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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 閲覧数: 16703, 2015-02-16 06:27:42(2015-02-13)
  • 오늘 오후 아내와 아들이 토교에서 돌아올 예정이에요.
    이 일주일 제가 혼자서 우리 집과 토끼를 지켰어요.
    솔직히, 힘들었어요.
    항상 담담하게 자기 일도 하면서 집 일도 하고 있는 우리 아내에 정말 정말 감사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02.15 20:36

    이럴 때 한국어로 '아내의 빈자리가 크다' 라고 얘기해요.

    이번에 아내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 지 느끼셨지요?

    돌아오면 잘해 드리세요!^^
  • 가주나리

    2015.02.16 06:27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66 가주나리 8458 2014-06-07
유월 칠일 토요일. 오늘도 비가 내린다. 어젯 밤 저는 라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에 빠져있어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친손 설렁탕(화려한 유산)"이에요. 아주 재미 있어요. 곧 있으면 끝나 버리는 것이 유감이에요.
2165 yusong 8458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164 가주나리 8458 2020-03-21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2163 가주나리 8459 2019-02-23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
2162 가주나리 8461 2015-03-05
어제는 오랜만에 중국어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이전보다 몇 가지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 것을 느꼈어요. 예를 들면, 고마워, 미안해, 진짜 ?, 기쁘다, 등이에요. 그것들은 너무 간단한 표현이에요. 하지만 그런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매일 조금씩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요.
2161 회색 8462 2012-11-24
요즘의 산책은 강아지가 싫어한다면 끝! 10분 정도거든요![:ダッシュ:] 내 운동에는 되지 않아요..[:あうっ:][:汗:] 그래도 아침도 저녁도 하늘이나 꽃이나 바람이나,계절을 느낌 귀중한 시간이에요. 하루 하루 기분을 리셋트할 좋은 시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운동이 아니지만 건강에는 좋네요. 그래서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 산책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love:]ㅎ.ㅎ
2160 가주나리 8462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2159 가주나리 8464 2015-05-11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기온이 5도. 어제 저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風に立つライオン 라고 하는 일본영화이에요. 훌륭한 영화였어요. 일본영화를 본것은 오랜만이었지만 감동했어요.
2158 회색 8464 2016-05-31
5월 마지막 날이다. 보통의 대화를 쓰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말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왜죠? 여러모로 많이 말하고 있을텐데...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걸 하나. 저는 회사에서 의자가 아니라 밸런스 볼에서 앉아 일해요. 이제 일년 정도가 되나요? 아픈 허리가 나아지고 자세도 좋아지고 좋은 것이 많아요. 그리고 긴 시간 앉고 있는 걸 좀 힘들어서 가끔 써서 다른 일하는 것도 몸에 좋을걸. 오늘 하루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체크해 보자.^^ 선생님, 이상해서 이제 새집에 자리잡았어요?
2157 회색 8467 2012-11-24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드라마만 보고 있는데.[:がーん:] 매 날 매 날 한국어를 안 들은 날은 없어.[:オッケー:] 지금은 남궁민 씨[:ぽわわ:]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드라마를 봐요. 제가 지금까지 살고 있서 내 가까이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목소리하는 사람은 없었어요.[:ハート:] 노래가 아주 잘하서 좀 마음에 든 사람이 하나 있었지만.[:ぽっ:] 목소리가 매력적인 사람이 참 좋아요. [:love:]음악 처럼 마음이 편하게 할텐데.[:音符:] 내 생각인지? 내 목소리는 좀 시끄럽대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 젊게 들린대. 추신: 편지를 쓰고 싶은데 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커드나 편지지, 다 준비했는데.[:てへっ:]
2156 가주나리 8467 2020-02-25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 왔어요. 오후에 좀 일을 하고 그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155 가주나리 8469 2016-10-04
어제는 몸이 안 좋았습니다만 빠른 단계로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좋아졌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154 회색 8471 2012-11-26
왠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보고 쓰고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노트를 쓰거나 큰 소리로 말하거나는 못하지만. 그러니까 사전을 보는 때가 많아져요.(힐끗힐끗) 요새 시간을 걸리고 집중적에 공부하기 어려워요. 점심 시간도 공부 못해졌어요. 아! 오늘은 꿈을 샀어요.(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복권 발매날이 됐잖아요!)ㅋㅋㅋ
2153 가주나리 8471 2014-03-04
삼월 사일 화요일. 어제 저는 오랜만에 자신의 체중을 달았어요. 저는 체중이 너무 증가하고있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두려워했을 정도는 증가하고 없었어요. 저는 안심했어요.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중을 달고 싶어요.
2152 가주나리 8474 2014-02-17
이월 십칠일 월요일. 다시 많이 눈이 왔어요. 저는 반복 삽질을했어요. 오늘 아침은 쌓인 눈 때문에 매우 추워요. 도로 상태도 매우 나빠요. 따뜻해지고 빨리 눈이 녹는 것을 원해요.
2151 가주나리 8474 2015-06-18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2150 회색 8474 2016-10-25
아침 산책할 때 별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게 나갔다가 도중에서 다리가 아파지고 힘들었어요. 강아지에게 천천히 가려 달라고 했어요. 내 걸음에 맞추어서 쉬엄 쉬엄쉬엄 가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때도 내 옆에 있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제대로 되지 아니지만 저는 사랑스러워요. 살아 오면 사랑스러운 추억이나 사람과 일어난 일이 같은 것이 많아져요. 나이 많이 먹어서 사랑스러운 일으로 배 불러요.^^
2149
큰 일 +2
가주나리 8475 2015-09-29
어제는 한 큰 일이 끝났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전중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2148 가주나리 8477 2021-04-28
어제는 아침 일찍 나고 하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긴 거리 드라이브를 했어요. 목적지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마쓰모토 법무국에 들러 서류를 제출한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147 가주나리 8478 2018-12-29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