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937
昨日:
11,200
すべて:
5,288,482
  • 시작
  • 閲覧数: 13413, 2014-11-10 05:08:04(2014-11-10)
  •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89 가주나리 8590 2018-11-26
조금만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도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이 달도 마지막 주예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어요.
2088 회색 8593 2014-11-23
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2087
+1
ななとみい 8594 2012-11-24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
2086 회색 8594 2012-11-24
여러분~~~!!고마워요.[:にかっ:][:チョキ:] 힘이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드라마 보면서 자막과 한국어의 차이가 잘 알게 됐어요. 역시 자막은 의역이니까... 예를 하면 "잊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覚えておくように。"라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말했어요.) [:四葉:]요새 부부의 대해서 얘기가 활기를 띠니까 이런 대화를 만들어 봤어요. 캬,러브 러브 신혼.[:ぽっ:](상상 대화!) 남:일찍 일어나네~,잘 잤어? 여:네~오빠도 푹 잤니? 일어날 때 오빠가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오빠에게 아침식사를 만드는 게 꿈이었어. 남:와! 감동했다!그럼 먹을까? 여:아...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난 솜씨가 잘 못해요. 남:아니~그 마음으로 배 부르다. グーグー(お腹が鳴る音って…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여:하하하...배가 솔직이네요.자,많이 드세요. 남:응,잘 먹겠습니다~. 여:어때? 남:흠 맛있어! 내 입맛에 맞는다. 근데 당신이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줄 모르겠었다.무리하고 않니? 여:아니 행복하니까...[:love:]
2085 가주나리 8594 2019-11-23
어제는 어머니와 레스토란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어머니는 평소 레스토란에서 식사하는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요즘 제가 일이 바빠서 수입도 있었으니까 어제는 좀 비싼 가게에서 식사를 했거든요. 요리도 맛있었지만 그것보다 그런 평소와 다른 분위기 안에서 식사하는 것 자체가 어머니에는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식후의 커피를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도 해서 어머니도 즐겁게 보여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2084 회색 8595 2014-12-12
시간표, 타이머....사람들이 사용하는 공부법을 찾았어요. 공부가 습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찾고 있어요. 지금까지 내 한일이나 일주일을 어떻게 사는지 잘 알아봤어요. 나쁜 습관도 있어요. 그걸 고치고 생활을 개선하고 싶어요!
2083 가주나리 8597 2019-11-17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열렸어요. 윤리 연수이고 오 년에 한 번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기조강의를 듣고 그후 그룹에 나뉘어 토론을 했어요. 저는 그룹 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오 년 전에도 맡았는데, 저는 이런 역할이 솔직히 싫어요. 싫은데 왜 제가 해야 하는가요...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도 열심히 했어요. 다행히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발언을 해 주셨으니까 원활히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하지만 역시 다음엔 하고 싶지 않아요.
2082 가주나리 8598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2081 가주나리 8598 2019-07-04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사법서사 일도 바쁘고 게다가 한국어 수업도 밤 늦게까지 해서 몸이 피곤했어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요. 정말 행복한 상태예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화이팅 !
2080 キーコ 8599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079 회색 8599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2078 가주나리 8600 2020-03-21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2077 가주나리 8601 2015-08-29
어제 밤중부터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연수회에 출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버스로 다녀오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076
+1
小姐 8607 2012-11-24
2075 서락산 8607 2012-11-24
타자 연습을 열심히... 노력하다.
2074 가주나리 8608 2018-11-19
지난주는 두번 도쿄에 가고 주말에는 동창회도 있고 바쁜 일주일이었어요. 오늘부터는 다시 보통 생활에 돌아와요. 오늘은 낮에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에요.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착실하게 하고 싶어요.
2073 미 동링 8609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72 회색 8609 2016-04-21
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되었다. 어제 쿠마모트에서 온 사람이 7시간정도 걸렸다고 했어요. 물건을 실려 보내고 했는데 쉽지 않아요...
2071 선생님 8610 2018-06-18
오사카에 사시는 회원 여러분, 괜찮으세요? 지진이 났다고 들었어요. 여진이 없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大阪に住んでいる会員の皆様、大丈夫ですか? 地震が起きたと聞きました。 余震がなかったらいいですね! 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頑張ってください!
2070 angyon 8611 2012-11-24
시간이 없을 때는 시긴을 갖고 싶다고 기원하는데 시간이 있을 때는 특히 할 것 없어서 이상한 느낌이다.여러분은 시간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지내세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