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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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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664, 2014-10-23 15:18:59(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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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그것이 좀 아쉬웠어요.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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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제17과 숙제
+1
| 해피 2 | 8949 | 2012-11-24 | |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 |||||
1828 |
둘째 주
+2
| 가주나리 | 8951 | 2015-06-08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 | |||||
1827 | 가주나리 | 8951 | 2020-07-19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밤에 30분 걷기를 했다. 배우 미우라 하루마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미우라 씨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어를 잘 하셔서 저는 존경하고 있었다. 아직 젊은데, 정말 유감이다. 지금까지 힘든 세상을 힘내고 살아왔구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천당에서 편하게 쉬세요. | |||||
1826 | 치에치에 | 8952 | 2012-11-24 | ||
7月11日 토요일[:晴れのち曇り:] 何かハングルで書けたらいいんですけど まだ通っている講座も初級なので なかなか文章が作れません[:あうっ:][:汗:][:メモ:] とりあえず、 好きな単語… 별 시간 무지개 사과 우유 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単語… 은행 銀行 우체국 郵便局 수영장 水泳場(プール) 지갑 財布 춥다 寒い 바쁘다 忙しい 어렵다 難しい 즐겁다 楽しい 좋다 よい 친절하다 親切だ 毎日コツコツがんばります[:パンチ:] 화이팅~[:ねこ:] | |||||
1825 |
너무 바빠서...
+4
| 회색 | 8954 | 2018-05-24 |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 |||||
1824 |
2017년 시작이다!
+4
| 회색 | 8955 | 2017-01-01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 |||||
1823 | 회색 | 8956 | 2017-05-16 |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 |||||
1822 |
폐품을 버린다
+1
| 가주나리 | 8957 | 2014-12-10 | |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1821 |
황금연휴
+1
| 가주나리 | 8957 | 2015-05-02 | |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 |||||
1820 | 회색 | 8958 | 2016-11-25 | ||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 |||||
1819 | 김 민종 | 8960 | 2012-11-24 |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 |||||
1818 | コリアンマスター | 8964 | 2012-11-24 | ||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 |||||
1817 |
고향이 자랑.
+4
| 회색 | 8965 | 2016-10-31 | |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 |||||
1816 | 가주나리 | 8968 | 2018-05-29 | ||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 |||||
1815 |
제11과 숙제
+1
| 매실주 | 8972 | 2012-11-24 | |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 |||||
1814 | 가주나리 | 8974 | 2014-05-06 | ||
오월 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고 조금 추워요. 오늘은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 연휴는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dvd를 봤어요. 그것은 일상 생활에서는 할수 없는 것이에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813 | 가주나리 | 8974 | 2020-07-13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 | |||||
1812 |
マイクを買ってきたよ~★
+1
| 가 나 미 | 8979 | 2012-11-24 | |
昨日、マイクを買ってきた~[:にぱっ:] 今日、発音の実践!『はじめまして』처음 뵙겠습니다 何度も何度も録音して、再生して・・[:汗:] 大丈夫かな~[:音符:] 採点されるまでドキドキ・・ 後は劇音、濃音を勉強して・・テストしてみたけど[:きゅー:] 全然分らなかった~まだまだ何回も動画を見ないとな[:汗:] いつになったら少しまともになるのかな~ 半年?1年?3年・・頑張ろう~[:love:] | |||||
1811 | 가주나리 | 8981 | 2020-03-12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 |||||
1810 |
눈치 우기 3 번
+1
| 가주나리 | 8982 | 2013-01-15 | |
어제는 눈이 두껍게 쌓였어요. 그래서 눈치 우기를 3 번해야했어요. 과연 지쳤어요. 오늘 아침, 시내는 교통 체증이 심해요. 저는 사무실에 걸어왔어요. 60 분 걸렸어요. 오늘은 기분을 전환 해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
아시아 페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그런 곳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