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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은 어디?
  • 閲覧数: 4060, 2016-03-09 05:28:09(2016-03-08)
  • 어제 집에 돌아와서 2증의 내 방에 가면 실온이 28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방문을 다 열어 선풍기를 켰어요.

    그대로 잤어요....아침도 춥지 않았어요.

    아~, 내 방은 벌써 여름같아요.

    봄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3.08 15:16

    그렇군요.

    서울은 오늘 꽃샘추위로 추워요.

    정말 다르네요.^^;;
  • 회색

    2016.03.09 05:28

    정말 다르네요.
    서울은 봄을 느낀 때는 4월? 3월은 아직 춥니까?
    일본은 난불가 길어서 추운 곳도 따뜻한 곳이 있나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05 꼬마야옹 4100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1504
+3
창태 4100 2012-11-24
오늘은 일기의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 , 조금 빨리 할 수 있었어요. 안심해서 앞으로 가겠어요. 어제 밤 k-pop가사(secret)를 일본이로 번역해 봤어요. 아주 웃을 수 있는 가사 에요.
1503 회색 4096 2017-12-12
올해는 저 한테는 큰 사고도 없고 안정적인 일년이었지. 추워질 앞으로 가족이 다 건강하며 좋을 거다. 일본은 내년은 平成30년이에요. 平成가 되고 벌써 그렇게 되네요. 앞으로 12월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신년을 맞이해요!!
1502 가주나리 4093 2021-04-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마쓰모토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오카야의 벚꽃은 이제 만개지만 마쓰모토의 벚꽃은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밤에 십오분 정도 달렸습니다.
1501 가주나리 4093 2020-12-08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요즘 제 교실에 와주시는 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여자분이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남자분도 조금씩 와주시고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여자도 남자도 다양한 사람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고 있어요. 이게 제가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이고 아주 기쁜 것이에요.
1500 가주나리 4091 2018-04-20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손님이 찾아와주시는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마음을 다해서 상담을 받겠습니다.
1499 누마 4089 2017-10-06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1498 아기(^^) 4085 2012-11-24
차と자がチャなのかジャなのか、こんがらがるぅ[:汗:] 繰り返し見ながら覚えるしかないね[:初心者:] また明日がんばろっと[:ひよこ:]
1497 회색 4083 2012-11-24
근처의 가등에 불이 꺼지고 있는 곳이 있어요.[:×:] 어둡고 좀 무서웠지만, 그곳이야말로 별이 잘 보여요.[:星:] [:月:]오늘 아침은 초승달이었지만 너무 밝았어요. [:ビル:]사무소는 많이 건조되고 있나 봐요. 휴일에 감기를 고쳐졌다고 했는데 또 목이 아파서 어젯밤은 일찍 잤어요. 전기가 필요 못하는 가습기도 책상 위에 놓고 있겠는데요, 뭐.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건조를 막아요?[:きゅー:][:汗:]
1496 가주나리 4082 2018-03-23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귀화신청"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강사분은 압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경험이 없어서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그런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1495 회색 4082 2017-12-25
오늘은 크리스마스 휴일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한테는 월급 날이고 회사일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에요. 28일 목요일까지 일해서 올해 회사일은 끝!!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하고 잘 일해야겠네요. 그 후에 집을 청소해서 올해를 잘 마무리할거다.^^
1494 회색 4081 2017-12-31
어제 다 설의 준비할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너무 바빴어요. 피곤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욕조에 몸을 잠기고 푹 잤어요. 오늘은 수첩을 잘 보고 예정을 써넣고 2018년이 좋은 날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바겐세일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올해도 오늘까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93 회색 4079 2014-02-08
지난 주는 따뜻한 날이 있다가 그 후에 아주 춥져서 놀랐어요. 오늘 아침은 비가 내렸어요. 올림픽 시작해서 수면부족이에요. 앞으로 그런 날이 계속 할 거야. 그리고 요즘 어떤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든 말을 두가지 쓸게요! 매일매일 꾸준히 소비한 시간은 뭔가에서 돌아올거야! (조금씩이 아니라 꾸준히!!) 또 하나, 결과보다 잘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이다. 어때요?
1492 가오88 4079 2012-11-24
안년하세요?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해서 벌써 4년이나 지났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하기에는 긴 세월이 걸리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겨서 매일 공부 하고 있어요[:チョキ:] 실은 부그럽게도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그렇게 열심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요[:汗:]친구가 많이 있잖아요[:音符:]힘이 나요[:ダッシュ:]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にかっ:]
1491 しーたん 4078 2012-11-24
일기는 개인적으로 쓰고 있지만 다름사람의 일기를 읽다보면 너무 고무적 돼 내 일기를 읽었다면 첨삭 해 주었으면...[:しくしく:] 아...자야지... 잘자~[:しょぼん:]
1490 쥬우바지토모미 4078 2012-11-24
[:ダイヤ:]으不規則[:ダイヤ:] ・예쁘다 きれい[:右:]예뻐요 1つしか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汗:]
1489 선생님 4077 2017-06-13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1488 가주나리 4076 2018-02-02
어젯밤 계속 눈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지 않았으니까 오늘 아침의 눈치우기는 편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시청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1487 회색 4076 2016-01-19
우와!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저한데는 시원하는데 ...) 저는 추운 게 좋아하니까 괜찮은데 사람들이 춥다 춥다 해서 난방 온도를 올려서 좀.... 그래도 진눈깨비가 내려니까 운정 조심하고 가야 돼요. 춥니까 잘 운동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하나, 두, 하나, 두....^^
1486 회색 4075 2017-07-11
일본에서는 지금 여자들이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서 단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사람은 다 몸을 단련하고 옷차림이 단정하는 게 좋겠다.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몸을 보면..... " 이게 뭐야?!"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