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707
昨日:
11,273
すべて:
5,282,052
  • 니시코리 선수
  • 閲覧数: 17858, 2014-09-10 12:53:35(2014-09-09)
  • 테니스 대회를 봐요?
    많이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아쉬웠어요.
    그동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꿈은 보는 것만 아니라 실현하는 것."
    내 마음 좀 약해져 있었으니 너무 감동적이었다.
    오늘 아침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응원했어요.
    시합이 끝나서 두 선수 모습은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저도 꿈은 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현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4.09.10 05:35

    저도 꿈을 실현할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 선생님

    2014.09.10 12:53

    맞는 말이네요. 우리 모두 꿈을 향해서 노력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49 가주나리 9797 2013-03-11
황사와 꽃가루가 동시에 왔어요. 저는 눈과 코 가려움증을 느꼈어요. 젊은 시절 황사와 꽃가루를 걱정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그들에게 고민하고있어요. 고민하고있는 것은 저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역시 지구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고있는 것일까요.
1348 회색 9799 2012-12-29
드디어 시작해요. 2012년 후회가 없도록 멍하지 말고 행동하자! 올해는 정말 생각해야 않은 일이 많았어요. 그것이 헛되이 안 된 것처럼 2013년은 더 열심히 살 거다!
1347 이쿠미 9800 2012-11-24
안녕~♪ こんにちは~♪ 처는 이쿠미입니다. 私は、郁実です。 여러분 사이좋게 지내 주세요. みなさん、仲良くして下さい。 잘 부탁합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自分のキーボードからも直接ハングル入力できるんだけど、 どのキーを押すと、どの文字が出てくるのか、覚えてないから、 入力に時間がかかったり、途中で面倒になったりして、 なかなかハングルで日記書けなかったけど、 ここはハングルパッドがあって、入力しやすいから、便利ですねぇ~^^ まだハングルも挨拶くらいしかできないので、 勉強しながら、入力も練習して、 自分のキーボードからも直接入力できるように、 パッドに書いてある文字の位置覚えます!! 今日は、初日なので本当に挨拶だけ^^; 発音練習で、マイクに録音して聞いてもらえるなんて、画期的すぎます! しかも、無料って……。 マイクはあるので、ぜひぜひ参加したいです。 歌は歌うけど、音程やリズムでごまかしてて、 正しい発音ができてないと思うから、 積極的に参加して、ハングルマスターしようと思います!
1346 가주나리 9802 2014-06-16
유월 십육일 월요일. 맑아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그후 그를 보내고 제출해야 해요. 하나 하나 작업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1345 건강한 엄마 9805 2012-11-24
このサイトを開く際に(ログインする前) 1日1回は聞いています。 可愛い妖精?動物?子ども?が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声で 1から10までの数え歌を歌って踊っています。 日本語訳とハングルを見比べ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韓国語ではピョンピョンをパリュッカパリュッカ(間違っているかな?)って言うみたいですね。 そんな違いも楽しいです。
1344 雪の女王 9806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
1343 가주나리 9807 2014-05-02
오월 이일 금요일. 어젯밤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그것은 오랜만에 격려됐어요. 저는 카레를 좋아해요. 그래서 역시 가끔씩은 먹어야 해요.
1342 가주나리 9808 2019-11-0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양말을 사러 가고 세탁소에도 갔어요. 오후에 할 일을 끝낸 뒤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는데, 꽤 추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친구와 카페에서 영어회화 연습을 하겠어요.
1341 회색 9810 2012-11-24
북국에 사는 사람한테 미안하고 죽겠어요.[:てへっ:] 오늘은 마치 봄이 온 처럼 따뜻한 날이었어요.[:チューリップ:] 21℃!! 아래는 뜨개질하고 있는 도중의 해님! 드라마를 보면서 또 재미있는 표현을 찾았다![:にかっ:][:チョキ:] [:女性:][:メモ:]'자네가 어머니라고 불러주니까 안 먹어도 배부르네.' 아주 기쁜 때의 표현이죠! 무지무지 기뻐. = 안 먹어도 배부르다. 가끔 그런 재미있는 표현을 찾으니까 드라마를 보는 걸 그만할 수 없어요! 교재로 공부해도 그런 표현은 없다니까. 여러 가지 발견했는데 잘 사용할 수 못해요. 이런 표현도 자꾸자꾸 사용하고 말하고 싶어!!
1340 회색 9810 2015-10-11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1339 개천 9811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개천라고 합니다.[:ねずみ:] 처음 뵙겠슴니다.[:にこっ:]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ねこ:][:星:] 今日初めて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が まだサイト内を全然見ていないので 楽しみです[:チョキ:] 頑張って韓国語勉強します[:ハート:]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ーン[:パンチ:][:ダッシュ:][:音符:]
1338 가주나리 9811 2015-02-16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7도에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주는 조금 바빠요. 화이팅 !
1337 회색 9811 2016-09-16
어제 이끼 시트가 도작했어서 오늘 하루 이끼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이끼기 낀 마당같은 베란다가 되고 싶어요. 마음이 가라앉은 절의 정원이 처럼.....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고나서 해야 돼요. 오늘은 일찍 푹 자고 내일은 방을 정리해야 돼요. 3연휴,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을까~요.^^ 허리나 다리가 아프지말고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336 회색 9813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
1335
긴장 +3
가주나리 9815 2014-09-30
오늘은 법원에 갈 거예요. 내일 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것의 준비를 해야 해요. 저는 조금 긴장하고 있어요. 그러나 노력하고 싶어요. 화이팅 !
1334 가주나리 9815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1333 가주나리 9816 2013-09-28
오늘은 구월 이십팔일 토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어제 연수회는 아주 훌륭했어요. 또 연수회 후 저는 몇명 친구나 선배와 함게 술을 마시로 갔어요. 우리는 마시면서 많은 것을 서로 이야기했어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요. 저는 오늘도 집중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1332 가주나리 9819 2014-07-03
칠월 삼일 목요일. 비가 왔어요. 어제는 바빴어요. 그러나 좋은 하루이었어요. 왜냐하면 사람을 도울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1331 가주나리 9819 2016-05-31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 회의는 오후부터 저녁까지이고 내일 회의는 저녁입니다. 그러니가 오늘 회의가 끝난 후 일단 집에 돌아올 것도 가능 하지만 그런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쿄에서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낮에는 시간이 있으니까 카페등에서 공부할까...라고 생각중입니다.
1330 가주나리 9819 2017-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 위해 뭔가를 해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해줄 것 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른이 인생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날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