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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지만 재미있다
  • 閲覧数: 16099, 2014-09-18 06:12:00(2014-09-17)
  • 구월 십칠일 수요일.
    어젯밤 저는 처음 두꺼운 이불을 사용했어요.
    덕분에 잘 잠을 수 있었어요.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법률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그건 어렵지만 재미있는 작업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09.17 22:21

    > 덕분에 잘 잠을 수 있었어요.

    -> 덕분에 잘 잘 수 있었어요.

    맞아요! 한국어도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 가주나리

    2014.09.18 06:12

    정말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06 회색 9286 2015-08-17
우리 강아지는 휴가 동안 내두를 계속 따라다녔어요. 오늘 아침은 일하러 갈 준비하는 동안도 그래요. 근데 제가 머리하려고 드라이버를 켜면 자기 곳에서 앉고 저를 봐요. 드라이어하면 제가 나가는 걸 알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귀엽고 나가고 싶지 않게 돼요. 하지만 가야 돼. 자~, 준비해야겠다!!
1605 가주나리 9287 2019-12-06
어제도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입원이래 가장 상태가 좋게 보였어요. 입원하고 며칠간은 의식이 혼란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억도 혼란해서 귀도 너무 멀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억력도 꽤 회복해서 청력도 꽤 회복한 것 같아서 의사소통이 잘 됐어요. 제가 어제도 만나러 온 것이나 제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등 그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벤트에서 기념품으로서 받은 꽃을 어떻게 기르면 될지 물으니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이제 괜찮다고 느꼈어요.
1604 가주나리 9289 2013-03-13
오늘 아침은 바람이 매우 강해요. 어제는 서점에 가서 많은 책을 샀어요. 그들은 업무에 필요한 것이에요. 저는 제 일에 대한 지식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공부해야해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1603 すずはな 9290 2012-11-24
이천팔년 이월 십삼일 주요일 오늘은 아침 일어나면 매우 추웠어요 빨리 봄이 되어 한국으로 여행에 가고 싶어요
1602 가주나리 9290 2016-11-24
일기예보 대로 눈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올해는 평소 보다 눈이 일찍 왔습니다. 저는 추위도 싫고 눈도 싫습니다. 어렸을 때는 눈이 좋았는데...
1601 가주나리 9291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1600 가주나리 9291 2020-03-14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1599 밤밤 9292 2012-11-24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바빴다. 겨우 자신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일주일간에 한번의 한국어 날이었는데 일이 바빠서 갈 수 없었다. 목요일은 왠지 바쁘다. 언제나 시간이 늦다... 하고 싶은 것을 할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 아들에게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헸다. 마치 자신에게 말해 있는 것 같았다. 자 일 하자! 일을 일찍 끝내고 자신의 시간을 내자!
1598 회색 9293 2012-11-24
내 주위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나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일이 너무 기뻐요.[:love:] 우리 어머니는 많이 한국드라마를 보지만 좀처럼 한국어는 기억 못하라고 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汗:] 그래도 귀는 한국어에 익숙해져 있고 중국드라마를 빌리고 보면 이상한 느낌이 한다고 했어요.[:にぱっ:]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이해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아!![:ぎょ:]제일 중요한 발음을 잊었다! 가능한 한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자![:ぽっ:]파이팅!
1597 가주나리 9297 2018-11-04
한국의 호텔에서 무료로 주신 "컵 짜장면". 선물로서 갖고 돌아왔어요. 저는 지금까지 짜장면을 먹은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잘못했어요. 뜨거운 물을 버린 후 부어야 하는 액체 소스을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은 채 넣어버렸어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먹었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1596 회색 9298 2015-02-06
어제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 있는 동료가 쉬었다.... 그러다보니 그저께 그 사람의 부인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 혹시 동시에 인플루엔자에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아~, 요즘 항상 병 얘기하네요.
1595 가주나리 9298 2020-04-1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교실의 홈페이지 갱신작업을 했어요. 날마다 상황이 바뀝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춰서 수업 방식을 바꾸어야 해요. 그것에 따라 홈페이지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홈페이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디자인은 좋지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도 사람도... 맞지요 ?
1594 회색 9300 2014-11-26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1593 회색 9300 2015-04-01
어제 전 소장님 성별하고 있었어요. 재미있는 회식이었어요. 근데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얼마나 열심히 일해도 즐거운 영업소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많이 얘기하고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좋은 분위기가 좋은 일을 만들어요. 그죠!! 우리 영업소는 위아래 관계가 아주 좋아요.
1592 회색 9301 2012-11-24
비싸는데 사고 싶어서 쭉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참지 못 해서 드디어 사고 말았어요.[:にかっ:] 자신에게 선물이에요.*^^*(아들도 OK 줬으니까...) 천자 비싸요!![:ぎょ:] 벌써 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아요. 아니 사지 못 해요. 너무 기뻐요![:ぽっ:] 노력하는 기분이 부쩍부쩍 끓어 와요. 그래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初心者:] 사용하면서 기억해야 돼요. 반드시 아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ㅎ.ㅎ
1591 선생님 9302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1590 회색 9304 2016-06-29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
1589 コリアンマスター 9308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1588 가주나리 9311 2019-10-11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삼개월 만이어서 머리가 너무 늘어져 있어서, 덕분에 시원하고 가벼워졌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있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1587 회색 9314 2015-10-03
어제는 우리 사무실에서 비상벨 설치공사가 있었어요. 우리 사무실을 사원하도록 입퇴실을 해요. 그러니까 직업인한테 특별에 입퇴실 카드를 한 장 건네고 작업헤 줬어요. 그 동안 전화가 통화할 수 없는 트러블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 안에 양차는 통화정책 끊어져서 손님한테 폐를 많이 끼쳤어요. 물론 나중에 영화든 전화를 했어요. 저: 여보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손님: 여보세요, ◯◯인제.....(부쩍!) 대답을 하는 사이도 없고 끊어졌어요. 회선이 끊어졌으니까 바로 사과할 전화도 할 수가 없고.... 너무나 죄송한다고 저는 전화하면서 전화한테 머리를 속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