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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누구에게 주는 건지....
  • 閲覧数: 9803, 2015-10-14 05:41:59(2015-10-11)
  •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5.10.12 05:37

    좋네요. 앞으로도 부적으로 가지고 주세요.
  • 회색

    2015.10.14 05:39

    네, 이미 사용하지 못하는 지폐니까 부적이네요.(^^)

  • 선생님

    2015.10.12 20:34

    지금은 500원 지폐를 사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잘 가지고 있으세요.^^
  • 회색

    2015.10.14 05:41

    역시 이미 사용하지 못하는 지폐구나~.

    그래도 한국을 느낀 것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27 회색 10698 2017-01-11
I hope my teacher to cheer up soon. 작년의 혈액검사 결과를 들리고 가요. 가는 김에 가능하면 정형외과를 소개해주려고 해요. 지금은 다리 상태는 좋지만 앞으로의 생각하면 진찰을 받아야겠다.
7926 가주나리 10691 2017-03-14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7925 가주나리 10685 2015-11-11
일본에 있는 부동산을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이 샀어요. 어제 그 등기신청을 법무국으로 했어요. 외국인이 당사자의 때는 특별한 서류가 필요예요. 힘들지만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
7924 회색 10684 2012-11-24
이거먹어요 씨,한글 검정 4급 합격 축하드려요!! 공부 시작해서 1년으로...?!대단하네요~~[!!:ぎょ:]!! 나는 몇년도...[:はうー:](이 사이트로 5개월...[:ぽっ:]) 처음은 한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더 술술라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어지고, 그 위해서는 발음이 중요하다고 알게 되어... 아무래도 발음에 약하고...[:汗:] 겨우 띄어쓰기가 알게 되었다는데,읽을 때는 붙여 읽거나 발음이 변화하기 때문에 어려워요...[:きゅー:][:汗:] 시험 받은 사람은 대단해요!ㅎ.ㅎ
7923 가주나리 10679 2016-10-12
어제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만, 법원이 너무바쁜 상태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희 재판이 예정보다 30분도 늦게 시작했습니다. 사건이 너무 많이 있었으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재판관도 너무 바빠서 여유가 없게 보였습니다. 한가한 법원도 문제인데, 너무 바쁜 법원도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7922 HONEY 10677 2012-11-24
間違えてEnter押しちゃった[:汗:] 오늘은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っていつもだけど[:にひひ:] まだ「~も」が完璧じゃないから 「今日も韓国語の勉強をしました」の過去形の文が作れなかった[:しくしく:][:下:] 過去形って簡単だって先生は言ってたけど・・・ ちょっと難しいです[:あうっ:][:汗:] 어려워요~[:ぎょーん:]ですw
7921 회색 10673 2016-10-26
어제는 결국 오전에 쭉 다리가 아팠어요. 일하면서 여러 체조해서 어떤 체조가 맞는지 해봤어요. 그래서 하나 찾았어요.(아마도....) 저녁엔 많이 좋아져서 아프지 않았어요. 바쁜 때 이러면 안되는데 앞으로 잘 생각하면서 체조해야겠어요. 아무거나 누구나 좋은 것만 아닐텐데 서로 자신에 맞는 체조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지금부터 할거가~~!!
7920 회색 10672 2012-11-24
이번주는 또 춥게 될것 같아요.모처럼 핀 꽃도 춥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오늘 아침 조금 비가 내리고 춥지만,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마다 날씨는 봄이 가까워져 와요. 이 겨울 생각보다 추운 날이 적었어요. 봄부터 중급이 시작되군요. 아~~,중급이 시작되기 전에 기초를 이해하지 않으면... [:ぎょ:]한국어밖에...?!알아들을 수 있을까? [:にこっ:]"아이 암 샘"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아들과 같이 봤어요. 아들이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말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좋은 드라마였다.[:love:] 처음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선생님(샘)이 마지막으로 아주 멋있게 되었어요. 내 아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만난 것처럼...ㅎ.ㅎ[:チョキ:]
7919 가주나리 10670 2013-02-04
지난 주말, 온천 여관에서의 회의 후, 술을 마셨어요. 다음날, 저는 하루 종일 숙취에 시달렸어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나이가 사람을 포함 해 많이 마시고 있었다 비해서, 다음날도 건강하게 보였어요. 저는 술에 강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부터는 과음하지 않도록하고 싶어요.
7918 가주나리 10667 2016-08-31
시원한 아침입니다. 바람이 있으니까 그렇게 느낄 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법 테라스 관계 단체가 모입니다. 저는 저희 연합회의 활동을 보고합니다. 중요한 역활이니까 열심히 맡고 싶습니다.
7917 회색 10659 2015-06-05
어제 신문에 "가고시마의 선물"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싶다고, 그리고 그 세트 이름은 "ですです"라고 쓰고 있다. 가고시마에서는 "그래요.", "맞아요."라는 맞장구를 치는 때 "そうです" 아니라 "ですです。"라고 해요. 웃기죠! 왠지 "~です。"를 되풀이해요.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까지 모두 다 말해요. 게다가 우리 지방에 조금이라도 사면 자신이 모르게 꼭 사용할 말이에요. 재미있죠!!
7916 가주나리 10647 2014-09-09
구월 구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는 몇 명의 손님이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도 한 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이번 주는 조금 바빠요. 저는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915 회색 10644 2012-11-24
일을 안 하는 생활도 1개월이 지났어요. 그 동안 시간이 있는데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てへっ:] 놀뿐 못 하니까 아무튼 일을 시작했어요. 오래동안 계속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해보겠어요.[:きゅー:] 그 외에도 좋은 회사도 있었는데 그만두는 사람이 있으니 금방 오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뭔가 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니까 해 볼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이 나왔어요.[:にぱっ:] 앞으로 다시 일기를 쓸 거예요.[:にこっ:]잘 부탁합니다![:ぽわわ:][:パー:][:love:]
7914
운동 +3
가주나리 10643 2015-07-12
오늘 아침도 날씨가 좋다. 어제는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는 한국드라마를 보고 지냈어요. 근데, 저는 요즘 운동을 시작했어요. 아주 가벼운 운동이지만 아침 일어나면 몸이 아파요.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7913
공부 +2
가주나리 10642 2017-01-12
어제는 손님게서 회사의 등기에 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법원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왔는데 등기의 일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책으로 공부해서 상담에 응했습니다. 덕분에 손님의 질문에 재대로 회답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를 시작해서 이제 이십년이상이 되는데 일을 계속할 이상 역시 공부는 절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7912 가주나리 10634 2017-04-03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일년에 두회의 행사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신 년도가 시작 됩니다. 저는 앞으로 한 년 지금 까지 보다 더 열심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라스트 스퍼트 같은 마음으로 어쨌든 갈 수 있는 곳 까지 전력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인생 한 번만입니다. 후회하지 안도록 살고 싶습니다.
7911 가주나리 10628 2014-03-20
삼월 이십일 목요일. 지금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많은 사람을 만날 거예요. 그리고 서류도 만들어야해요. 조금 바빠요. 하나 하나 일을 확실히 하 고 싶어요.
7910 tosi 10626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
7909 가주나리 10622 2014-07-07
칠월 칠일 월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많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회의 때문에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7908 가주나리 10619 2015-10-01
이제 10월이네요. 이제부터 년말에 향해서 바빠질 거야. 하루 하루 천천이 확실이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