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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3414, 2014-11-10 05:08:04(2014-11-10)
  • 십일월 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 기온이 높아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저는 손님의 댁에 가요.
    그후 서류를 만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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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29 ユウリン 8669 2012-11-24
2028 가주나리 8670 2017-01-04
오늘은 일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기분을 전환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 달은 연수회 강사도 해야 하고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공부도 해야 하니까 역시 바쁩니다. 자 시작하자.
2027 회색 8671 2017-08-29
어젯밤은 " 페이지터너"를 봤어요. 3회까지의 드라마, 내용은 아주 좋았어요. 더 다시 보고 싶어요. 아직 낮엔 더워서 몸이 좀 힘들어요. 빨리 가을이 오면 좋겠...다... 아니 안돼, 시간은 많이 가지고 싶은데. 이기적이지. 미안해요.^^
2026 가주나리 8672 2015-08-08
오늘은 도쿄에서 연수회다. 아까 ビルマの竪琴의 영어버전 전자 책을 구입했다. 버스안에서 읽으려고 해요. 그 책은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까지 제대로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다. 이제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어떤 마음에서 그 책을 저에게 사주셨인지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싶다.
2025
교훈 +3
가주나리 8674 2016-12-18
그저께 송년회에서 과음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년내에 앞으로 적어도 두 개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 번 교훈을 잊지 않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024 가주나리 8674 2020-01-11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2023 회색 8676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2022 가주나리 8677 2015-09-02
요즘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점차 늦게 되고 왔어요. 이전은 알람 시계가 없어도 자연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최근은 알람이 우는 후도 잠시 동안 이불에서 나올 수 없어요. 아침 쉽게 일어나는 방법이 있나요 ? 알고 싶어요.
2021 가주나리 8678 2019-06-13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2020 회색 8679 2015-12-22
오늘은 기온이 21도까지 된대요! 우아~, 밤엔 고객 높은 사람들하고 회식인데 뭘 입을까요? 머리 스타일도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가기 싫다. 하지만 중요한 회식이다, 잘 가야 돼요. 내일은 공휴때문에 사람들은 늦게까지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어떻게 일찍 집에 가는지....그 것도 고민해요.(^^) 감정 표현<부럽다> <안타깝다> <아깝다> <답답하다> 그런 것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지 몰라서 안타까워 죽겠어요. 아깝게도 1대 0으로 졌어요. 그 시합을 보고 답답했어요.
2019 회색 8681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2018 밤밤 8682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 내일은 일요일... 하지만 일이 있어... 후... 시간이 갖고 싶어[:しくしく:]
2017 회색 8682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2016 가주나리 8683 2015-08-0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안개가 짙다. 무덥다. 어제는 바빴다. 오늘도 바쁘다. 저는 오로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다.
2015 회색 8685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2014 케이코 8687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2013 가주나리 8691 2013-09-0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태래비전에서 축구 시합을 봤어요. 그건 일본 대 과테말라 였어요. 저는 보통 축구를 별로 않 봐요. 하지만, 저는 일본 축구가 강해지고있다고 생각 했어요.
2012 angyon 8696 2012-11-24
수업에서 3개 문법을 했는데,진짜 어려워서 머리가 헷가렸어요...^^; 듣기는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지만 말하기가 아직 못 하고 있으니 수업중 더 적극적으로 말해야 돼요~~ 근데 선생님들은 정말 재미있고 유머가 있는 분이 많아요.하지만 오늘 알아차렸는데 우리 반에 있는 친구인데 그 친구는 수업 시간중이라도 자거나 자기의 맘대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적당히 하고 있는데 더 위의 방에 가고 싶대요... 뭘 생각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친구예요... 얘기는 바꿔서 오늘 중국의 누나가 상책에 교제해주셨어요^^진짜 오늘은 기분이 떨어지느라고 고마웠어요~~또한 제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포도를 주셨어요.진짜 친절한 누나예요. 내일은 곧 단어 테스트가 있으니까 열심히 하겠어요~~
2011 회색 8696 2012-11-24
아"~~~돈이 없어졌어요!![:ぎょ:] 이제부터 여러가지 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맞으면 알바를 하고 싶은 정도 다. 그래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있으니까 일요일밖에 여유가 없어요. 그런 형편이 좋은 일은 없잖아요.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はうー:] ...휴가중 책을 정리하면 문제집을 찾아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다시 그걸 하고 있어요. 아,,,복권 당선 번호의 발표가 있었던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알아볼게요...그럼,안녕~~.^^/xxx
2010 회색 8698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