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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월 일일이다!
  • 閲覧数: 14652, 2014-10-02 20:02:19(2014-10-01)
  •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은 눈이 아파서 안약을 놓다가 자버렸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해요.
    비가내리면 우리 강아지는 밖에 안나가 산책을 안하거든요.
    어머?! 뉴스를 보면 이 비는 태풍의 영향 것 같아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4.10.01 06:43

    눈을 소중히 하십시오.
  • 선생님

    2014.10.01 23:16

    빨리 눈이 낫길 바래요.^^
  • 선생님

    2014.10.02 17:41

    오늘 편지함을 확인했어요. 예쁜 카드와 손뜨개 작품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예뻐서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네요. 눈도 많이 아프신대 정말 감사해요!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회색

    2014.10.02 20:02

    천만에요.편하게 쓰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06 가주나리 8152 2016-09-02
요즘 조금씩 일이 바빠지고 왔습니다. 고마운 것입니다. 저에게 상담해주시는 분이나 저에게 부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05 누마 8152 2017-01-07
너무 추운날이 계속된 가운데 침실의 론돌이 고장 았어요. 이틀간 평소보다 높은 설정으로 켠 채로 놓았는데 전혀 온도가 올라가지않아요. 가족들이 오기전에 나으면 좋겠는데... 토요일은 관리사무소가 오전중 밖에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10시가 되면 바로 가야겠네요.
2404 회색 8153 2012-11-24
혹시 갑자기 한국 사람이랑 만날 수 있다면... 저기~안녕하세요... 잠깐만...저는 조금만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으니까 천천히 말해 주세요. 어쩌면 알지도 모르겠어요.[:ぽっ:] 공부하고 있는데 실은 한국 사람이랑 말하는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이상한 말을 말하면 죄송해요. 모른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말하지면 놀라겠지요. 상상한 세계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밤은 "안전 패트롤"에 갈거예요. 여름방학은 기분이 개방적에 되어 밤늦게까지 노는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위험한 일이 많아요. 실은 나도 밤길은 무서워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갔다와... [:チョキ:]우리 집에 평화와 웃는 얼굴이 돌아왔어요. [:ハート:]선생님,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love:]
2403 가주나리 8153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2402 가주나리 8153 2019-05-06
어제 한국 영화 "1987"를 봤어요.(인터넷으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너무 슬프고 그리고 감동했어요. 제가 한국 여행 때 자주 머무는 호텔이 있는 "남영"라는 곳이 중요한 무대였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런 역사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한국어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401 회색 8154 2016-08-20
오늘밤은 규슈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 대화가 있어요. 1시간 10분 동안에 1,5000발의 불꽃이 올라갔어요! 기대돼요~!! 아 참, 모래시계를 샀어요. 내린 모래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넉넉히 지나가는 것 같아요.
2400 スジョン 8156 2012-11-24
제출해요[:チューリップ:] ①때문에 작문 선생님때문에 한국어가 알았어요. ②기때문에 작문 한국이좋기때문에 한국어공부하고있어요. ③「ㅅ」불규칙 짓다[:右:]지었어요. 어떠세요?? 자신이없어요[:汗:]
2399 miki* 8156 2012-11-24
오늘보터 열심히 공보할께요~!! 오늘도 비가 많이 와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좀 심심했다[:ダッシュ:] 내일은 날씨가 좋다면 좋겠다[:太陽:]
2398 회색 8161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2397 회색 8161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396 회색 8164 2012-11-24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2395 가주나리 8164 2017-08-11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394 회색 8165 2015-06-20
최근 일기 여보를 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이 남쪽보다 북쪽이 높잖아요. 그래요, 카고시마는 덥지 않아서 좋지만 이상한 느낌이지. 오늘은 점점 더워졌어요. 좀 쇼핑에 갔다올게요. 또 봐요~.
2393 김 민종 8166 2012-11-24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2392 angyon 8169 2012-12-27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2391 가주나리 8170 2020-02-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갔다왔어요. 어머니와 함께 차로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긴 시간 운전하면 졸리게 되는데, 어머니가 같이 가 주셔서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390 가주나리 8173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2389 가주나리 8173 2020-05-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2388 회색 8175 2012-11-24
아~, 빨리 보고 싶어. 정말 훌류한 엄마였구나! 태어난 아기를 바로 안고 노무나 소중하게 사랑스럽게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요새 시작한 '횔팅니들'으로 빵다가 만들고 싶어져요. 내일 맛있는 차를 사려고 나가는데 또 수예점에 갈지도 모르겠어.
2387 angyon 8177 2012-11-24
아르바이트 에서 진짜 나쁜 것이 있었어... 일의 도중에 저런 일 말해지면 의지 없애겠죠[:下:] 매일 매일 얼굴을 맞대기 때문에 조금 찜찜해요[:ぶた:] 아아아---피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