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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어요~,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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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45, 2015-12-12 05:54:27(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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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어요.
다행이 집에 떡이 있었어 만들어 먹었어요.
매운 걸 먹고 싶은데 하나도 맵지 않았어요.
다음은 더 잘 만들고 싶어요.
<그만>
그만 일도 못참았어? = 그 정도
눈이 그만 왔으면 좋겠다. = 극치다. 멈추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그만 얼굴이 창백해졌다.
집 사람은 자리에 들자 그만 잠들어 버렸다. = 그대로 바로, 금세
그만 웃음을 터뜨렸다. = 나도 모르게
내가 그토록 만류하는 것을 고집을 부려 낫질을 하더니 그만 손가락까지 상하게 되었어.
상품의 질이 낮아도 그만, 물건이 부족해도 부족해도 그만인 사람이 어찌 장사는 할 수 있는가?
오늘 연습은 이것으로 그만이다. =끝이다.
나에게는 그녀가 있으면 그만이다. = 중분이다.
맛이 그만인 요리. = 최고.
너무나 많은 의미가....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면 멋있는데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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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4 | 가주나리 | 3707 | 2021-01-17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 왔어요. 밤에 산책을 했는데, 도로 표면이 얼어 있어서 위험이었기 때문에, 15분만 걸은 후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 |||||
7643 |
귀국합니다
+1
| 누마 | 3711 | 2021-03-16 | |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납니다. 약 6년을 지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의 문턱이 높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7642 | 가주나리 | 3713 | 2018-03-15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열차로 가요. 따뜻해졌으니까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 |||||
7641 |
아마 2월까지다.
+4
| 회색 | 3716 | 2012-11-24 | |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 |||||
7640 | 가주나리 | 3717 | 2022-04-16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7639 | liangliang | 3726 | 2012-11-24 | ||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 |||||
7638 |
안녕하세요!
+1
| 매고리다 | 3727 | 2012-11-24 | |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 |||||
7637 |
아름다운 새벽
+2
| 가주나리 | 3727 | 2017-12-21 | |
새벽입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서 아침에 점점 하늘이 밝아질 걸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모레는 민사법률제도의 연수회에서 이야기해야 하니까 오늘과 내일은 그 준비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
7636 |
9월 2일 토요일
+2
| 구름^ㅁ^ | 3730 | 2017-09-04 | |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 |||||
7635 | 가주나리 | 3734 | 2018-01-26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 |||||
7634 |
푹 잤다.
+2
| 회색 | 3744 | 2017-09-07 | |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 | |||||
7633 |
재준
+1
| 운쳬 | 3750 | 2013-01-07 | |
드디어 JYJ재준 솔로 앨범 CD가 발매 돼요. 정말 기대되죠. 배우 모습도 좋은데 역시 재준이 가수 모습이 최고다!!! | |||||
7632 |
날씨 참 좋아.
+3
| 회색 | 3750 | 2017-06-10 | |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 |||||
7631 |
감동했어요
+2
| 가주나리 | 3755 | 2018-02-10 | |
어제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NHK 덕분에 인터넷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올림픽의 개막식을 이렇게 열심히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장 감동한 장면은 한국과 북한의 두분의 선수가 같이 횃불을 가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에 만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 |||||
7630 | k-chan | 3756 | 2012-11-24 | ||
こんにちは。 今日から学習を始めた原と申します。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私自身、韓国語は初めてですが、PCの力を借りて、韓国語でも、書かせて頂きました。 目標は、一日一章ですが、きっと、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ペースが落ちると思いますが、 最後まで頑張ります。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最後になりましたが、この様な有用なサイトを無償でご提供頂きました事、 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将来、いつか、私も何かの形で貢献出来る時が来る様に頑張ります。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배우기 시작하라라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 자신, 한국어는 처음이지만 PC의 힘을 빌려, 한국어도 쓰겠 받았습니다. 목표는 하루 장이지만 분명 점점 어려워지고, 맥박이 떨어지는 생각 합니다만,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되었 습니다만, 이런 유용한 사이트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언젠가 저도 무언가의 형태로 공헌할 수있는 때가 온다 여러 노력하겠습니다. | |||||
7629 |
눈의 예보
+2
| 가주나리 | 3756 | 2018-03-21 | |
오늘은 춘분의 날입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눈이 올 것 같아요. 게다가 90퍼센트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내리자 않습니다만 정말로 올까... 비라면 좋겠는데. | |||||
7628 | カムサ | 3762 | 2012-11-24 | ||
실례한 일을 해 버렸어요.[:ぎょーん:] 선생님 이름을 틀려 버렸어요.[:きゅー:]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죠?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선생님....침착하게 쓰지 않으면 안돼요.. 저....알겠습니다.[:女性:] | |||||
7627 |
2018년이 시작했다!
+1
| 회색 | 3762 | 2018-01-01 | |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7626 |
法보다 화해
+2
| 가주나리 | 3763 | 2017-09-14 | |
어제 밤 우연이 재미있는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法보다 화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재의 분쟁 당사자가 출연해서 법정에서 진짜 재판처럼 서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판사나 변호사도 출연하는데 제가 보니 그들은 아마 현역 판사나 변호사인 것 같습니다. 판사가 가능한 한 판결이 아니고 화해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현실적입니다. 한국어 공부만 아니라 분쟁 해결의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
7625 |
어두운 하늘
+4
| 가주나리 | 3764 | 2018-04-24 | |
하늘이 어두워요. 금방 비가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
저는 달고 매운 것이라면 먹을 수 있어요.
"그만" 이 말은 잘 이해 못해서 뜻을 틀리고 읽을 때가 많아요.ㅜㅜ
하나 하나 외울 밖에 없을까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