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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아프다
  • 閲覧数: 4566, 2016-01-19 04:50:14(2016-01-18)
  • 도교에서 눈이 내렸네요.

    동생들과 많은 친구들이 있으니 좀 걱정해요.

    여기는 따뜻한 아침인대 오후에 눈이 내린다고...전말인가?

    뉴스를 보면 큰 교통사고 생기고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주의하면서 살아있다가 이런 사고에 맞는 것도 있구나...

    정말 상심이 크다...죄없는 젊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서....

    사람 하나하나가 자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사야 되는지 아닌가 해서....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1.18 06:11

    오늘 아침은 우리 지방도 예상 이상의 눈이 내리고 있어요.
  • 회색

    2016.01.19 04:47

    많은 눈이 내린 것 같네요!!

    정말 눈은 아름다웠지만 반면 무서운 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 선생님

    2016.01.19 00:23

    사고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 회색

    2016.01.19 04:50

    네, 정밀이에요.

    사고 없는 세상을 만든 것은 무리 모두가 하나하나 주의하면서 해야 되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07 회색 4598 2017-11-25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1906 김 민종 4596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1905 회색 4593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1904 회색 4592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1903 불루불루 4592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1902 カムサ 4592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
1901 가주나리 4588 2017-08-1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나 전화를 받고나하면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먼저 와주실 분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1900
walking +1
민지 4588 2012-11-24
어제는 walking 를 했어요. 30분 정도 걸었어요.
1899 누마 4586 2018-04-13
오랜만의 참석할 엠티는 남해군 이예요. 지도상으로는 일본이 굉장히 가까워보여요. 버스타고 5시간 걸리는게 좀 힘들겠지만 너무 남쪽에 있고, 섬 때문에 스스로 관광가기 어려운 곳이라서 좋은 기회네요.관광시간은 조금밖에 없는데 해산물먹기에는 기대가 돼요. 지금 인삼랜도라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기 적고 있는데요.모처럼 인삼랜드니까 생인삼즙 시켜 마셨어요. 맛 있지는...않네요...ㅠㅠ
1898 아기(^^) 4586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1897 회색 4584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1896 フーテン 4583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られたけど、さらに複合母音まであって 覚えるのに大変~~~[:きゅー:] でもこれを覚えないと読むことも書くことも出来ない[:汗:] 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もう一回復習してから寝よう[:音符:]
1895 heavengo 4582 2012-11-24
어제 나는 전철에 탔습니다 그리고 기타센주 에 갔습니다 아들 에 만났습니다 바미얀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1894 회색 4581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1893 가주나리 4579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1892 가주나리 4579 2017-11-04
오늘과 내일은 우에다시에서 큰 집회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매년 어딘가의 도도부현에서 개최하고 있어서 올해는 나가노현에서 개최되는 겁니다. 현지의 사람들이 준비를 해야하니까 저도 도와드려야 했는데, 도와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적어도 오늘과 내일은 열심히 참석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도움이를 하고싶습니다.
1891 회색 4578 2017-12-02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1890 가주나리 4574 2019-04-19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1889
꼬마야옹 4574 2012-11-24
1888 고미마요 4573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