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502
昨日:
11,047
すべて:
5,258,901
  • 좋은 경험
  • 閲覧数: 14861, 2015-05-27 05:42:12(2015-05-26)
  • 어제, 한 중국 여성이 사무실에 왔어요.
    그녀는 예약이 없었지만 저는 시간이 있어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것은 어려운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지금 대답할수 없기 때문에 몇 일 공부해도 되요 라고 물었어요.
    그녀는 동의해줬어요.
    그후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선배들에게 상담도했어요.
    그래서 많은 지식을 받았어요.
    이래서 그녀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어요.
    저는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5.05.26 06:26

    그렇구나~. 역시 가주나리 씨답네요.
    사람 위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저도 많은 사림에게 도움을 받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뭐든지 할거예요.
  • 선생님

    2015.05.26 13:15

    와~아! 멋있어요! 가주나리 씨!^^
  • 가주나리

    2015.05.27 05:42

    두분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56 가주나리 7443 2018-12-20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고 어제와 같은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의 사무실에서 다음 달의 연수회의 내용에 대해 상담도 할 겁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1255 가주나리 7448 2019-12-13
어제 어머니께서 이 주일만에 퇴원하셨습니다. 퇴원한 어머니에게 점심 뭘 먹고 싶어요라고 물으니까 "라면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라면집에 가서 어머니는 라면, 저는 돈까스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직 입맛이 없는가봐 라면을 반정도밖에 드실 수 없었어요. 그래도 기쁜 얼굴로 "이제 집에 돌아갈 수 있구나"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계셨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님, 그리고 도와주신 모두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1254
운동 +4
가주나리 7451 2016-05-05
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힘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자동차로는 바로 도착하는데 자전거로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이런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부족입니다. 더 운동해야 합니다.
1253 가주나리 7453 2020-04-01
따뜻한 아침이에요.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손님도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올 거예요.
1252 가주나리 7454 2017-05-01
오늘부터 오월입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오카야시에서 "메이데이(노동절)"의 모임이 있어서 술을 마실 겁니다. 예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모처럼 목소리를 걸려주셨으니까 기쁘게 참석할 겁니다. 밤은 어머니 집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1251 가주나리 7460 2019-08-11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후는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젯밤에 본 영화는 "블라인드 마사지"라는 중국 영화입니다. 눈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안마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인데, 리얼리티가 있고 영상이나 음성이 효과적이고 게다가 사람들의 심리를 깊히 표현한 작품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1250
총회 +2
가주나리 7462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1249 가주나리 7462 2019-07-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신 후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열차를 타고 스와(諏訪)에 갈 겁니다. 사법서사회의 회의와 회식이 있거든요. 회의에서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 조금만 제안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1248 가주나리 7472 2015-03-31
오늘 아치은 맑아요. 기온이 4도. 추워요. 하지만 낮은 20도 정도 까지 오르는 거든요.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은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어제는 몇명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1247 가주나리 7473 2014-12-28
어젯밤 영화를 봤어. "자정 오분 전"이다. 중국과 일본이 협력해서 만들었어요. 일본 남자와 중국 쌍둥이 자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해요. 배우도 여배우도 매력적이었어요. 영화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있지만 신비적이기도 있었어요. 마음에 들었어.
1246 가주나리 7484 2017-06-15
어제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도쿄 당일 치기는 피곤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1245 가주나리 7485 2017-01-07
오늘은 날씨가 좋다.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그후 DVD를 반환하고 다시 빌리고 필요한 것들을 살 겁니다. 근데 지금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마의 (馬医)"라고 합니다. 사람이 아니고 마(馬)를 위한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저도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하다고 느낍니다. 좋은 드라마입니다.
1244 가주나리 7488 2017-01-06
어제 한국어 능력 시험 (topik) 의 신청을 했습니다. 생각한 후 올해 봄에 다시 수험하기로 했고든요.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5급에 합격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 위해 매일 조금씩 확실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243 가주나리 7493 2015-11-06
추운 아침이 계속해서 나무 단풍이 아름다워졌어요. 어제는 손님이 오셔서, 오늘도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지바에 갈 거예요. 계속 바쁜데, 화이팅 !
1242 가주나리 7494 2019-08-10
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1241 가주나리 7498 2013-07-06
오늘 아침은 흐린 바람이 강하다. 저는 오늘, 작업장에 참석합니다. 저는 종종 그것을 당연한 일처럼 느껴 버린다. 그러나 작업장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1240 가주나리 7499 2017-03-12
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한시간 정도 정전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 시간대는 난방도 사용할 수 없으니까 외출해서 구매라도 할 겁니다. 수첩을 보면 다음주도 도쿄에 두번 나가노시에 한번 출장해야 합니다. 아마 이달말 까지는 이것 저것 바쁠 겁니다. 서두르면 실수도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일부러 천천이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1239 가주나리 7506 2019-07-28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적년 의뢰를 받은 사건이 겨우 끝나서 그 보고를 했어요. 그 분은 제 사무소에 오실 전에 3 명의 변호사님에 상담하셨는데,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의뢰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제 사무소에 오셨다고 했어요. 반년 이상 걸렸습니다만 무사히 해결해서 제 사무소의 정식한 보수를 청구했으니까 그 분은 "예상보다 훨씬 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도 기쁘고 사법서사로서 좋은 일을 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238 가주나리 7514 2018-05-12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1237 가주나리 7520 2019-06-16
어제 한국말 교실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셨어요. 그 분은 이미 수 년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도 다른 교실에 다니면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 교실에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다음회, 다다음회의 예약도 해주셨어요. 실은 그런 학생분은 한 명 더 게십니다. 그 분도 다른 교실에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면서 이제 1년정도 제 교실에 계속 와 주시고 계셔요. 그런 학생분의 존재가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를 믿고 따라 와주고 계시는 것이니까요. 정말 고마운 것이고, 저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궁리, 연구해 가고 싶습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