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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바람
  • 閲覧数: 8571, 2015-05-14 06:06:19(2015-05-13)
  •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하다.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05.13 11:22

    서울은 어제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은 무척 맑네요.^^
  • 가주나리

    2015.05.14 06:06

    다행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53 가주나리 7382 2020-12-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소는 도시락만 사는데, 어제는 반찬도 샀어요.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을 샀지만 특히 니신 조림이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1252 가주나리 7386 2016-04-30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사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일년의 삼분의 일이 지났구나... 이렇게 빠른 시간의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지금을 전력으로 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자.
1251 가주나리 7388 2016-02-07
좋은 날씨에요. 사실은 그저께 밤 술을 너무 마셨기때문에 어제는 숙취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달 선배가 데려다 주신 가게인데 중국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저는 중국어의 공부때문에 혼자서 갔거둔요. 한시간 정도로 그만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결국 사 시간도 계속 있어버렸습니다. 앞으로 가능한 한 매달 일 회정도 가고 싶은데, 줄줄하지 않고 한시간으로 그만 돌아와도록 해야 합니다. 반성.
1250 가주나리 7393 2017-05-01
오늘부터 오월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오카야시에서 "메이데이(노동절)"의 모임이 있어서 술을 마실 겁니다. 예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모처럼 목소리를 걸려주셨으니까 기쁘게 참석할 겁니다. 밤은 어머니 집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1249
반성 +2
가주나리 7401 2014-09-01
어제와 그저께는 연수회에 참석하는 예정이었어요. 그러나 저는 그저께 밤 선배나 후배와 함게 술을 너무 마셨어요. 그래서 어제 아침은 일어날 수가 없어서 연수회도 참석할 수 없었어요. 어제는 하루 숙취로 괴로웠어요. 오늘은 몸이 좋아요. 다행이다.
1248 가주나리 7401 2018-12-20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고 어제와 같은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의 사무실에서 다음 달의 연수회의 내용에 대해 상담도 할 겁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1247 가주나리 7405 2020-03-19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다녀 와야 해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어요.
1246
헌혈 +2
가주나리 7407 2015-11-22
어제는 사무실 청소를 했어요. 오후에는 헌혈을 하로 갔다 왔어요. 일년만이었어요. 헌혈에 가면 커피나 콘 스프등의 따뜻한 음료가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더욱 선물도 받을 수가 있어요. 저는 레토르트 카레를 골랐어요. 음료나 선물이 목적이 아니지만 솔직이 기뻐요. 오늘 아침 조금 늦게 일어났어요. 일요일 아침은 항상보다 천천이 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1245 가주나리 7411 2013-01-07
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보다 따뜻해요. 저는 마음에 문제가 있어요. 저는 가족과 잘 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저는 일을 열심히 해야해요. 괴로워요.
1244 가주나리 7415 2017-12-02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1243 가주나리 7417 2013-12-09
십이월 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가장 추워요. 기온은 영하 4도였어요. 오늘은 몇명의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그리고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열심히 하겠어요.
1242 가주나리 7425 2014-01-20
일월 이십일 월요일. 어제 저는 서울에서 돌아왔어요. 생각보다 많이 한국어를 말할수 있어서 아주 기뻤어요. 좋은 것도 힘든 것도 있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훌륭한 여행이었어요. 또한 절대로 가고 싶어요.
1241 가주나리 7425 2017-05-20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 기온은 31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의 예상 최고 기온은 32도입니다. 정말인가요?
1240 가주나리 7432 2018-10-01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1239
운동 +4
가주나리 7439 2016-05-05
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힘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자동차로는 바로 도착하는데 자전거로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이런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부족입니다. 더 운동해야 합니다.
1238 가주나리 7439 2018-05-12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1237 가주나리 7443 2017-05-10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236 가주나리 7446 2017-10-11
어제 건강검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간장이 약해서 술을 마시면 간장의 숫자가 나쁘게 되니까 검진전 일주간 정도는 술을 마지지 않도록 하고든요.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지도 모릅니다만. 어젯밤은 검진이 끝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조금만 마셨습니다.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히 작은 행복입니다.
1235 가주나리 7450 2019-06-0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 약 20 년만에 한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생이 경영하고 있어요. 저는 옛날 그 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적도 있어요. 작년 8 월에 고향에 돌아온 후 가야지 가야지라고 생각해 있었는데, 이런 저런 갈등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왠지 "오늘은 꼭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용기"를 내서 갔거든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인인 친구와 충분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좀 유감이었지만, 무엇보다 다시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모처럼 고향에 돌아왔으니까 앞으로는 가끔 그 사람의 가게에 가서 옛날이야기라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싶어요.
1234 가주나리 7451 2015-03-31
오늘 아치은 맑아요. 기온이 4도. 추워요. 하지만 낮은 20도 정도 까지 오르는 거든요.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은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어제는 몇명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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