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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싸~!
  • 閲覧数: 9831, 2014-10-26 18:25:58(2014-10-24)
  • 여기서만 고백할게요.
    오늘은 회사에 안 갔어요.
    사실은 유급 휴가를 받거든요.
    그런데 그 사실은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라요.
    회사도 집도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으면 휴대폰에 전화가 올 테니까,
    제가 회사에 없어도 집에 없어도 상관없잖아요.
    (으와~,저는 나빠죠.)
    아침부터 서점에 서 3시간 정도 보내고나서 문방구, 백화점 등 구경했다.
    몸이 좀 피곤했지만 마음속은 시원하게 됐다.
    ....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휴일도 우리 엄마가 몸이 좀 불편해서 제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하니까 그래요.
    게다가 우리 엄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마음에 드지 않은 성격이니까.
    계속 그런 나날이니까 일년에 하루, 그냥 혼자로 보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4.10.24 22:32

    > 마음에 드지 않은 성격이니까.

    ->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성격이니까

    잘하셨어요!

    혼자 있고 싶은 날도 있는거죠.^^
  • 가주나리

    2014.10.25 06:16

    회색 씨, 매일 정말 수고하세요.
    회색 씨의 일기를 읽어서 저도 힘을 받았어요.
    고마워요.
  • 회색

    2014.10.26 18:25

    그런 날을 가졌으니 마음에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44 없는 13533 2012-11-24
이전부터 한국어에는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うさぎ:][:チョキ:] 여러 가지 찾고 있었을 때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初心者:]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四葉:] 나의 친밀한 꿈은 한국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 일입니다.[:チョキ:] 우선은 여행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ダッシュ:]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해 빨리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太陽:] 여러분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チューリップ:]
8443 회색 13518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8442 가주나리 13514 2016-08-20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후 잠이 잘 안왔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것이 있으면 힘들지만 가끔이니까 아마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너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니까 어쩔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8441
みさき106 1350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440 회색 13500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8439 회색 13493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8438 가주나리 13481 2014-07-22
칠월 이십이일 화요일. 흐려요. 오늘은 손님이 와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그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할 거예요.
8437 회색 13420 2014-09-03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좀 더 되면 번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요. 지금까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무서워요. 번개 소리는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정말 닮았구나~.
8436 가주나리 13411 2021-03-31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신 후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일전부터 갑자기 따뜻해져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해요. 우리 자방에서 삼 월에 벚꽃이 개화하는 것은 드문 것이라서 놀랐어요.
8435 가주나리 13407 2014-11-10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8434 가주나리 13400 2017-01-18
오늘 아침도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해가 길게 돼왔다고 느낍니다. 아직 봄의 이야기를 하는 게 빠르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기대 됩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8433 회색 13396 2014-08-09
어제 낮엔 괜찮은데 밤엔 비가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하면 밖은 폭풍이었어요. 물론 강아지랑 산책도 안했어요. 오늘같은 날이말이야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공부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8432 가주나리 13389 2016-07-18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8431 가주나리 13381 2014-06-26
유월 이십육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그후 몇명의 손님들을 만날 거에요. 조금 바빠요. 하지만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8430 @cana 13370 2012-11-24
数日前から独学で勉強始めてましたが やっぱりちゃんとして発音を聞くのが1番[:にかっ:] これからもココで楽しく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love:] 頑張るぞぉ[:グー:]
8429 회색 13360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8428 cannabis 13352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427 コリアンマスター 13351 2012-11-24
일본은  여름로 덥고 겨울 춥다
8426 가주나리 13345 2014-05-31
오월 삼십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는 더웠어요. 요즘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큰 뉴스가 있어요. 제 사무실의 제비가 아기를 낳았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요.
8425 유철 13340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