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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올해 잘 마무리하세요~!!
  • 閲覧数: 8760, 2015-12-31 04:37:25(2015-12-30)
  • 어제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하고 창고를 정리했다.

    어젯빔부터 등이나 허리가 아파요.

    오늘은 오전에 쇼핑해서 그 후에 쉬어야 겠다.

    점점 추워지기 있지만 평소보다 따뜻하니까 요리도 좀 늦게 만들야겠어요.

    이번 휴가 동안 한국어 샤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5.12.30 09:49

    회색 씨, 무리하지 마세요! 그리고 회색 씨도 올해 잘 마무리 하세요!^^
  • 회색

    2015.12.31 04:34

    네, 감사합니다.

    내일 밤에 목욕을 넉넉히 들어와서 괜찮아요.

    선생님도 올해가 좋은 한년이 됐으면 좋겠어요.

    내년도 계속 잘 부탁합니다.(^^)

  • 토끼양

    2015.12.30 11:31

    회색 씨, 오후에는 한국어 샤워를 받으면서 푹 쉬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회색

    2015.12.31 04:37

    어제는 한국어 샤워를 받을 수 없지만 앞으로 할 수도 있죠.

    토끼양 씨도 올해 잘 마무리하세요.

    그리고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여기서 같이 놀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25 회색 8766 2012-11-24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1924 가주나리 8767 2016-07-12
어제 낮에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 아침은 꽤 시원해요.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일을 하면서 빈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도 할 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이 니까 그래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1923 コリアンマスター 8771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922 가주나리 8772 2015-05-18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1921 가주나리 8777 2020-07-1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밤에 30분 걷기를 했다. 배우 미우라 하루마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미우라 씨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어를 잘 하셔서 저는 존경하고 있었다. 아직 젊은데, 정말 유감이다. 지금까지 힘든 세상을 힘내고 살아왔구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천당에서 편하게 쉬세요.
1920 회색 8778 2017-01-26
uh-oh I forget to bring a cellular phone to my house. 한국어도 영어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요. 뭘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하고 싶은 말을 잘 말할 수 있게!! 아자!아자!파이팅!!
1919 가주나리 8781 2013-03-19
어제는 곳곳에서 심한 폭풍이 불어 닥쳤어요. 태풍도 아닌데. 최근 날씨가 이상해요. 오늘은 오전 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 자.
1918 가주나리 8785 2014-06-10
어제 회의중에 지진이 있었어요. 가는 길에 폭우가 내리고 번개도 떨어졌어요. 제 두통은 어제 밤이 최악이었어요. 약을 먹어서 오늘 아침은 좀 좋아요.
1917 가주나리 8785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1916 가주나리 8789 2017-09-30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915 유캉 8793 2012-11-24
오늘은 한굴능력시험을 봤어요.. 좀 힘들었어..[:ダッシュ:] 내일은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까 빨리 자야지..[:むむっ:]
1914 회색 8793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1913 가주나리 8795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1912 회색 8796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1911
만화. +3
회색 8796 2012-11-24
지금은 매달이나 매주, 읽는 만화는 없지만 코믹은 연속해서 읽는 걸 있어요. 오늘 샀어요!  "よつばと! 11"[:にこっ:] [:ぎょ:]벌써 11관까지? 서점에서 놀랐어요. 한 관씩 사니까 벌써 그렇게 많아?라고. 그 만화 재미있어요. 기회가 있으면 읽어 보세요! 그리운 분위기가 좋아. [:にひひ:]웃기는 내용니까 취미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할까 말까 생각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헤헤헤….(^ㅂ^;) 앗! 그 만화를 읽어야 돼!!
1910 떡볶이 8799 2012-11-24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강습중에서 사용하신 「風邪」는 `바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감기`라는 의미예요. 바람이 「風」예요. 일본어로는 「韓国で住む。」보다 「韓国に住む。」가 일반적인 표현이에요. 「~で」를 사용하려면 「韓国で生活する。」나 「韓国で暮らす。」가 알맞아요.
1909 회색 8800 2012-11-24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1908 가주나리 8800 2018-05-29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1907 가주나리 8801 2015-05-27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는 바빴어요. 법원에 가서 몇명의 손님이 왔어요. 오늘도 법원과 법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시간이 있으면 운전 면허증의 갱신을 하고 싶어요.
1906 김 민종 8803 2012-11-24
좀 전에 선생님 찾았다. 여기 발음 교실에 계셨구나,ㅎㅎ 건강같아,, 좋겠다. 선생님--님은 남자?--자랑--랑데부--부디부디-- 디저트--트릭...... 없다, ㄹ에 가면 단어 적어서, 트리오--오서오십시오--오기--기억--억압--압박-- 박수--수습--습관--과상--상오--오줌 갔다올게-- 게걸스럽다--다하다..... 다할때까지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집 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