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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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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233, 2015-10-24 06:30:5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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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내일은 연수회로 군마현으로 갈 거예요.요즘은 매주말 출장 때문에 한국 드라마도 보는 시간이 없어요...조금 슬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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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
| 神穴카미아나 | 8128 | 2012-11-24 | |
오눌은 교회에 갔어요[:にぱっ:]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밥을먹어 대학교에서 농구을 형란 같이했어요[:上:][:上:] 형란누나는 진짜농구가 잘했어요[:にぱっ:] 나도 열심히했어요[:にひひ:] 다음주도 가고싶다[:音符:] | |||||
2425 |
初級第8課숙제
+1
| カトキチ | 8128 | 2012-11-24 | |
체가 일어나겠어요 재미 없겠습니다 기르다 → 길러요 오르다 → 올라요 | |||||
2424 |
진통제
+5
| 회색 | 8128 | 2017-05-12 | |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 |||||
2423 |
今日は初日です。
+1
| 룰룰룰룰 | 8133 | 2012-11-24 | |
頑張ります!! | |||||
2422 | 회색 | 8134 | 2012-11-24 | ||
어제 밤에 일기를 썼는데,숙제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다.[:はうー:] 체11과 숙체 자기전에 여러분이 뭐 할 거예요.(선생님)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月:]저는 한국 트라마DVD를 볼 거예요.(私は韓国ドラマを見るつもりです。) [:電車:]다음 주말에 쇼핑 갈 거예요.(例文)次の週末に買い物に行くつもりです。 파랗다(요体)>>>파래요.(青いです。) 체12과 숙체 (例文) 숙체 때문에 사전을 봤어요.(宿題のために辞書を見ました。)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 못 했어요.(仕事が忙しかったので勉強ができなかったです。) 태풍때문에 회사에 갈수 없었어요.(台風のせいで会社に行けなかったです。) 바다에 가기 때문에 도시락을 만들어요.(海に行くのでお弁当を作ります。) 짓다(過去形の요体)>>>지었어요.(作る) | |||||
2421 |
일주일 시작이다.
+1
| 회색 | 8135 | 2014-12-15 | |
오늘 아침은 너무너무 추워요. 올해도 얼마 안 남아요. 몸 조심하고 끝까지 열심히 일하자! 공부....안하는 때가많았다. 반성, 반성.... | |||||
2420 |
처음 만남
+1
| 가주나리 | 8142 | 2017-06-30 |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처음의 회의입니다. 회식도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
2419 | 가주나리 | 8142 | 2019-12-25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낭독 연습을 하면서 식사를 했어요. 그 때 다른 분들이 낭독 연습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는데, 다 아주 진지하게 읽으면서 다른 분의 낭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습도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발표할 때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앞으로 자신이 진짜로 읽고 싶은 작품을 찾아서 열심히 연습하고 싶습니다. | |||||
2418 | 운쳬 | 8143 | 2012-11-24 | ||
2417 |
난방 문제
+2
| 가주나리 | 8144 | 2018-11-02 | |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 |||||
2416 |
진짜 지름길은?
+2
| 가주나리 | 8145 | 2019-05-17 | |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 |||||
2415 |
피곤해~.
+1
| 아이-사랑 | 8146 | 2012-11-24 | |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 |||||
2414 | 가주나리 | 8146 | 2018-10-31 | ||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2413 | 가주나리 | 8146 | 2019-03-31 | ||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 |||||
2412 | かすじる | 8147 | 2012-11-24 | ||
「모두의 지혜 자루」실문에 대담하기는 공부되다. 「みんなの知恵袋」の質問に答えることは、勉強になる。[:ひよこ:] | |||||
2411 | 가주나리 | 8148 | 2013-06-15 | ||
어제 회의에 기차로 갔다. 역에서 회장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회의 후 간담회에서 술을 마 셨습니다. 종료 후 역까지 15 분 정도 걸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역에서 집까지 40 분 정도 걸었습니다. 즉, 어제는 너무 많이 걸었어요. | |||||
2410 |
제 18 과 숙제.
+1
| 김 민종 | 8149 | 2012-11-24 | |
1, 韓国語は、難しいけれ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2,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低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습니다. 3,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4,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합니다. 5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화제가 별로 없습니다. 요즘 흥미가 있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다 포가하려고 했지만......지금 바이오리듬이 낮은 것 같습니다. 회문 천하의 하천. ⇒天下の河川。 해 고려 하려고 해.⇒しろ、考慮しようとしろ。 사방이 방사. ⇒方々が放し飼い。 | |||||
2409 |
오늘은 비
+2
| 좋아좋아8324 | 8150 | 2012-11-24 | |
오늘을 연습문제를 공부했습니다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해요. 지금 이 재미있습니다 [:love:] | |||||
2408 |
오늘도
+3
| 운쳬 | 8152 | 2013-01-16 | |
오늘도 너무 추웠다! 올해는 10년만의 추위인다고 해요. 길이 어니까 자동차를 운전할때 미끄러질까 봐 정말 무서워요.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해야지. 초조하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 |||||
2407 |
미술관
+3
| べっきー | 8152 | 2015-04-22 | |
오늘은 벨베데레 궁전 하원 미술관에 갔다. 처음 그 유명한 나폴레옹의 그림을 보았다. 상상을 배반하지 않고 큰 그림으로 훌륭했다. 그 옆에 실제 상황의 그림, 즉 당나귀를 타고 알프스 넘어하고있는 지긋 지긋한 나폴레옹의 얼굴의 흑백 그림도 재미있는 것이 었어요. 개는 넣지 않기 때문에, 애견 루비는 직장에 놓아 놓았어요. |
아주 바쁘시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