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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욱
  • 閲覧数: 8210, 2015-10-09 06:27:33(2015-10-08)
  • 오늘 아침은 도욱 춥다.
    기온이 7도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는 나가노시에 가야 해요.
    오늘도 바쁘지만, 노력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10.08 22:43

    바쁘게 사는 건 좋은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5.10.09 06:27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90
meeee 8203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89 가주나리 8203 2019-05-06
어제 한국 영화 "1987"를 봤어요.(인터넷으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너무 슬프고 그리고 감동했어요. 제가 한국 여행 때 자주 머무는 호텔이 있는 "남영"라는 곳이 중요한 무대였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런 역사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한국어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388 김 민종 8205 2012-11-24
밖에서 돌아가면, 여기 방에 있었던, 엑서사이즈 공이 사라지고 있었다. 저렇게 큰 공이 어디에 갔을까? 여기저지 찾아서,...... *우리 집 그렇게 크지 않는데. 호호, 찾았다, 다다미 방의 구석에 ,숨어 있었다. 히히. 요즘 너무 더워서 내가 운동 하지 않아서, 그래서 혼자서 운동을 하던지? 그렇다면 , 같이 합시다, 운동을...... 나하고 같이 땀에 흠뻑 젖음이 됩시다. 앗싸!
2387 회색 8205 2012-11-24
목부터 어깨까지 너무나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에요.[:しくしく:] 게다가 약을 먹는 것도 처음이에요.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몸이 피곤했던가? 약국 가면 수많은 약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그러니까 약제사에게 의논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잘 알아서 샀어요. 점심 후에는 상당히 편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2연휴니까 오늘밤은 푹 목욕해서 릴랙스할까요? 맞다! 저도 아로마 향을 피워서 넉넉하게 지낼까요?
2386 コリアンマスター 8206 2012-11-24
한국음식울 좋아해요?  1 불고기   2 냉면 3 비빔밤 4 국밥 5 김치
2385 가주나리 8206 2020-01-30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습니다. 겨울 강좌 제 2회였어요. 지난주 제 1회에 오신 5명 수강자분들이 다 출석해주셔서 저는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힘이 나왔습니다. 수강자끼리 실력차이가 있으니까 이번엔 처음 한국어를 배울 학생을 위해 특별한 자료를 준비하기등 여러가지 궁리를 해 봤어요. 그 결과 지난주보다는 좋은 강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강좌는 전 6회이고 앞으로 4회가 남았어요. 제 소원은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해줄 것입니다. 그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2384 가주나리 8207 2019-05-17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2383 회색 8208 2012-11-24
발음...어려워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는데 입이 안 움직이에요. 하지만,올해 목표니까 열심하자!! [:ビル:]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숙제가 끝나지 않고 꾸중들은 아들은,역시 선생님에게도 꾸중들어 오늘중에 다 끝내도록 라고 말해졌다고 해요.[:ぎょ:] 오늘 밤은 긴 밤이 될 것 같다...[:月:] [:しょぼん:]할 수 없었어요...미안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용서 못해요.[:ぷん:] 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어요. 아~~내 아들이지만,정말로 싫어진다.[:怒:] "공부 해."라고 절대 말하지 마....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들 말을 믿어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빴다...제대로 보면 좋았다...미안해.[:ハート:]ㅠ.ㅠ
2382 가주나리 8208 2020-03-08
그저께와 어제는 회의, 세미나, 상담회를 위해 이틀간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전철 안에도 길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
2381 가주나리 8209 2017-03-06
확정신고도 완료해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하나 하나 해내 가고 싶습니다.
2380 서웡 8210 2012-11-24
1課~10課まで終了しました。 日付かわるまでにおわらせようとしたけど 別のサイトに寄り道しちゃいますた[:×:] でも、もうあんまり内容覚えてない・・ 記憶力の低下が危ぶまれる[:しょぼん:] もっと頑張らなきゃ!!
2379 가주나리 8210 2015-01-15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눈이 올 거예요. 많이 내리지 않 것을 원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2378 선생님 8211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377 나무마을 8211 2012-11-24
第2課受けました。 発音がむ、むずかしい(TT) 何度か見てからテスト挑戦します! レッスン1日目にコメントして頂き嬉しかったです(^^) カムサさん、회색씨、감사합니다!(←あってますか?) 自分なりに辞書をみて訳しながらみましたp(^-^)q これから少しずつ、韓国語の単語をいれて行こうと思います☆
2376
감사 +1
가주나리 8211 2015-08-03
매일 정말 덥다. 하지만 우리 지방은 아직 좋다. 낮, 밤에 너무나 더워도 다음 아침에는 기온이 내리다. 감사해야 해요.
도욱 +2
가주나리 8210 2015-10-08
오늘 아침은 도욱 춥다. 기온이 7도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는 나가노시에 가야 해요. 오늘도 바쁘지만, 노력하고 싶어요.
2374 회색 8212 2012-11-24
덥다,덥다고 했는데 이제 아침 저녁은 가을답네요. 자연은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이 예쁜 계절을 소중해져야 돼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맛있는 물건이 있거든요! (나는 과일이 뭐든지 좋아하니까 어느 계절도 즐거움이 있어요.) 포도,배 그리고 밤도 먹었어요.다 아주 맛있었어요!
2373 sshbbb 8213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372 가주나리 8213 2018-07-25
조금만, 조금만이지만 이 아침은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봐도 앞으로 일주일의 날씨는 지금까지보다 약간 더위가 완화될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법원에 가고 오후부터 교실에 갑니다. 3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2371 리혜 8215 2012-11-24
아이고 머리야[:しくしく:]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를 씁니다.[:うさぎ:]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드라마 [:四葉:]내 이름은 김삼순[:四葉:]으로 사용되고 있던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힘이 나옵니다[:女性:][:グー:] 마음이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チューリップ:] ------------------------------------------ 감기 빨리 치료해야지[:ぎょーん:] 안녕히주무세요[: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