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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달
  • 閲覧数: 8089, 2015-05-02 06:13:44(2015-05-01)
  • 새로운 달, 오월이 시작했어요.
    날씨도 좋아요.
    오늘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05.01 14:40

    날씨가 정말 좋네요.

    저는 오늘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별로 없네요.^^
  • 가주나리

    2015.05.02 06:13

    도서관에 갔다왔네요.
    저도 언젠가 한국의 도서관에 가고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11 회색 8057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2510 アースママ 8057 2012-11-24
今日は第6課と第7課を勉強しました。 方向や場所を表す単語は短くよく似ているので、 こんがらがってきます。[:汗:] 覚える単語も増えてきました。 でも、楽しいです[:にかっ:] 私の日記も、早く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グー:]
2509 가주나리 8058 2013-02-19
어제 일로 오카야시에 갈 예정 이었지만, 오카야시는 폭설 이었기 때문에 가는 중지했어요. 덧붙여서 마츠모토는 어제는 비였어요. 같은 나가노현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기후가 달라요.
2508 회색 8059 2012-11-24
"더워,더워,땀,땀..."부터 시작했던 일기. 벌써 시원한 가을. 매일 일기를 쓰고 되풀이해서 쓴 단어는 안 의식해서 기억했었어요.[:チョキ:] 다음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기억할거에요. 항상 같은 내용도 쓴 것이 중요해요.....그래지요?! 천천히지만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2507 지나가던한국인 8060 2017-02-14
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2506 가주나리 8061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2505 회색 8062 2012-11-24
오늘아침은 하늘이 진짜 아름다웠어요. 새벽은 오랫만에 별을 봤어요.[:星:] 조금씩 밝아지는 하늘...구름이 없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즐겁지요! 그러나 오늘은....[:ぎょーん:][:汗:] 나는 일하고 있어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때문에 바깥은 너무 더운 날이였다. [:ぽっ:][:love:]가을은 아직 멀었어요~~~??
2504 가주나리 8063 2015-01-11
어제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라했어요. 저기의 미용사님도 한국을 좋아해요. 그래서 거기에 갈 때마다 우리는 한국의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그런 시간이 마음에 들어요. 주위에 그런 사람이 적으니까... 같은 이유로 여기, "한국. jp" 도 저에게는 둘도없는 곳이에요.
2503 가주나리 8063 2015-12-26
약 10일 전부터 목 상태가 나빠서 약국에서 약을 사서 일주일 먹었지만 낫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받았후 약을 받았습니다. 오후부터 열이 열이 나서 머리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자서 오늘 아침도 늦게 일어났습니다. 열이 내리고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힘든 것은 진짜 오랜만이었습니다. 몸이 아프게 될 때는 일찍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502 가주나리 8063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2501 회색 8064 2012-11-24
10월부터 우리 사무소에는 새 소장님이 배속하시고 지금 겨우 자리잡고 보내요. 우리 회사에서 이 계절 전근시키는거 예가 없었대요. 갑자기 정해졌으니까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汗:] 고객님에게 인사도 끝내고 지금부터 본격적에 일하시는 것 같아요. 이 소장님이 오시기 전에 그 분을 잘 아는 직원에게 어떤 분이라고 물으면 이렇게 해요. [:にひひ:]귀여운 곰 같은 분이세요. 그리고 재미있는 분이세요. 진짜는 "おやじギャク・マン"라고. [:しょぼん:]"おやじギャグ"나"だじゃれ"는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2500 유민0304 8065 2012-11-24
안녕하세요. 유민라고 입니다. 동방신기 의 최강 창민이가 촣아요^^ 대학4년생 입니다. 찰 부탁합니다.
2499 밤밤 8068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2498 케이코 8069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497 회색 8069 2017-02-13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496 회색 8070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2495 회색 8071 2017-07-03
너무 더워서 머리를 단발에 잘라서 산뜻하게 될가봐 했는데 아직도 더워요. 집도 회사도 사업 능률이 떨어진가봐 냉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랬는지 밖에 나가면 한 순간에 땀이 나와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리고 태풍 3호!! 어디로 갈까요? 휴~, 땀이 나오면서 단발이 잘 못해요.(ㅠ.ㅠ)
2494 회색 8072 2012-11-24
대화가 좀 알아듣기 할 수 있게 되면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맞는지 말는지 모르니까 여기에 써보겠어요.[:ぽっ:] 일본어도 그런 말은 하는데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 것은... "그 남자를 도와 주면 안될까요?"(彼の力になってくれないかな?) "그래,좋아....어렵지 않아!"(うん、いいよ・・・簡単なことさ!) 일본어 경우엔 "어렵지 않아"는 쉽지 않지만 어렵지 않은 느낌.... 한국어는 [:オッケー:]간단하지!라고 하는 느낌. 어때요?그런 대화는 비교적 많죠? 쉽지 않아도 자주 말하죠? 분위기 어때요?[:しょぼん:]일본어 같은 사용법으로도 괜찮을까요?....아니죠?
2493 토끼양 8074 2012-11-24
오늘은 4(사)월 28(이십팔)일이에요. 모래는 4(사)월 30(삼십)일이에요. 4월30십일에는 큰딸이 돌아와요.[:にかっ:] 5월 6일까지 휴가예요.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자, 청소를 시작할까! 오늘은 아들의 선생님이 오십니다.[:汗:] 가정 방문이예요.[:うさぎ:]
2492 회색 8074 2012-11-24
방 안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머릿속도 생활리즘도 그래요![:にひひ:] 마침 회사 일의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선배가 그만하고나서 일주일이 지났어요.[:ダッシュ:] 겨우 일의 진척되게 됐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헛일이 알게 돼요. 헛일을 빼고 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회사 일도 생활도, 그리고 몸도. 아~~!!! 몸의 헛살이 빼지면 좋겠는데요, 뭐![: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