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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회의
  • 閲覧数: 15931, 2014-10-30 05:32:40(2014-10-29)
  •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추워요.
    기온은 2 도 예요.

    어제 회의는 좋았어요.
    참가자에서 적극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그것은 드문 것이에요.
    하지만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기뻤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10.29 16:55

    > 참가자에서 적극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 참가자의 적극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잘 됐네요.^^
  • 가주나리

    2014.10.30 05:32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72 토끼양 4976 2016-01-01
2016년 첫날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떤 한 해가 되는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지요?! 늘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요... 말만이 아니고 잘 행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ㅜㅜ
2371 꼬마야옹 4976 2012-11-24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조차 주제넘은 말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별 세계을 헤매다가 이제 정신차리고,제자리가 어디냐고 묻고 싶은 심경이에요.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죠?그래요, 저도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대해 충격을 받았는지, 다시 생각중이에요. 이 일기를 쓰면서... 이 며칠 동안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좀 들여다보는 기회가 있었고요.그 곳에 참가하던 사람들이 남녀노속을 막론하고 모두가 열심히 살아 있다는 걸 다른 나라의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거예요. 뭐,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몰랐는 화제도 많아서 좀 컬처 쇼크를 받았어요! 世の中には自分の知らないことが余りにも多すぎると思ってはいましたが、 そのように考えることすらおこがましい話だということを、今更ながら悟りました。 別世界をさ迷っていてふと我に返り、私の居場所はどこだったかしら?と尋ねたい心境です。 何を言いたいのか理解できないでしょ?そう、自分でも今何を言いたいのか、何に対して衝撃を受けたのか、思い返しているところです。この日記を書きながら… ここ数日間、他国の方々が何を考えながら暮らしているのかちょっと覗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老若男女を問わず皆さんが、必死に生きている現実を母国語以外の言葉を使って表現しているんです。特別なことではないのですが、私にとっては知らない話題も多く、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韓国語を専門的に学んだことがありませんので、ハングルの文章は、私の感覚で書いてみました。日本語文は後から自分の書いた韓国語の文章を元に訳して見たものですが、忠実に直訳はしていません。スペルや文章ミスも多いと思います。
2370 가주나리 4974 2019-06-08
일전 봄 강좌가 끝났지만,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도 제가 맡게 됐어요. 이 강좌는 기본적으로는 나가노현 오카야시에서 살고 있는 분 또는 시내의 회사나 사업소에 다니고 있는 39세 이하 분이 대상인데,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기타 분들도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어요. 강좌에의 신청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단지에 있습니다. 정원은 15 명인데, 적어도 5 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先日、春の講座が終わりましたが、夏の講座「やさしい韓国語会話 入門編」も、私が担当させ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の講座は、基本的には長野県岡谷市に住んでいる方、または市内の会社や事業所に勤めている39歳までの方が対象なのですが、 定員に余裕があれば、それ以外のどなたでも参加し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講座のお申し込み方法等、詳細は下記のチラシに記載のとおりです。 定員は15名ですが、少なくとも5名集まらないと、講座が成立しません… たくさんの方のご参加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2369 현철 4974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왠지 피로했습니다.[:はうー:] 추기 주인에게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2368 준아 4973 2012-11-24
오키나와 출신 친구에게 배운 ”당근 시리시리”라는 요리를 만들어봤다. 너무 쉽고 게다가 맛있어~ 당근이 싫어했던 나도 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요.[:チョキ:] 【재료】 당근, 참치, 소금, 후추, 간장, 계란, 치킨수프 가루 1)당근은 조금 굵은 채썰기하고, 게란은 풀어서 둔다. 2)프라이팬을 달구고 침치 통조림의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볶다. 3)소금, 후추, 치킨가루로 간을 맞추고 풀어서 계란을 넣고 마지막으로 간장넣고 완성 끝~[:音符:] 너무 간단하죠? 친구야~ 땡큐~^^ 여러분도 꼭 해보세용~[:音符:](^______^)
2367 tama3 4973 2012-11-24
으不規則 끄다[:右:]꺼요,껐어요 모으다[:右:]모아요,모았어요 슬프다[:右:]슬퍼요,슬펐어요 예쁘다[:右:]예뻐요,예뻤어요
2366 가메키티 カメ吉 4972 2012-11-24
어렵다 !
2365 회색 4971 2018-03-22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2364 회색 4971 2017-10-11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2363 회색 4971 2015-01-24
오늘 아침은 산책 후에 우리 강아지를 마사지했다. 지금은 내 옆에 자고 있어요. 저도 한국어를 중얼거리고 스트레스를 해야 겠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졌어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힘이 내고 뭐든지 할 마움이 생겼어요.
2362 회색 4971 2012-11-24
택배를 시킨 펜이 도착했다![:love:] [:オッケー:]역시 쓰기 쉬워요!! 노토나 펜이 갖추어졌으니 공부 잘해!!라는 거예요. 3연휴...볼일은 먼저 끝나고 나서 공부하자![:にかっ:]
2361 ともこり 4971 2012-11-24
はじめました。 先ほど7課終了しました。 このまま100%の正解率で進めて行ければな・・・。 とりあえず頑張ります!
2360 가주나리 4968 2019-01-06
어제는 "미노와-마치"에서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이나마쓰시마"라는 역까지 열차로 가서 거기서 걸어서 술집까지 갔어요. 그런 장소에서 술을 마신 건 처음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술과 함께 친구와 많이 이야기 했어요. 추웠지만 즐거운 밤이었어요.
2359 가주나리 4968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2358 ワンワン 4968 2012-11-24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 어떤 기준점에 모자라다 서로의 사이가 다정하지 않고 서먹서먹하다 시력이나 청력 따위를 잃다 (비유적으로) 어떤 생각에 빠져 판단력을 잃다
2357
부활 +2
가주나리 4967 2018-04-08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2356 선생님 4966 2012-11-24
일본어로 '猛暑' 한국어로는 폭염이라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벌써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아~! 정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 시원해질까? 밤에는 열대야(熱帯夜)로 잠도 못 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좋다! [:女性:]
2355 가주나리 4965 2021-05-16
어제는 오전에 업자가 오시고 사무실의 복사기를 새 사무소에 운반했습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 집에서 하는 첫번째 수업이었는데 무엇보다 이렇게 새 집에서 무사히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안심도 했습니다. 밤에는 선배들과 밥을 같이 먹었어요. 마음이 따뜻한 선배들이 제 이사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2354 가주나리 4965 2021-05-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이사를 할 거예요. 아침부터 업자가 와주시고 사무실의 큰 가구를 운반하고 오후에 전화나 인터넷 회선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2353 회색 4965 2017-06-02
오늘은 흐림 아침, 게다가 습도가 높아요. 시원하게 지내다가 드디어 우리 지방 가까이에 장마가 올 것 같아요. 아침 산책을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옷을 다 갈아입었어요. 하지만 다음주는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때까지는 맑은 날씨래요. 아~, 누군가가 덥지 않은 비옷을 개발하면 좋겠는데.... 스쿠터 타는 우리에게 힘든 계절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