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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 閲覧数: 16692, 2015-02-16 06:27:42(2015-02-13)
  • 오늘 오후 아내와 아들이 토교에서 돌아올 예정이에요.
    이 일주일 제가 혼자서 우리 집과 토끼를 지켰어요.
    솔직히, 힘들었어요.
    항상 담담하게 자기 일도 하면서 집 일도 하고 있는 우리 아내에 정말 정말 감사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02.15 20:36

    이럴 때 한국어로 '아내의 빈자리가 크다' 라고 얘기해요.

    이번에 아내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 지 느끼셨지요?

    돌아오면 잘해 드리세요!^^
  • 가주나리

    2015.02.16 06:27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66 ame 4739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065 가주나리 4737 2020-07-25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2064 가주나리 4737 2017-11-0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2063 yuuki 4737 2012-11-24
昨日から、やっと会話に入りました[:にぱっ:]! 最初のあいさつをやりました! 前から勉強していたので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動画は分かりやすいです[:うさぎ:]☆ 韓国のチングと早く話してみたいです[:ダッシュ:] 今はメールなので>< 勉強あるのみですね[:チューリップ:] 昨日は夜遅かったので、この課は2回に分けてやりました[:チョキ:] これからもマイペースで頑張ります[:ハート:] ではあんにょん[:太陽:]
2062 회색 4736 2012-11-24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시간이 있으니 그걸 목적해서 노력 할까요? 응,해보자!......해낼 수 있을까? 오늘 일기는 혼자말인데요.[:ぽっ:]
2061 가주나리 4735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2060 구름^ㅁ^ 4735 2017-10-04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59 まちーん 4733 2012-11-24
안녕하십니카? と、丁寧にあいさつしてみました。 오늘은 밤の動物園に行ってきました。 なので帰宅後軽めに第5課を聞きながら日記を書いています。 チケット売り場に、한국어と중국어が書かれているのを発見。 普段なら、特に何も思わないのですが、思わずじっと見て発音しているまちーん。 (でも、なんて書いてあったかは忘れた) やっぱり身近にあるんですね。 ということで、少しずつ身近に感じられたらと思います。 短いですが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
2058
춘절 +1
けいしん 4732 2012-11-24
오늘은 희사에서 동춘와춘절대해 말했어요. 동료는 해외여가에가고,먓있요리를먹어요. 저는 아마 집에저텔레비전을보고,책을읽고, 음악을듣습어요.
2057 가주나리 4731 2021-01-0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표현을 배운 후 수자(한자 수자)의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2056
이공자 4731 2012-11-24
2055
숙제 +1
사토시さとし 4731 2012-11-24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2054 나무마을 4729 2012-11-24
いつかは韓国語で日記を書いてみせるo(^o^)o 화이팅!!
2053 수 다 쟁 이 4729 2012-11-24
내가 여행을 갔을 때 꼭 사는 것, 그리고 친구가 여행을 갈 때 부탁하는 것, 그게 "서표・그림엽서・귀이개"예요. 많이 모였으니,어떻게 장식할까 생각중이에요[:にこっ:] 일단 사진을 찍어봤어요.[:下:]
2052
역시 +2
회색 4728 2016-03-24
오늘 아침 산책할 때 공원에서 벚꽃이 한두 피었는 걸 봤어요~!! 왠지 기분이 좋아... 이것이 벚꽃의 힘이네요.(단 한두지만....) 다 피었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가 돼요....
2051 べっきー 4728 2013-08-1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Bekky 라고 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스트리아를 조금 소개합시다. 오스트리아는 조금 추워요. 기온은 이십도 밖에 없어요. 하지만 더운보다 좋아요. 불행히도 지금, 침대에가야돼요. 또 만나요
2050 회색 4727 2017-12-13
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2049 회색 4727 2015-03-28
"唐紙"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어요. 그 안에서 "색도 모양도 자연을 본 보기로 작성한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紋様"에는 여러 의미가 있었대요. 그 프로그램 안에서 보는 사절이 아주 아름답고 감동했어요. 역시 우리 지구의 자연은 멋지다!! 오늘은 강가에 가서 벚꽃이 얼마나 피우는지 보러 갈게요.
2048 가주나리 4725 2018-04-1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힘냅시다.
2047
peru 4725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뵘겠습니다. 저는 유끼입니다. 잘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