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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 閲覧数: 12566, 2015-04-05 16:53:08(2015-04-04)
  • 드디어 마쓰모토 성의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날씨가 안 좋으니까 걱정하는데.
    근데 매년 많은 사람들이 마쓰모토 성의 벚꽃을 보러 와요.
    특히 밤 벚꽃이 유명하고든요.
    저도 이 주말은 벚꽃을 보면서 공부하자.

コメント 3

  • 회색

    2015.04.05 06:26

    드디어 벚꽃놀이 계절이 왔구나~.
    좋은 시간이 되세요.
    어젯밤에 월식과 벚꽃을 같이 보여 줄 수 있어요?
    가고시마는 월식은 못 봤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5.04.05 07:22

    어젯밤은 월식이었구나...
    저는 잊어있었어요...
    유감이다.
  • 선생님

    2015.04.05 16:53

    제가 사는 동네에 호수가 있는데 석촌호수라고 해요.

    그곳에 꽃이 예쁘게 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1 가주나리 9129 2013-04-06
흐려 요. 강한 바람이 불고있다. 성 주변에 관광객이 많이 있습니다. 벚꽃은 볼 수있는 가장 좋은 상황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날씨 예보는 오늘과 내일은 폭풍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벚꽃의 꽃의 떨어질지도 모른다. 저는 꽃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살게 바랍니다.
1710 가주나리 9129 2015-03-08
오늘 아침은 사무실을 청소했어요. 먼지가 쌓여 있었다... 더 자주 자주 청소해야지. 어제부터 머리가 좀 아파요. 가능한 빨리 통증이 떠나가줄 것을 원해요. 今朝は事務所を掃除しました。 ほこりがたまっていた・・・ もっと頻繁に掃除しなければ。 昨日から頭が少し痛いです。 できるだけ早く痛みが去ってくれることを願います。
1709 회색 9129 2017-03-24
동경에서 벚꽃이 핀다고 뉴스로 들었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때 근저에 있는 벚꽃이 나무를 봤는데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낮엔 기온 18℃까지 되어서 주말은 피서지도 모르겠어요. 아~,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1708 약손가락 9130 2012-11-24
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まずは、13課、間違えてしまった文章の再提出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チューリップ:] [:ダイヤ:]「皆さんは、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へのお返事を 「~고~ㄹ/을 거예요」で答える文を作る。 [:ハート:]저는 한국에 가고 한증막에 갈 거예요. 私は韓国へ行って汗蒸幕へ行くつもりです。 다음[:花:] 초급-제 십사 과의 숙재[:チューリップ:] [:ひよこ:]「서」を使って韓国語にする。 [:ダイヤ:]1.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メモ:]「서」の前に過去形は使えないので・・・ 疲れる 피곤하다[:右:]요体 피곤해요[:右:]連用形で피곤해 [:メモ:] 寝る 자다[:右:]요体 자요[:右:]過去形 잤어요 [:ハート:] 答え: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ダイヤ:]2.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メモ:]原形 寒い 춥다[:右:]요体 추워요[:右:]추워 [:メモ:]着る 입다 [:右:]요体 입어요[:右:]過去形 입었어요 [:ハート:] 答え: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ダイヤ:]3.昨日、韓国のお友達と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メモ:]原形 会う 만나다 [:メモ:]観ました 봤어요 [:ハート:] 答え:어제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어떻습니까? 最後の「韓国のお友達」その時の「の」は表現として書いてもいいものでしょうか!?[:オッケー:] それとも、前回の「韓国語のお勉強」での「の」のように、省略されるものでしょうか!?[:病院:] その点をご指導してくださるとこれからのお勉強に役立つかと思います。[:汗:] 잘 부탁합니다. 그럼,안녕히 계세요.[:月:][:ねこ:]  
1707 회색 9139 2012-11-24
오랜만의 비...[:雨:] 은혜의 비입니다.[:花:][:チューリップ:] 마르고 있던 마을이 아름답게 보입니다.[:love:] 하지만,귀가는 오토바이 입니다.[:バイク:] [:雨:] [:曇りのち雨:] [:晴れのち曇り:] [:太陽:]돌아갈 때는 이미 개여 있었어요. 럭키[:チョキ:] 어,어..8월2일의 일기..잘못되어 있었다. 시간을 갖고 싶다..이와 같이, 말하고 싶었다.
1706 회색 9139 2013-04-05
바빠서 일기만으로 쓰려고 했는데 할 수 없었어요. 설마 이렇게 바쁜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요, 4월부터 회사로서 새 일을 받아서 좋은 것 같은데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일이 많아서 좀 피곤해요. 얼마나 지나면 편하게 하는지…. 아~, 모르겠어요~. 그 일을 할 사람은 저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작년까지는 둘이서 하고 있었지만 그 때부터 3배 정도 늘어나갔으니 올해부터 혼자로 해야 하는데, 뭐. 힘 내고 노력 할게요. 여기에서도 또 올게요. 그럼 이만 안녕~!!
1705 가주나리 9140 2017-02-05
어제는 결국 연수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감기나 병이 아니지만 피로때문에 그런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쉬었습니다. 저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사람보다 강하지 않으니까 쉬엄 쉬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조금이라도 오래 살고 오래 힘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1704 가주나리 9144 2015-07-07
오늘 아침도 흐리고 시원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바빠도 일이 있는 것은 행복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
1703 가주나리 9152 2015-09-30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9 도 였어요. 오늘은 9 월 마지막 날이에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702 회색 9154 2012-11-24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1701 가주나리 9155 2018-11-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700 회색 9159 2016-04-09
우리 애기가 심장이 문제가 생겼대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그렇대요. 다음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약을 먹으러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치와와"는 몸이 작아서 언제까지나 귀엽다고 해도 벌써 나랑 같은 나이가 됐네요. 앞으로도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1699 회색 9159 2017-02-12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1698 가주나리 9160 2020-02-2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하고 저녁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밤엔 다음 주말에 열릴 낭독 행사에 대해 협의하러 근처의 카페에 갔어요. 오랜만에 선배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697 フーテン 9162 2012-11-24
今日は8課の途中までやりました。 次は会話復習して文法に進みま~す[:音符:] 6課のテスト、ようやく100点取れた~~!![:グー:] これからも単語覚えるように頑張ります[:星:]
1696
목표? +1
カムサ 9162 2012-12-22
저는 일기는 가능한 한 쓰려고 해요. 빨리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쓰고 읽고 듣고 사용고 싶어요. 아니,빨리지 않아도 돼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 꼭 잘하게 된다면서요. 그걸 믿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1695 회색 9164 2015-11-19
어제 비 안에서 스쿠터 타서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넘어졌어요. 우회전 하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나타나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그래서 무릎을 다쳤어요. 아파요.(ㅠ.ㅠ) <외치다> 살려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럼, '소리치다'는요?! 싸울 때 들오본적이 있어요. "아~, 시끄러워! 소리치지 마!!"
1694 가주나리 9164 2016-06-21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리어서 어둡습니다. 이제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어젯밤은 일찍 잤습니다. 그래서 피곤도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이 일하겠습니다.
1693 회색 9165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1692 회색 9165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