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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존재는 뭐니?
  • 閲覧数: 4663, 2016-03-16 05:02:12(2016-03-15)
  •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3.15 07:02

    사실은 저는 가족과 관계가 안 좋아서 이제 2년 종도 아들과 한 마디도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있어요.
    식사도 집에서 말고 밖에서 혼자서 먹고 있어요.
    솔직히 외로워요. 후회도 많아요.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어요.
    그런 관계이라도 가족이 내 마음의 지원이에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고 싶어요.
    화이팅 !
  • 회색

    2016.03.16 04:57

    가주나리 씨, 말하기 어려운 얘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아들도 같은 모양입나다. 그래도 저도 사랑하고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모가 어떤 말해주신다고 해도 참을 수 밖에 없습니다. 네, 참을 수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6.03.15 22:25

    회색 씨 힘내세요!

    이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 회색

    2016.03.16 05:02

    선생님....안좋은 얘기를 쓰고 미안합니다.

    여기는 제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인데 어제는 좀....

    그래도 다 떨어지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힘 내고 잘 사고 꿈도 가지고 싶어요!

    진짜로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66 회색 4734 2012-11-24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시간이 있으니 그걸 목적해서 노력 할까요? 응,해보자!......해낼 수 있을까? 오늘 일기는 혼자말인데요.[:ぽっ:]
2065 まちーん 4733 2012-11-24
안녕하십니카? と、丁寧にあいさつしてみました。 오늘은 밤の動物園に行ってきました。 なので帰宅後軽めに第5課を聞きながら日記を書いています。 チケット売り場に、한국어と중국어が書かれているのを発見。 普段なら、特に何も思わないのですが、思わずじっと見て発音しているまちーん。 (でも、なんて書いてあったかは忘れた) やっぱり身近にあるんですね。 ということで、少しずつ身近に感じられたらと思います。 短いですが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
2064
춘절 +1
けいしん 4732 2012-11-24
오늘은 희사에서 동춘와춘절대해 말했어요. 동료는 해외여가에가고,먓있요리를먹어요. 저는 아마 집에저텔레비전을보고,책을읽고, 음악을듣습어요.
2063 회색 4731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2062
이공자 4731 2012-11-24
2061
숙제 +1
사토시さとし 4731 2012-11-24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2060 가주나리 4730 2014-06-27
유월 이십칠일 금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제비의 화장실을 철거했다. 이번 시즌은 이미 그것이 불필요하게 된 때문입니다. 내년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손님을 만나고 서류를 만들고 공부해요.
2059 나무마을 4729 2012-11-24
いつかは韓国語で日記を書いてみせるo(^o^)o 화이팅!!
2058 수 다 쟁 이 4729 2012-11-24
내가 여행을 갔을 때 꼭 사는 것, 그리고 친구가 여행을 갈 때 부탁하는 것, 그게 "서표・그림엽서・귀이개"예요. 많이 모였으니,어떻게 장식할까 생각중이에요[:にこっ:] 일단 사진을 찍어봤어요.[:下:]
2057
역시 +2
회색 4728 2016-03-24
오늘 아침 산책할 때 공원에서 벚꽃이 한두 피었는 걸 봤어요~!! 왠지 기분이 좋아... 이것이 벚꽃의 힘이네요.(단 한두지만....) 다 피었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가 돼요....
2056 べっきー 4728 2013-08-1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Bekky 라고 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스트리아를 조금 소개합시다. 오스트리아는 조금 추워요. 기온은 이십도 밖에 없어요. 하지만 더운보다 좋아요. 불행히도 지금, 침대에가야돼요. 또 만나요
2055 회색 4727 2015-03-28
"唐紙"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어요. 그 안에서 "색도 모양도 자연을 본 보기로 작성한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紋様"에는 여러 의미가 있었대요. 그 프로그램 안에서 보는 사절이 아주 아름답고 감동했어요. 역시 우리 지구의 자연은 멋지다!! 오늘은 강가에 가서 벚꽃이 얼마나 피우는지 보러 갈게요.
2054 구름^ㅁ^ 4725 2017-10-04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53
peru 4725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뵘겠습니다. 저는 유끼입니다. 잘 부탁 합니다.
2052 가주나리 4723 2017-11-0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2051
ミック 4722 2012-11-24
2050 가주나리 4721 2016-03-11
어제는 확정 신고의 작업이 많이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아마 오늘 신고를 끝날 수가 있을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할수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2049 가주나리 4721 2014-04-04
사월 사일 금요일. 비가 와요. 어제 우리는 시내 일식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곳에 간것은 오랜만이었어요. 메뉴가 전면적으로 새로워지고있었습니다. 맛은 변함없이 좋았어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2048 가주나리 4720 2021-01-0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표현을 배운 후 수자(한자 수자)의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2047 가주나리 4720 2020-07-25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