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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은 신기해요.
  • 閲覧数: 4180, 2015-11-01 16:56:56(2015-10-31)
  • 일본에는 주로 두까지 종교건물이 있습니다.

    신사와 불교의 철입니다.

    일본에서는 6세기부터 이 두까지 종교가 공존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사람은 신사이도 철에도 참배합니다.

    신사에서는 그 신사의 신을 배례합니다.

    철에서는 부처님을 배례합니다.

    신시에는  정월의 첫 참배하거나 아기가 태어나서 30일정도 후에 첫 참배하거나 시초를 축하할 위해 갑니다.

    철에는 섣달 그믐이나 끝을 보낼 위해 갑니다.

    교토에서는 많은 신사와 철이 있습니다.

    2014년 때는 교토에서는 16개의 종교건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연말연시 일본행사도 참 신기해요.

    저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매번 연말연시를 그대로 보내고 있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5.11.01 07:43

    철과 신사는 다르군요...
    저는 잘 몰랐어요.
    공부가 됐어요.
  • 회색

    2015.11.01 09:20

    그래요?
    그래도 많은 일본인이 이렇게 가지요?
  • 선생님

    2015.11.01 16:56

    그렇군요. 저도 절과 신사가 다른지 몰랐어요.

    잘 알았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06 ておん 4258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
1605 가주나리 4256 2018-02-11
어제 차량 검사를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문제는 비용이 비싼 것이에요. 그래도 요즘은 다양한 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자동차를 별로 타지 않게 됐으니까 아무튼 가격이 싼 가게를 인터넷으로 찾았어요. 처음으로 부탁한 가게였는데, 가격이 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대응도 좋고 단 시간으로 끝나고 만족했어요. 게다가 점내의 음료의 자동 판매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어서 놀랐어요. 돈을 넣지 않아도 보탄만 누르면 따뜻한 카피등을 마실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서비스는 헌혈센터에서는 본 적이 있는데, 헌혈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고객인 우리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업자는 이런 엄격한 경쟁의 세상에서 살아 있구나... 그런 것을 느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1604 회색 4253 2016-01-16
쉬는 날이니까 늦게 일어나도 좋은데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했어 이런 시간이 됐어요. 앞으로 드라마를 보고나 공부하고 보낸 셈이에요. 먼저 어느 드라마를 볼까요? 후후후...^^
1603 회색 4250 2017-06-23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1602 가주나리 4247 2018-03-24
오늘은 일에서 사이타마현 시키시에 갑니다. 일이더라도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갈 곳이니까 좀 기대가 됩니다. 자동차로 가는데 체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1601 가주나리 4246 2021-02-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아무 예정도 없어요. 이런 날은 정말 드물어요.
1600 가주나리 4245 2019-03-10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1599
오 늘 +1
りったん 4245 2012-11-24
오늘은 할 머니의 집 에 있어요
1598 가주나리 4244 2018-04-18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 금방 끝날 거예요. 이번주말에는 예상 최고 기온이 29도라고 해요. 놀랐어요.
1597 파란하늘 4244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1596 회색 4243 2012-11-24
한국 드라마는 왜 이렇게 엇갈렸다 못만났다 해요? 아~ 드디어 만나구나~ 라고 해도 엇갈려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그 때를 기대하고 있는데. 가끔 '[:ぎょ:]또?!' 라고 부르짖어요. 많은 사람이 그런식으로 보는 줄 알아요. 같이 울고 웃고 공부가 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그래도 정말 너무 한 장면이 있고 스트레스 받은 때도 있어요. 다들도 그렇죠![:にぱっ:][:チョキ:]
1595 회색 4242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1594 가주나리 4239 2018-12-07
어제는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한국요리점에 처음으로 갔어요.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가게여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1593 가주나리 4236 2017-12-13
오늘도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과 법무국, 그리고 등유도 사러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1592 mioShin 4235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1591 가주나리 4234 2018-01-14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1590 회색 4234 2014-01-04
작심 삼일이라고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고 됐어요.(^^) 그래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대 올해는 달라요. 좀 전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나쁜 경험을 생각나면 안된다고. 가끔 그런 때가 있더라도 생각하면 되잖아요. 오래 전엔 맨날 일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좋은 때를 생각나고 힘이 되면 좋대. 사실은 어제는 한국어 공부를 않으니까 그랬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공부해요.
1589 꼬마야옹 4234 2012-11-24
어떻게 왔어?라고 질문받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보통 어떤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근데 재미있는 게 한국 사람들은 말하기놀이? 좋아하는지 오리발 내밀고 어떻게라니? 그냥 버스 타고 왔지! 라고 대답할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센스도 마음에 들고 있어요!
1588 수 다 쟁 이 4234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1587 heavengo 4232 2012-11-24
어제 그가 돌아왔습니다 귀가 부어 있었습니다 조 의사에게 살았습니다[:うさ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