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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비가 오네요.
  • 閲覧数: 9995, 2015-07-21 20:50:22(2015-07-21)
  • 오늘은 또 비가 왔어요.

    지난 3연휴는 푹 쉬기 때문에 기운이 있어요!!

    이 범주도 치열함이 일해야 돼요.

    인터넷 상태가 좋아졌으면 내 스트레스는 없어졌을 텐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5.07.21 05:26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 !
  • 선생님

    2015.07.21 20:50

    아침에 인터넷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네요.ㅠ.ㅠ

    이번주도 파이팅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6 윤정  12647 2012-11-24
한국말공부는 하면할수록 너무어렵다.[:しくしく:] 하도 어려워가지고 지금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모른다. 특히 중급공부을 시작하고나서그래. 좋은밤법이있을까? 역시 다시한번 한국에유학할밤법이빢게없을까?[:にくきゅう:] 몇년지나면 한국분못지않게 말할수있고 잘해질까? 요즘 그렇게 고민하고있는일이많다.[:雲:] 하지만 난 한국말이랑한국이좋아하니까 열심히공부할뿐이다.[:太陽:]
8345 가주나리 12630 2021-04-19
어제는 오전에 새 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스카이프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새 집에서 처음으로 빨래를 해 봤습니다. 전 주인이 놓고 간 세탁기를 사용해 봤는데, 문제없이 쓸 수 있었어요. 그후 처음으로 새 집에서 잠을 잤지만 기쁨, 긴장, 불안등으로 별로 잘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넓은 집에서 혼자 자는 게 무섭기도 했어요. 아마 금방 익숙할 거예요.
8344 가주나리 12625 2017-01-13
일기예보가 오늘 밤 늦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큰 눈이 될 라고 말하는데, 정말인가요... 내일은 중요한 회의가 인는데 걱정합니다. 그래도, 눈이 올가 말가 라는 것은 제가 얼마나 걱정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니까 하늘에 맡겨서 저는 자신의 일과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8343 선생님 12616 2012-11-24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8342 가주나리 12606 2013-03-25
오늘은 흐려요. 우체국과 법원에 걸어서 가고왔어요. 더워서 땀을 흘렸어요.
8341 가주나리 12598 2016-12-10
그저께 사쿠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사쿠는 같은 현내에 있는데 별로 가는 기회가 없습니다. 열차로 갔는데 너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습니다. 평소 저희 업계 전체의 연수회는 마쓰모토에서 열리는 게 많습니다. 사쿠의 사람들은 매번 이런 시간을 걸고 참석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8340 회색 12594 2016-09-04
<9월은 정리월간>이라고 스스로 정해요. 첫번제 주말은 태풍이 때문에 큰 정리는 할 수 없었지만 화잔실과 욕실은 깨끗하게 했어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태풍이 때문에 집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잘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내 방은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요. "언젠가는 언제?"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관하는 물건도 많아요. "정말로 마음에 든 것이니?"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사용하지 않겠어요?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 필요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정리할 위해 그런 걸 잘 생각해 볼게요~.
8339 가주나리 12578 2015-10-04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어요. 회식에서는 젊은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8338 김 민종 12578 2012-11-24
[:太陽:]오늘은 우리 남편은 휴일이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밥 줘. 어쩔 수 없이 나도 , 아아.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일찍 일어났지만 어디 갈 사리가 아니라, 아, 재미 없다. 빵을 먹은 후 한국 집사람 처럼 바닥을 닦으면서, 「휴일은 당신 처럼 똑 같이 쉬고 싶은데, 주부에는 휴일도 없어」라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당싱 언제나 쉬는 날이잖아」남폄이 말했다.. 어머. 들렸어? 매일 놀고 있는 게 어떡해 알아? 감시 카메라가 있니? 이렇게 PC를 하면 「뭘해?」라고 방해 하러 온,, 아 사전을 찾아보면서 일기를 써 있는데. 무슨 의미를 찾아있었던가? 잊어버렸다.그래서 오늘은 이제 끝이다.[:汗:]
8337 가주나리 12577 2014-06-09
유월 구일 월요일. 날씨는 흐려요. 머리가 아파요. 두통은 오랜만이에요. 머리가 아프면 아무것도 적극적으로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빨리 떠날것을 원해요.
8336 회색 12565 2012-11-24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8335 가주나리 12553 2020-07-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34 회색 12553 2012-12-03
발음은 정말 어려워요. 머리에서는 알고 있는데 입은 움직이지 않아요. 머릿속에서 한글이 보여서 잘할 수 없을지도. 글자를 잊고 소리만 듣고 연습하려고 생각했어요. 발음 연습은 그것이라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쓰는 게 좋아하니까 그만 찾아보겠어요. 내년엔 지금쯤 발음도 자신이 있게 해볼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지!)
8333 케이코 12537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332 가주나리 12531 2016-10-11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갑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한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한국어 시험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일과 함게 시험공부도 해야합니다. 아자 !
8331 가주나리 12525 2014-10-08
어제 보다 더욱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 일을 해서 출발하려고 해요. 회의후 돌아와서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8330 회색 12520 2016-10-14
어제는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썼지만 아무래도 안 됐어요. 오후 3시 쯤에 많~이 졸려서 사무실 안에서 거닐고 참았어요. 4시에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커피를 끓으면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요. "아~, 살았다..." 그런 느낌.^^ 내일은 미용실에 가고 강아지를 샤워하려고요. 휴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할거다!!
8329 회색 12518 2017-04-01
산책 갔다 왔어요. 어젯밤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까 근저의 벚꽃이 피고 있어요!! 원래 우리 근저의 진달래(岩つつじ)가 예쁜 핑크 꽃이 피면 곧 벚꽃이 피어요. 올해는 너무 너무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그 진달래가 피는 걸 보고 좀더 가면 벚꽃이 피는 것이 보아요! 낮엔 꼭 벚꽃구경을 간다.^^
8328 회색 12516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8327 mi-hyan 12514 2012-11-24
오늘은 비행기 폭발이 있어서 너무 놀라셨죠?죽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다시 한국어 공부를 시작되었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 선생님이 처음 만났던 날부터 일본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자기 원한 사람이 당선한지 지지한 정당이 이긴지.장치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지만 일본 사람 끼리라도 그렇게 깊은 정치 이야기를 안 하시죠?[:しくしく:] 그래서 그 사이트를 자꾸 찾아와 좋은 공부가 되길 바랍니다.[: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