표의 점수에 도달하지 않아요. 하지만 점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에요. 화이팅 !
1293 kanna 9877 2012-11-24
[:ダイヤ:]제6과 숙제 ㅂ不規則 무겁다 [:右:] 무거우다 [:右:] 무거워요 重い 가볍다 [:右:] 가벼우다 [:右:] 가벼워요 軽い 어렵다 [:右:] 어려우다 [:右:] 어려워요 難しい 괴롭다 [:右:] 괴로우다 [:右:] 괴로워요 苦しい 부럽다 [:右:] 부러우다 [:右:] 부러워요 羨ましい [:ダイヤ:]제7과 숙제 으不規則 모으다 [:右:] 모아요  集める 끄다 [:右:] 꺼요    消す 아프다 [:右:] 아파요  痛い 예쁘다 [:右:] 예뻐요 かわいい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야 돼요. 무엇 하나 물어봐도 돼요? ........... 저는 한국 도라마를 좋아요. 요즘 에덴의 동쪽을 보고 있어요.
1292 가주나리 9877 2019-10-29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전철로 갔다왔어요. 오카야에서 나가노까지 열차로 가기 위해서는 시오지리에서 갈아 탈 필요가 있어요. 게다가 시오지리에서 긴 시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어제는 차로 시오지리까지 가서 주차장에 차를 놓고 시오지리에서 전철을 탔어요.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었어요. 주차장만 비어있으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1291 회색 9881 2012-11-24
오늘은 회화 책으로 "길안내"를 연습했어요. 右側는 오른쪽,左側는 왼쪽이겠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右折는 우회전,左折는 좌회전... 단어가 이렇게 비슷하지 않다니...[:がーん:] 그러니까 다시 사전을 찾으면 右는 우,左는 좌 라는 말이 있었어요.[:てへっ:] 아~자연스러운 표현은 어려워요. 이런때는 이거,그런 때는 그거 라는 일은 많이 회화하면 기억하나요? 일기 타이틀도 "어제 와서"와 "새삼스레"...어느쪽으로 맞지?ㅎ.ㅎ??
1290 カムサ 9883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워서 온천에 친구랑 같이 갔다왔어요.[:love:] 자동차를 타서 삼십분쯤 걸려요. 입장료는 칠 백원이 아니라 칠 백엔입니다. 싸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많이 와요. 저도 아줌마인데...[:ぎょ:]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女性:]
1289 가주나리 9883 2015-08-06
어젯밤 오랜만에 집에서 TV를 봤어요. 사실 요즘 매일 늦게까지 사무실에서 공부하기 위해 TV를 보지않았고든요. 뉴스 프로그램를 봤지만, 자신의 마음이 이전과 다른 것을 느꼈다. 이전의 자신이라면 감동하거나 불쌍하다고 느낀 것도 지금은 남의 일처럼 느껴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됐어요. 매일 매일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어느새 이러게 변화한 자신에게 조금 놀랐어요.
1288 회색 9884 2013-04-21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유가 좀 있어서 그래요. 앞으로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올 거예요.
1287 가주나리 9884 2017-08-13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