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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4 회색 3592 2018-04-13
내 친구가 주는 예쁜 펜으로 일기를 쓴다. 5색,빤짝빤짝하는 펜!! 기분이 좋다~! 어제는 새로운 본부장님께서 우리 영업소에 오셨어요. 숫자로 보면 회사일은 힘든 것도 있지만 우리 영업소 직원들 다 사이가 좋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6723 가주나리 3817 2018-04-12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6722 가주나리 7524 2018-04-11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저녁에 일시적으로 비가 올 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6721 회색 4176 2018-04-11
이제 추운 날은 없을 거다. 날씨 좋아서 4월다운 나날이다. 뭔가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루 하루가 가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여러모로의 잘 할 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도전한 일이 있어요?
6720 누마 4677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6719 가주나리 6829 2018-04-10
저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살 지 생각해요.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일을 하는지, 지금의 일을 계속하는지, 하지 않는지...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잘 생각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어째튼 한 번만 밖에 없은 인생이니까.
6718 회색 7223 2018-04-10
오늘 아침에 작은 지진을 느낀다. 지금 쯤 여기 저기 화산의 분화나 지진이 있어서 좀 부러워요. 일본은 어디서 언제나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 나라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요. 그것은 안돼요?
6717 회색 3657 2018-04-09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6716 가주나리 5391 2018-04-09
어젯밤은 잠이 안와서 힘들었어요. 새벽에 조금만 잤어요. 오늘은 손님에게 전화하거나 서류를 만드거나 할 거예요. 자, 이번주도 화이팅.
6715
부활 +2
가주나리 4527 2018-04-08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6714 회색 3699 2018-04-08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6713
역시 +2
가주나리 5084 2018-04-07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6712 가주나리 3892 2018-04-06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오늘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벚꽃이 어떻게 될지 걱정해요. 오늘은 오카야와 스와에 가요.
6711 회색 4400 2018-04-06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6710 누마 2924 2018-04-05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피었어요. 그러나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바람에 꽃이 떨어질 듯해요. 착각한지도 모르지만 이 근처의 벚꽃은 줄기가 가늘어요.혹시나 공업지역 때문인가요?기분탓?
6709 가주나리 4377 2018-04-05
벚꽃이 아름다워요. 오늘은 한 서류를 마무리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6708
벌써 +2
가주나리 5330 2018-04-04
지금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얼마 전 개화 했는데 이제 그런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 밤벚꽃 회가 열려지는데, 조금이라도 길게 계속 피는 게 좋습니다.
6707 회색 3159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6706 가주나리 4626 2018-04-03
어제는 법원과 시청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705 회색 5008 2018-04-03
어제 아침부터 사장님께서 2018년도 시작해서 온 회사 직원들에게 파이팅하지고 말씀하셨다. (Web발신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 많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게 됐어요. 아니 가는 걸 잊어버린 만큼 바빴어요. 점심 시간도 일하는데 오랜만에 조금 일을 남겨 돌아왔어요.^^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하면 더 바빠질 덴데요. 머리 속을 정리하고 반응을 잘해야겠다.