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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버스
  • 閲覧数: 8758, 2014-12-01 06:11:14(2014-12-01)
  • 지난 주말은 처음으로 돗토리 현에 갔다왔어요.
    연수회가 있었거든요.
    갈 때는 신칸센을 이용했지만, 돌아갈 때는 비용을 절약 하고 싶어서 야간 버스로 돌아왔어요.
    오후 5시 반에 돗토리를 출발해, 오사카에서 10시 반 출발 버스에 갈아 타서, 다음 아침 6 시 반에 나가노에 도착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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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24 가주나리 8762 2020-04-12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 확정신고서를 도중까지 만들고 저녁에 장을 보러 갔다 왔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슈퍼마켓의 분위기가 평소와 달랐습니다. 계산대의 점원이 장갑을 하고 있었어요. 지금 사람들이 가능한 한 외출을 하지 않도록 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야 해요. 그래서 슈퍼마켓에는 여전히 사람이 많습니다. 최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1923 회색 8763 2012-11-24
우리 집에 근처에 있는 거리예요.[:にこっ:] 제가 사는 동내는 일본 안에서도 꽃이 예쁜 곳이라고 해요. 하긴 어떤 집에도 꽃이 있어요. 그러니까 강아지랑 산책할 때 어떤 계절도 즐거워요. 그리고 그 계절 안에서도 지금이 제일 예쁜 때예요![:オッケー:] 여기 저기 여러 꽃이 보여 기분이 좋아져요. 이번 동북에도 꽃을 보냈대요. 마음이 편하게 됐으면 좋은데. [:ぎょ:]앗, 맞다!! 재미있는 얘기를 쓰는 걸 깜박했어요.(미안해요.)
1922 가주나리 8764 2015-05-18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1921
분화 +2
회색 8764 2017-04-29
드디어 큰 연휴가 시작됐다.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원래 그렇게 분화하는 사쿠라지마이였다가 오랫동안 분화 안 했었어요. 푸른 하늘에 검은 화산 재.... 관광객은 기쁘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산 우리는 좀 힘들어요.
1920 회색 8765 2012-11-24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1919 가주나리 8766 2016-07-12
어제 낮에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 아침은 꽤 시원해요.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일을 하면서 빈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도 할 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이 니까 그래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1918 가주나리 8774 2018-05-29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1917 회색 8777 2017-01-26
uh-oh I forget to bring a cellular phone to my house. 한국어도 영어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요. 뭘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하고 싶은 말을 잘 말할 수 있게!! 아자!아자!파이팅!!
1916 가주나리 8778 2014-06-10
어제 회의중에 지진이 있었어요. 가는 길에 폭우가 내리고 번개도 떨어졌어요. 제 두통은 어제 밤이 최악이었어요. 약을 먹어서 오늘 아침은 좀 좋아요.
1915 가주나리 8780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1914 가주나리 8781 2013-03-19
어제는 곳곳에서 심한 폭풍이 불어 닥쳤어요. 태풍도 아닌데. 최근 날씨가 이상해요. 오늘은 오전 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 자.
1913 가주나리 8787 2017-09-30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912 가주나리 8789 2015-05-27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는 바빴어요. 법원에 가서 몇명의 손님이 왔어요. 오늘도 법원과 법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시간이 있으면 운전 면허증의 갱신을 하고 싶어요.
1911 회색 8790 2012-11-24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1910 가주나리 8791 2018-10-25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1909 유캉 8792 2012-11-24
오늘은 한굴능력시험을 봤어요.. 좀 힘들었어..[:ダッシュ:] 내일은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까 빨리 자야지..[:むむっ:]
1908 회색 8792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1907 회색 8794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1906
만화. +3
회색 8795 2012-11-24
지금은 매달이나 매주, 읽는 만화는 없지만 코믹은 연속해서 읽는 걸 있어요. 오늘 샀어요!  "よつばと! 11"[:にこっ:] [:ぎょ:]벌써 11관까지? 서점에서 놀랐어요. 한 관씩 사니까 벌써 그렇게 많아?라고. 그 만화 재미있어요. 기회가 있으면 읽어 보세요! 그리운 분위기가 좋아. [:にひひ:]웃기는 내용니까 취미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할까 말까 생각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헤헤헤….(^ㅂ^;) 앗! 그 만화를 읽어야 돼!!
1905 회색 8797 2016-11-21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