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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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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536, 2015-04-05 16:53:08(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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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쓰모토 성의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날씨가 안 좋으니까 걱정하는데.근데 매년 많은 사람들이 마쓰모토 성의 벚꽃을 보러 와요.특히 밤 벚꽃이 유명하고든요.저도 이 주말은 벚꽃을 보면서 공부하자.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1955 | 가주나리 | 5946 | 2018-12-12 |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자동차로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선배님 사무실에 상담하러 가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 |||||
| 1954 |
유자차의 효과
+2
| 가주나리 | 5947 | 2017-12-19 | |
| 요즘 너무 춥기 때문인지 목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감기가 아닌데, 가끔 기침도 나와요. 그래서 저는 매 밤 유자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게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요즘 습관이 됐습니다. | |||||
| 1953 |
혼자 여행
+3
| 가주나리 | 5948 | 2014-01-14 | |
| 일월 십사일 화요일. 오늘 아침, 저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에 왔어요. 저는 1월 16일부터 1월 19일까지 한국의 서울에 갈 거에요. 한국에 가는 것은 두 번째이에요. 이번은 공부를 위해 혼자서 갈 거에요. 가능한 한 많은 상점과 장소에 가고, 많은 한국 사람과 이야기를하는 것이 목표이에요. 지금부터 조금의 기대와 상당한 긴장을 느껴요... | |||||
| 1952 |
목을 위해서도
+2
| 가주나리 | 5948 | 2017-06-17 | |
| 오늘은 반드시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저의 목 상태가 안 좋은 원인의 하나가 먼지일 지도 모르니까요. 만약 다르다고 해도 사무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니까 꼭 해낼 겁니다. | |||||
| 1951 |
컴퓨터 문제
+2
| 가주나리 | 5953 | 2013-10-10 | |
| 오늘은 시월 십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 아침은 컴퓨터의 상태가 나빠요. 전원을 넣어도 모니터에 아무 것도 표시되지 않아요. 다행히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 않기 때문에, 침착하게 하나 하나 문제를 해결하려고생각해요. | |||||
| 1950 |
얼린 차창
+1
| 가주나리 | 5953 | 2015-11-04 | |
|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이 시즌 처음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었다. 오늘은 좀 바빠요. 열심히 일하자. | |||||
| 1949 | 가주나리 | 5953 | 2019-05-20 | ||
| 어제는 먼저 아침에 온라인으로 한국어회화수업을 받았어요. 그후 사무실(교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공부하고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어전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는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아요. | |||||
| 1948 | 가주나리 | 5954 | 2013-10-19 | ||
| 오늘은 시월 십구일 토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게요. 자동차로 가요. 안전운전을 하고 싶어요. 또, 태풍이 다가오고있는 고 같아요. 다음주 중간 쯤에 가장 접근하는 것 같아요. 주의합시다. | |||||
| 1947 |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1
| 가주나리 | 5955 | 2019-08-08 | |
| 어젯밤에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 제 4회를 했어요. 봄 강좌에서는 문법만 했지만 이번 여름 강좌에서는 문법만 아니라 회화 롤 플레잉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번 조금씩 자기소개 표현을 만들고 있어요. 간단한 표현을 하나씩 만들어서 그걸 참가자분이 한 명씩 발표하고 있거든요. 그게 제가 생각한 방식인데, 지금까지 여러분이 잘 하시고 있어요. 이걸 앞으로도 계속하면 마지막 회에는 아마 모두가 훌륭한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을 거예요. 기대가 돼요. | |||||
| 1946 |
눈지우기에 대해
+2
| 가주나리 | 5956 | 2017-12-09 | |
| 어제는 일기예보의 말대로 오후에 눈이 왔습니다. 다행히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언제 눈이 쌓일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저는 눈 지우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해야 하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네요... | |||||
| 1945 | 가주나리 | 5957 | 2019-05-24 | ||
| 어젯밤은 이제 단골가게가 된 근처의 한국술집에 갔어요. 이번엔 생맥주와 막걸리를 마시면서 만두, 닭 날개, 족발과 부침개를 먹었어요. 다 아주 맛있었어요 ! 이 가게는 언제나 손님이 많아요. 제 생각에서는 요리가 맛있는 것과 가격이 싼 것뿐만 아니라 주인님이 좋은 분이기 때문에 그럴 것 같아요. 昨夜は、今や行きつけの店となった近所の韓国居酒屋へ行きました。 今回は、生ビールとマッコリを飲みながら、ぎょうざ、手羽先、豚足とチジミを食べました。 すべて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 このお店はいつ行ってもお客さんが多いです。 私の考えでは、料理がおいしくて安いのに加えて、ご主人の人柄が良いためだと思われます。 | |||||
| 1944 | 가주나리 | 5958 | 2014-05-03 | ||
| 오월 삼일 토요일. 오늘은 맑아요. 오늘 아침 저는 세탁을 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독서를 할 거예요. 오후에는 헌혈으로 갈지도 몰라요. | |||||
| 1943 |
힘내야
+2
| 가주나리 | 5959 | 2015-10-07 | |
|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질 것 같아요. 해야하는 것이 많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다. 힘 내야 해요. 화이팅 ! | |||||
| 1942 |
미래의 꿈
+4
| 가주나리 | 5960 | 2017-10-18 | |
| 저는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하면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입니다. 언젠가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일을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음 일요일에 TOPIK(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 |||||
| 1941 |
그런 날
+2
| 가주나리 | 5960 | 2018-09-20 | |
| 어제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어요. 그런 날도 있지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열차로 가려고 했었는데, 비가 올 모양이니까 자동차로 가기로 했어요. 왠지 나가노시에 가는 날에는 자주 비가 와요... | |||||
| 1940 |
기분이 가볍게
+2
| 가주나리 | 5961 | 2015-10-31 | |
| 내달말에 서울에서 회의를 참석할 예정이에요. 그 때, 제가 일본의 제도의 보고를 해야 됐어요. 어제는 보고를 위한 자료를 만들었어요. 사실 이 자료를 만드는 것이 너무 부담이었어요. 하지만 어제 일단 끝났으니까, 기분이 가볍게 됐어요. | |||||
| 1939 |
재출발 再出発
+2
| 가주나리 | 5962 | 2018-08-20 | |
| 오늘부터 재출발합니다. 오늘은 오전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今日から再出発します。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仕事をし、午後は韓国語教室で働く予定です。 がんばろう! | |||||
| 1938 | 가주나리 | 5962 | 2020-07-22 |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했다. 법무사회가 주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인 법무사가 매일 번갈아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어제는 많은 전화가 왔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기회가 줄고 있다. 그래서 전화 상담의 역할이 커져 있다. 우리에게는 매일 하고 있는 일이지만 전화를 걸어 오시는 분들에게는 인생에서 한번만의 일이지도 모른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
| 1937 | 가주나리 | 5963 | 2014-03-17 | ||
| 삼월 십칠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저는 토쿄에 갈 거예요. 버스 중에서 독서와 공부를 할 거예요. 새벽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자. | |||||
| 1936 |
잊지 않다
+1
| 가주나리 | 5968 | 2018-04-02 | |
| 어제 드디어 한국 드라마 "허준"을 보기 끝났습니다. 길고, 그리고 대단한 드라마였습니다. 저에게 인생을 가르져주신 드라마입니다. 저는 허준의 마음과 살기 방법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 시간이 되세요.
어젯밤에 월식과 벚꽃을 같이 보여 줄 수 있어요?
가고시마는 월식은 못 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