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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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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8095, 2014-08-27 20:23:49(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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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하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요.
그 하나만으로 생활이 달라질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에서 안경을 쓰는 건 좀 어색하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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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의 이동
+2
| 가주나리 | 11743 | 2015-04-12 | |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십이일 일요일. 닐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 저는 사무실 내의 책장을 이동했어요. 이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변했어요. 손님이 받는 인상을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 |||||
765 | 가주나리 | 11764 | 2017-04-28 | ||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 |||||
764 |
비가 내려요.
+2
| 회색 | 11770 | 2016-08-27 | |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 |||||
763 |
감기예요~
+2
| 아줌마가씨 | 11782 | 2012-11-24 | |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 |||||
762 | 가주나리 | 11783 | 2021-04-01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는데 먹기 전에 스와의 벚꽃을 보러 갔다 왔어요. 이제 꽤 피어 있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 |||||
761 |
달력!
+3
| 회색 | 11789 | 2014-11-22 | |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 |||||
760 | 떡볶이 | 11793 | 2012-11-24 | ||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 |||||
759 | 회색 | 11800 | 2012-12-12 | ||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 |||||
758 |
처음으로..
+3
| 신바짱1984 | 11804 | 2012-11-24 |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 |||||
757 |
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804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
756 |
15가
+2
| 타구 | 11807 | 2012-11-24 | |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 |||||
755 |
혼잣말
+4
| 김 민종 | 11810 | 2012-11-24 | |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 |||||
754 |
건강 검사
+4
| 회색 | 11811 | 2015-07-30 | |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 |||||
753 |
혹시라도 이건....
+2
| 회색 | 11823 | 2014-11-11 | |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 |||||
752 | 가주나리 | 11824 | 2020-04-21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우체국에서 소액 우편환을 사서 보낸 후 법무국에 서류를 받으러 갈 겁니다.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주말에 비 때문에 할 수 없던 제초를 할까 해요. | |||||
751 | 회색 | 11827 | 2016-08-09 | ||
더워서 그러는지 밤엔 너무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원래 밤은 늦게까지 깨어나는 편이 아니지만...^^ 휴일 동안 멍하게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나날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열중증을 조심하세요! | |||||
750 |
서툰 출장
+4
| 가주나리 | 11830 | 2016-09-28 | |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 |||||
749 |
정말 다행이에요^^。
+6
| カムサ | 11833 | 2012-11-24 | |
여기 올 수 있고 정말 다행이에요.[:love:] 너무 걱정했어요. 올 수 없으면 어쩌면 좋아?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매일 오는 사람이라면 ..더 걱정한 것처럼 생각해요. 공부할 좋은 계절이 왔어요 . 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 |||||
748 | 가주나리 | 11834 | 2020-07-07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서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하고, 그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걱정이 된다. | |||||
747 |
다니엘 헤니
+2
| 케이코 | 11838 | 2012-11-24 | |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
-> 그것만으로도 생활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